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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우주가 승인하고 신께서 권능을 부여한 부처는 무수한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부처, 위대한 스승은 단순한 칭호가 아니다, 10부 중 1부

2024-08-2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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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소중하고, 가장 고맙고, 가장 사랑하는 영혼들이여. 지고하신 신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최근에, 7월과 8월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를 나눴었죠. 이제 막 8월에 들어섰는데, 8월 한 달이 안전할지 어떨지 우린 알 수조차 없죠. 그래도 안전한 느낌이에요; 내게는 상서로울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이 듭니다.

8월은 『상서로운』 달이어야 하잖아요. 허나 확실한 건 모르죠. 인간들이 더 올바르게 행동하고, 더 기도하고 신과 우주의 모든 스승들을 기억하라는 경고를 받아서 지금 내가 더 좋게, 더 긍정적으로 느끼는 것일 수도 있죠. 그렇게 되길 바랍시다; 이런 기운이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되길 소망합시다. 우리에겐 8월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올해 말까지는 항상 더 많은 위험이 있을 것이고, 아마도 내년 상반기, 2026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좋아질 수도 있고요.

요즘은, 언제 재난이 닥칠지, 언제 우리가 치명적인 사건에 정말로 직면하게 될지 정확히 예측하기가 어렵죠. 뉴스를 봐도, 곳곳에서 재난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가끔은 자세히 알아볼 엄두도 안 나죠.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에겐 여전히 보호막 밖에 있는 친척들과 가족,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해 뉴스를 찾아야 하고, 그래서 나도 가끔은 이런 무서운 사건들과 가슴 아픈 장면들을 공유해야 하죠. 눈물이 마를 날이 없어요. 며칠 전만 해도, 뉴스를 보니, 코리아에서 주택 4천 가구가 갑자기 순식간에 다 사라졌어요. 4천 가구가요! 다시 말해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해 수천 명이 휩쓸려가고 사라졌다는 겁니다! 이 모든 일 때문에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제발 어떻게든 인간들을 깨워주소서. 저는 더 이상 어디 가서 말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어디에 간들, 누가 제 말을 들을까요? 극소수죠, 거의 없어요. 난 자애로운 이들, 일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희망과 꿈을 여전히 붙들고 있어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천국이 용서하시길! 매일, 몇 초라도 시간이 날 때마다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하세요.

그럼에도, 우리가 전에 알지 못했고, 들어본 적도 없는 수많은 질병들이 나타나서 우리를 괴롭히고, 걱정하게 하고, 두렵고 슬프게 하죠. 이런 질병이 닥치면 사랑하는 사람들, 무고한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하니까요. 요즘은, 더 이상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집계되지 않지만, 전 세계에서 가슴 아픈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건 확실해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서로 싸우고 있어요! 마치 사망자 수가 아직 충분치 않고, 슬픔이 아직 부족하고, 고통이 아직 부족하고, 파괴가 아직 부족한 것처럼요.

세상에! 일부 인간들이 무지하다는 걸 여러분이 몰랐더라도, 이젠 알 수 있겠죠. 또 악마들이 있어서 사람들을 유혹해, 파괴적이고 사악한 일들을 저지르게 만들고, 심지어는 서로 죽이고, 매일 수십억의 동물주민을 죽이도록 부추긴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더라도요. 세상에, 인구보다 더 많은 수의 동물주민이 공장식 축산시설에 있어요. 그럼에도 그들을 계속 죽이고 더 많이 만들어 내죠; 정해진 숫자를 채우면 끝나는 게 아니에요.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악마가 인간의 탈을 썼거나 인간이 악마에게 조종당하고 빙의된 게 아니고선,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죠. 게다가 여전히, 사방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심지어 전보다 더 많아졌죠. 그런 식이에요. 마치 마지막 순간에 촛불의 불꽃이 더 크게, 더 밝게 타오르다 꺼지는 것과 같죠.

오, 제발, 난 매일 기도하고; 명상도 많이 해요.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죠. 다른 선량한 사람들은 지금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거의 나와 같은 느낌일 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쟁만 있는 게 아니죠. 인간과 동물주민 간의 전쟁도 있고, 또한 종교 간의 전쟁도 있고, 한 종교 안에서 집단 간의 전쟁도 있죠. 정말…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여요. 사실, 종교 간의 전쟁이 새로운 건 아니죠. 항상 부정적인 힘이 끼어들어서 자신이 부처이고, 메시아라고 주장하면서 소란을 피워 평화를 방해하고, 취약한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지옥처럼 잔혹한 자신의 손아귀에 움켜쥐고, 무자비하게 사악한 목적을 위한 노예로 만드니까요! 최근, 이들은 어리석거나 가학적인 술책으로 인해, 밝은 대낮에 드러나듯 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한 본성을 더 잘 알게 됐죠! 지능이 조금만 있어도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충격적인 뉴스」에서 발췌: 이 사원들은 공양을 받고 더 많은 보시금을 받기 위해 미신적인 선전을 강요하는 데만 집중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공양을 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일부 승려들이 이를 이용해 미신을 퍼뜨리고, 영혼을 불러내고 「치유」라는 명목하에 의심스러운 행위를 합니다』

『「귀신이 스님처럼 공양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는 쭉타이민」에서 발췌: 공양하겠다고 서원하세요! 귀신이 얼마나 많은 요구를 하든 우리는 돈을 바치고 모든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러면 귀신이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의 목숨을 빼앗아 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재산과 돈을 요구하죠. 그럼 우린 그걸 바쳐야 해요. 알겠습니까? 목숨을 잃느냐, 부지하느냐 둘 중 하나예요. 하지만 돈을 잃어야 하죠. 달리 어쩌겠어요? 귀신이 그렇게 요구하면 돈을 바쳐야 해요. 그럼 축복해 주고 사라질 겁니다. 어떤 약을 먹든, 설사 그게 미국 약이든, 최고 품질의 약이든, 이 귀신이 만족을 못 하면 당신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야 합니다』

그 자신이 악마이거나 지능이 너무 낮은 사람들만 알아볼 수 없을 거예요! 이 악마들은 순수한 이들을 보호하려는 천국의 수호자들에 의해 영원한 지옥으로 보내지고, 이 세상은 가치 있는 영혼들만을 위한 깨끗한 세상이 될 거예요. 분명 그렇게 될 겁니다!

주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도,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충실한 사도들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 수많은 신도들을 박해한 건, 소위 『종교』라고 불리는 기존의 다른 신앙 체계들이었으니까요. 오 세상에! 그리고 부처님 시대에는 데바닷타가 있었는데, 그는 부처님의 제자였고 사촌이었죠. 하지만 질투심 때문에, 부처님을 여러 번 죽이려고 했어요. 딱 한 번, 그의 발가락을 상처 내는 데 성공했죠. 하지만 질투심 때문에 부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여러 번 살해를 시도했어요. 그는 부처님이 엄청난 힘, 놀랍도록 신성한 힘을 지니신 것을 몰랐으니까요.

데바닷타는 눈이 멀었던 거죠. 그는 부처님이 그저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고 그곳에 앉아계시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해서, 그 자신도 똑같이 하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심지어 자신이 부처님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부처님을 안 좋게 보이게 하려고 부단히 애쓰며 온갖 일을 저질렀죠. 심지어 더 엄격한 승려의 규율을 만들어 부처님보다 더 나아 보이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 규율들은 전혀 필요 없는 것들이었죠. 너무 과하고 광적이었어요! 단지 잘 보이고 관심을 끌려는 용도였죠. […]

부처님은 일종의 왕도체제 안에서 중도를 지키셨어요. 그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볼 때도 똑똑하셨어요. 데바닷타와는 다르셨죠. 그처럼 사람을 죽이는 데 열중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 겁니다. 그저 질투심에 눈이 멀어, 부처님처럼 거룩한 이들과 논쟁이나 하고 싸움이나 하려고 애쓰는 거죠. 그분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니까요. 그는 결코 이길 수 없었죠. 그래서 부처님을 따르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고 그의 시기심은 점점 더 커져만 갔어요. 하지만 무진 애를 써도, 데바닷타는 기껏해야 수백 명밖에 되지 않았죠. 그래서, 그는 늘 부처님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부처님은 그에게 항상 자비를 베푸셨죠. 데바닷타가 아팠을 때, 부처님은 아주 먼 곳에서 당신의 손을 뻗어 데바닷타가 빨리 낫게끔 그의 머리와 몸을 축복하셨죠. 하지만 그때도, 데바닷타는 감사하기는커녕, 심지어 부처님이 부처가 된 것만으론 성에 안 차, 더 유명해지고 싶어서 의사 행세를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세상에! 부처님은 그런 건 전혀 신경 쓰지 않으셨죠. 진짜 세계를 아셨기에 부처님에게 이 세상 모든 것은 환상에 불과했죠. 부처님은 내면의 진짜 세계를 아셨어요. 모든 시대와 모든 세계의 다른 많은 부처님과 스승들도 마찬가지로, 그걸 아셨죠. 단지 데바닷타처럼 무지하고, 수준 낮고 정말 저급한 사람들만이 부처님에 대해 그런 생각을 품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같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런 이들이 있죠. 그걸 언급하고 싶진 않네요.

부처는 칭호가 아니에요. 부처란 말은 무량한 공덕, 희생, 사랑, 자비, 연민, 그 모든 걸 합한 것 이상이죠, 지혜도요. 단순한 칭호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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