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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야생 생물 보존의 날은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자 전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이 개최한 행사에서 유래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12년 미국 워싱턴 DC의 미 국무부에서 열린 『야생생물 밀매와 보존: 행동 촉구』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야생 생물들은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한 번 사라지면 다시 되살릴 수 없죠. 이를 통해 불법적인 이익을 얻는 이들은 우리의 국경과 경제에 해악이 될뿐더러 다음 세대에게서 실제 갈취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