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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전 일어나서 돈을 벌기 위해 나갔습니다 가는 길에 끔찍한 일을 겪었는데 방한모와 무기를 지닌 한 무리가 저를 죽이려고 달려들었죠 마르티상에 도착했을 때 15명의 노상강도들이 차에 타 있던 저를 총으로 위협하여 그랑데라비네로 가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돈을 내놓으라고 소리쳤죠 그들은 서류 가방과 지갑,차에 있던 모든 것을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제가 가진 돈이 없다고 폭행했으며 심지어 몸값을 요구할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저를 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서 계시기에 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들에게 억류되어 있는 동안 저는 마음속으로 스승님의 노래 하나를 흥얼거렸습니다 스승님의 은총으로 그날 밤 9시에 풀려날 수 있었죠 이 사악한 이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스승님께 인도와 은총을 구하는 데 지혜를 썼습니다 2022년 1월 13일은 잊지 못할 날이 되었고 무상사님이 아니었다면 전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명상과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청정하고 현명한 마음으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 마음으로 제게 좋은 모든 것을 사랑하며 그래서 항상 스승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스승님의 안배로 축복받았죠 스승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명상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날 그 악한 무리로부터 저를 구해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상사님 덕분에 모든 것이 축복 받았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진정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계속 주시고 계십니다 모든 고난에서 저를 구해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스승님께서는 저의 생각에서 부정적인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게 하시며 제가 이 길을 더 잘 걸을 수 있도록 분명히 볼 수 있게 하십니다 그날 마르티상의 강도들이 저를 인질로 잡았을 때 무상사님께서 계시지 않으셨다면 오늘날 제가 어디에 있을지 정말 몰랐을 것입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움을 주시는 아이티의 모든 입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입문자의 삶을 놀랍도록 변화시켜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서는 무엇이 옳은지 가르쳐주시며 단체 명상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서로 조화롭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혜를 가르쳐 주셨으며 저희의 마음에 동기를 불어넣으시고 스승님을 사랑하는 법과 도움이 필요한 모두와 나누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으며 사람을 대하듯 동물 주민을 사랑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제 인생에 감동을 선사하신 스승님께선 큰 『감사』를 받으실 자격이 있으시죠! 칭하이 무상사님께 영광과 감사를 전합니다 무상사님 덕분에 모든 것이 축복받았습니다 아이티에서 사무엘 드림 다정한 사무엘, 놀라운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모든 입문자와 진정으로 믿는 이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해주시는 스승님의 무한한 힘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스승님의 은총과 보호가 있는 우리는 정말로 축복받았습니다 당신과 아름다운 아이티 사람들에게 영원한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당신의 마음을 채워줄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감사하는 사무엘, 당신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당신을 구한 것은 단지 내면 스승의 신성한 은총뿐만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당신의 믿음과 당신의 신실한 영적 갈망, 그리고 수행이죠 때때로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될 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우리는 내면 스승의 힘과 더 완전하게 연결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진정으로 내면 스승의 기적적인 힘을 볼 수 있게 되죠 당신의 이야기는 이를 완벽히 설명해주네요 사람들이 천국의 사랑과 보호를 깨닫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신께 온전히 다가갈 수 있기를 기도해요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비건이 되어 신께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진아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뿐이며 이를 하기로 지금 결심한다면 오늘 바로 이뤄질 수 있죠! 당신과 아이티의 신실한 사람들이 항상 신의 사랑으로 고양되길 기원합니다』 『불행한 업보를 지닌 존재들은 우리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함에도 일말의 동정심도 없이 죽임을 당하고 그들의 살과 피는 삶아져서 우리 앞에 놓이는데 그들의 보호자이자 보살들인 우리는 입맛을 다시며 그것을 즐거이 먹어 치운다 이보다 나쁜 게 있을까요? ~패트룰 린포체(채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