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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 실현된 중요한 조언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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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에 우리 세상은‍ 우크라이나의 이유 없는‍ 전쟁을 통해 초래된‍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와‍ 같은 인위적인 재해와‍ 자연재해로 인해‍ 전례 없는 위험에 직면했고,‍ 이는 우리 지구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공유하신 몇 가지‍ 예측과 통찰을‍ 나누겠습니다.

2022년 3월 18일‍, 『합병』‍ “‍중요한 건‍ 누군가 다른 나라를‍ 본국에 강제 합병시키면‍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거죠. 특히나‍ 잔혹한 방식으로 그런다면‍ 더욱 그렇겠죠.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그 사람을 뼛속 깊이 증오하게 될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를 오래‍ 통치할 수 없어요. 조만간 반란이‍ 일어나거나‍ 살해당하거나 조용히 암살당하게 되겠죠.”

2022년 3월 6일,‍ 『서방국들』‍ ‍“그들에겐 푸틴보다 더 많은 나라가 있으니‍ 푸틴보다 더 큰 규모의‍ 군대를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할 수도 있었어요. 그저 위협을 위해서요. 예방 차원에서요. 그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 할 때 다시 한번‍ 생각했을 겁니다.”

2022년 4월 3일,‍ 『중립국』 “푸틴에게 굴복한다면 그는‍ 더한 짓도 할 겁니다.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넘겨줬을 때처럼요. 지금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통째로 삼키려 하죠.‍ 유혈사태를 일으키면서요. 그러니 장기적으로 볼 때‍, 그는 다시 일을 벌이겠죠. 임시방편으론 괜찮을‍ 수도 있지만 모르겠어요. 난 확신이 안 서네요.”

2022년 5월 2일,‍ 『에너지』‍ ‍“석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요. 더 나은 방법을‍ 찾을 때까지 석탄 산업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석탄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아니니까요. ‍메탄이죠. 동물주민 사육 산업이 메탄을 가장 많이‍ 내뿜어서 기후변화의 최대 원인이 되고 있죠. 팔십 몇 프로가‍ 메탄 때문입니다. 동물주민 사육산업으로‍ 인한 거죠. 그러니 그들은 석탄이든‍ 가스든 석유든‍ 계속 캐야 합니다. 그럼 연료가 충분할 테니‍ 러시아에서 수입하지‍ 않아도 되겠죠.”

2022년 3월 6일,‍ 『원칙』‍ ‍“그건 나라의 크기 문제가‍ 아니에요. 원칙의 문제죠. 나토의 원칙,‍ EU의 원칙,‍ 약하고 온유한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유세계의 원칙이요. 특히 여러분이 강력히‍ 옹호하는 똑같은 원칙을‍ 그들도 갖고 있을 때는요. 자유의 원칙,‍ 공정성의 원칙이요.”

2022년 6월 3일,‍ 『가입』‍ ‍“세계가 우크라이나에 단합과‍ 지지를 보여줘서 기쁘네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과‍ 나토에 즉시 가입하도록‍ 하는 게 최선이죠. 그게 최고의 단합일 겁니다. 앞당겨서요.”

“사람들이 깨어나서‍ 신을 기억하고, 매일‍ 감사드리고, 고마워하고,‍ 겸손해지고, 삶의 방식을‍ 바꾸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자기 삶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삶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이룸으로써요. 그리고 동물 주민처럼,‍ 똑같이 고통과 죽음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이들의‍ 생명도 소중히 하고요. […] 나눌 수 있는 건 모두‍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요. ‍그럼 우리 세상에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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