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는 바이올린 곡 “잘 모르시는군요.”는 현대적인 솜씨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청중을 놀라게 하고 흥분시키는 런던에 기반을 둔 비건 바이올리니스트 제시카 다이아몬드가 작곡하고 연주했습니다. “발리우드 바이올린 연주자,”로도 알려진 제시카 씨는 종종 결혼식, 파티와 기업 이벤트에서 연주합니다.
“그리고 나서 팝 음악과 작곡을 하는 쪽으로 가지를 뻗어나갔죠. 그래서 전 전기화됐지만, 따뜻하고, 클래식한 나무 소리를 얻었어요. 전 언제나 우주에 기도했어요. 전 정말 특별한 소릴 원한다고요. 제가 바이올린을 전자화해서 이 보드를 통하게 하자 제 악기의 색깔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래서 제 음악을 찾는덴, 약 6년이 걸렸고, 마침내 제 음악에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색다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죠. 그래서 전 고정관념을 벗어나려고 했어요. 제가 바흐의 D단조를 이런 드럼비트와 두꺼운 베이스라인으로 개편하여 현대화하려고 한 이유죠. 연주하기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했어요.”
제시카 씨의 음악 레퍼토리에는 인도 발리우드 음악이 포함됩니다. “결국 전 한 가수와 협업을 하게 됐어요. 그 일이 점점 커졌죠. 전 인도인들의 결혼식에서 연주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동양의 음계는 서양의 음계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이 어려워요. 그리고 전 도전을 즐깁니다.” 미래적인 솔로 연주를 담은 2015년, 1집 앨범 “소용돌이치는 거울상,”에 이어서 제시카 씨는 TV와 영화에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곡들로 구성된 2집 앨범 “거울상,”을 2020년, 발매했습니다.
“6년 전 비건이 됐습니다. 10살 때 채식주의자가 됐죠. 그리고 6년 전, 아버지가 저보다 먼저 비건이 됐어요. 아버진 제게 젖소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말해줬어요. 제 인스타그램 발리우드 계정 팔로워가 만 명을 넘겼어요. 거기에 저는 매주 비건 메시지를 올려요. 그래서 전 이것이 사람들이 그런 관계를 맺고 비건이 될 기회라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