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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에덴을 향해 일하기: 비건이 되는 육류 및 낙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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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비건이‍ 되는 것은 모든 문화를‍ 고양하고 통합하여 인간과‍ 동물 주민 모두에게 평온을 가져다주는‍ 자비심의 발전입니다. 살생을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바꾸는 내면의‍ 평화는 파도처럼‍ 전 세계로 퍼져‍ 인간의 마음을 고양하며‍ 조화로운 지상 에덴을‍ 창조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모두 영원한‍ 황금시대로 이끌 것입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있습니다. 육류와 유제품 농부들은‍ 비건 운동 발전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을까요?‍ 다음의 예들은 그들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려줍니다. 더불어 농부들은 소중한‍ 농장 동물 주민이 살도록‍ 내버려 두고 삶을 새롭게 시작하며 자신에게‍ 충실하려는 공통된 욕망을 충족해줍니다.

미국 아칸소주 시골에서‍ 가금류 주민과 소 주민을‍ 사육하던 농부였던‍ 제니퍼, 로드니 배럿 씨는‍ 이제 확대되는 비건 산업을 위해 행복하게 버섯과 헴프를 재배하는‍ 비건 커플입니다. 배럿 가족은 심각한 건강 문제에 직면할 때까지‍ 정직한 노동으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선의로 1990년대에 닭, 소 주민 목장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찾던 그들은 2016년에‍ 3주간의 비건 프로그램을‍ 시도했습니다. 그 놀라운 결과 덕에‍ 남은 평생 비건으로‍ 살길 원하게 됐죠. 2018년 9월,‍ 제니퍼와 로드니 씨는‍ 닭 주민을 키우는‍ 회사와 계약을‍ 취소하고 소 주민을‍ 사육하고 판매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로디 걸‍ 생츄어리는 소를 먹이고‍ 우리 땅을 돌보고 모든 것이‍ 완전하고 전적으로‍ 유기농이며 건강하여‍ 동물의 투입이 전혀 없는‍ 비건 산업의 식물 기반 재배로 농장을 바꾸기 위해‍ 도움을 얻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모든 게‍ 가능하단 걸 보여주는‍ 시범 프로그램의 해결책과‍ 롤모델 중 하나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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