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목사님은 수년 동안 목회자로 있다가 나중에 목사로 부임했지만 각기 다른 영적 길을 향한 열린 마음 덕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발견해 비건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뀌고 나서 베어 목사님은 비거니즘과 동물 주민 권리를 계속 옹호했습니다. 베어 목사님은 영적 비건 여정에서 세계의 종교를 따르는 많은 이들이 설교하거나 배우는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문제는 종교가 가르쳐준 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은 인류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여러 번 조언하신 적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영혼 파괴의 길을 계속 선택하는 이들에게 무엇이 기다리는지 반복해서 상기하십니다. “선택은 여러분 미래에 영향을 줍니다. 현재에도 영향을 주고요. 고기를 먹으면 병을 얻게 되니까요. 그건 즉각적인 업이죠. 미래의 업은 병보다 더 심한 지옥입니다.”
“제 감으로 가장 큰 요인과 장애물은 의도적인 무지와 우리 인간, 심리적 방어 메커니즘이고 친구들과 가족, 지인들에게 우리가 비건이라고 밝힐 때 오는 반박에 대한 두려움도 그렇죠. 저는 사람들이 동물의 살과 상품들을 접시 위에 있는 것의 실체와 어떤 연관도 짓지 않고 소비할 수 있게 하는 의도적인 무지가 많이 존재함을 발견했어요.”
2022년 7월 29일, 우리의 가장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영원한 지옥불의 길로 걸어가는 모든 이에게 마지막 요청을 하셨습니다.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한다면 천국으로 데려갈 거예요. 내가 장담합니다. 오늘부터 6개월 이내로요. 이게 마지막 기회예요.”
베어 목사님도 곧 인류가 깨어나길 바랍니다. 그는 비건이 되는 것이 그가 인류와 동물 주민 모두를 섬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것이 그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라 여깁니다. “저는 제가 임종하는 순간 제 삶을 되돌아보며 비건이 된 것이 제게 가장 평화롭고 가장 위로가 되는 일일 거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가 인생에서 지구를 공유하는 존재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친절과 연민을 가지고 살려고 애썼다는 걸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