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도시와 마을의 의회들은 메뉴에서 동물주민 육류를 제하거나 완전히 비건으로 바꿈으로써 비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도시와 마을 지도자들은 동물주민 육류 섭취와 동물주민 사육산업으로 인한 폐해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식물성 식단을 선택할 때의 건강상 이점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시의회는 시의회 회의에서 제공하는 식단에서 동물주민 육류를 제외시켰습니다 한나 코플리 케임브리지 시의원은 『식물성 식단은 온실가스 배출, 토지 사용, 물 사용 면에서 훨씬 더 적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파머샴 타운 의회, 런던의 루이섬 의회, 옥스퍼드셔 카운티 의회, 하이드 타운 의회는 의회 행사에서 비건식만을 제공합니다.
하이드 타운 시의원 마틴 와이브로 씨는 『식물성 식단이 온실가스 배출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며 육류와 유제품의 소비는 지구 온난화는 물론이고 사료와 방목을 목적으로 열대 우림 등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행위를 촉진합니다. 이는 분명하고 쉽고 합리적이며 비용이 들지 않는 조치입니다』
영국 헤이워즈히스 타운은 유럽 최초로 식물성 조약을 지지했으며 이를 서명할 때 세 가지 주요 원칙에 동의했습니다. 첫째 동물주민 공장을 위한 토지 이용의 변화, 삼림 벌채, 생태계 파괴는 더이상 없습니다. 둘째 동물성 식품 체제에서 비건식 체제로 전환합니다. 셋째 숲 복원을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헤이워즈히스 타운은 식물성 식사를 장려하는 학교와 기업에게 상을 수여할 것입니다. 헤이워즈히스의 의원인 리처드 니콜슨 박사는 『기후 위기는 더이상 먼 미래의 위협이 아닌 2022년 우리에게 닥친 실존적 위기입니다… 정부를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림 모두 즉시 행동해야 합니다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하는 건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일입니다』
런던의 루이셤 의회는 학교에서 비건 급식 선택권을 늘리고 매주 동물주민 고기 없는 날을 추가로 제공하려 합니다. 의회는 또한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저렴한 값에 비건 요리 수업을 운영하죠.
리딩의 시장인 레이첼 이든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시장이 주최하는 접대 행사 음식은 지속 가능성을 위해 비건 혹은 채식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옥스퍼드셔의 대표 리즈 레프먼 의원은 논평했습니다. 『영국에선 지금보다.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졌습니다』
리즈 시의회는 182개 초등학교에서 비건 급식을 더 제공하며 주 2회 동물주민 고기 없는 날을 시행할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생태전환부 장관인 로베르토 칭골라니 박사는 동물주민 육류산업을 비판하며 이탈리아인들이 동물주민 육류 섭취를 동물주민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과하게 먹는 사람들이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성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여 그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한편 동물성 단백질은 같은 양의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6배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높여 표준 식단을 수정함으로써 대중의 건강을 개선하며 물 사용을 줄이고 탄소를 덜 생산하게 돼 모두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가 주최하는 모든 공식 만찬은 채식입니다.
발전에 관해 네덜란드의 크리스틴 튜니센(비건) 의원은 2005년 이래로 내각은 육류와 유제품이 우리 식단에서 환경에 가장 해로운 성분임을 인정해왔다고 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학교, 공공 시설 및 소외 지역에 지속 가능한 식물성 식품을 확대 배포해 2030년까지 50%, 2040년까지 60% 식물성으로 전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마트, 식당, 호텔, 케이터링 사업체에서도 식물성 식품들을 늘릴 겁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시의회는 점심 회의와 연회 메뉴에서 점심 회의와 연회 메뉴에서 동물주민 육류와 생선을 제외시켰습니다.
등등…
이것들은 우리 세상을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하며 더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세계 지도자 및 정부의 건설적인 발전의 일부일 뿐입니다. 천국이 관계자 모두에게 올바른 정책을 시행할 영원한 지혜와 용기의 축복을 내리길 빕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유기농 식물성 식품을 권장한다면 정부는, 그 누구든 식물성 식단 해법을 승인하기로 결정한다면 그저 승인만 해도 세상에, 그는 엄청난 영적 공덕을 얻게 될 겁니다.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공덕이 필요해요. 그런데 누구든 이걸 단 한번 승인하는 것만으로도 그는 이세상을 떠날 때 천국으로 가기에 충분한 공덕을 얻습니다. 그는 더 이상 어떤 순례를 하거나 그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 그것을 승인하고 그것이 시행되게 한다면 그들은 마찬가지로 엄청난 영적 공덕을 얻을 거예요. 천국이 그들에게 공덕을 내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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