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빛나는 세계상 프로그램에서는 우크라이나(유레인) 리비우에 사는 두 명의 멋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악의 전쟁에서 희생양이 되었을 때 마르타 오스트로프스카(비건)과 옥사와 코미악(비건)은 사심 없이 곤경에 처한 난민들을 돌봤습니다.
“리비우 비건 키친은 3월 1일에 시작했어요. 러시아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된 첫 주였어요. 우린 기차역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샌드위치를 만드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죠. 우린 통금시간 때문에 그곳에서 밤을 지새웠어요. 우린 쉽게 집에 갈 수 없었고 그것은 매우 스트레스받는 일이었는데 수 백 명이 이미 며칠동안 길에서 그렇게 지냈어요. 샌드위치와 차 같은 음식은 거의 없었고 비건이나 채식인들도 없었어요. 사람들은 울고 있었어요. 우리는 몇몇 비건 음식과 간편한 것을 만들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전쟁 이전처럼 안전하게 느끼도록요. 우린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요청을 모아서 음식을 배달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하루 12시간 일하는 리비우 비건 키친은 매일 약 2백~5백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지어 약 6백 개의 비건 구호품을 시민에게 배송했습니다. 개인적인 소셜 미디어 계정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용감한 자매들은 그들이 준비하고 무료로 주는 음식을 지원할 충분한 자금을 모았습니다.
그들의 친절한 행동에 대해 듣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리비우 식당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그들의 자선적인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미화 2만 달러를 사랑과 최고의 소망을 담아 전달하셨습니다』
리비우 비건 식당 만세! 자비롭고 영양가 있는 비건 식사를 사랑 가득 제공하여 많은 우크라이나 (유레인)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당신의 신속한 대응은 정말 경외를 불러일으킵니다. 천국이 지혜와 인내와 겸손으로 당신을 축복하여 다른 사람들을 계속 돌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