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를 소개하는 영상 - 사랑의 길을 걷다

칭하이 무상사(비건)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인도주의자，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관음법문 명상법에 관한 강연을 요청받아 왔습니다 이제，칭하이 무상사를 소개하는 영상 『사랑의 길을 걷다』를 시청하시겠습니다

『우리는 작은 사랑을 위해 세상 구석구석을 다닙니다！ 모든 곳의 존재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요！』 - 칭하이 무상사

칭하이 무상사는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사랑의 길을 실천하는 살아 있는 모범입니다 유명한 인도주의자， 예술가，영적 지도자로서 그녀의 사랑과 도움은 문화와 인종을 초월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져 왔습니다: 여기엔 빈곤층，노숙자， 의료 연구 기관， 참전 용사 단체， 불우한 사람들과 신체 및 정신 장애인， 난민들，자연재해 이재민 등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자상한 이 여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자비행을 무수히 목격해왔으며 국제협회는 그녀의 사랑을 본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나눌 수 있는 건 뭐든 나누기 시작하세요 그러면 내면의 미묘한 변화를 느낄 겁니다 더 많은 사랑이 우리의 의식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우린 뭔가를 깨닫게 됩니다 그게 시작이지요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성장하는 법을 배우고 우리가 가진 무한한 사랑과 창조력의 사용법을 배워서 어디서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스승님의 자비로 축복과 혜택을 받은 건 인류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종의 동물주민들도 스승님의 무한한 자비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게 우리가 비건이 돼야 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이죠 사랑을 확장하는 거예요』

칭하이 무상사(비건)는 어울락(베트남)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환자들과 가난한 이들 그리고 상처 입은 동물주민을 돕곤 했습니다 그녀는１０대 후반에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는데 거기서도 적십자에서 번역 봉사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녀는 이내 전 세계 모든 곳에 고통과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 구제법을 찾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독일 의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두 사람에겐 너무도 힘든 결정이었지만 남편의 동의 하에 헤어지기로 결심합니다 그 후 그녀는 깨달음을 찾아 ２년여에 걸친 구도의 여정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인도 히말라야 깊은 곳에서 깨달은 스승을 만나 내면의 빛과 소리를 관하는 명상법인 관음법문을 전수받게 됩니다 그녀는 얼마간의 수행 끝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히말라야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진실한 요청이 있자 칭하이 무상사는 사람들에게 관음법문을 전수해주며 내면에서 각자가 자신의 위대함을 찾도록 격려했습니다 관음법문 명상법을 통해 그들은 더 큰 성취와 행복과 평화 또한 얻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미국 등지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모든 곳，모든 창조물 안에 있었어요』 유럽 『신을 보는 건 간단해요…』 아시아 『모든 종교에서 말하죠 「여기 있는 동안 선하게 살며 천국을 찾으라」고요』 호주 『우리는 신의 자녀입니다 우리 자신이 무상사입니다』 아프리카 『어떻게 직접적 가르침을 받는지 보여줄 것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계명을 지키며 최대한 비건생활을 하세요』 또한 중요 기관에서도 칭하이 무상사께 강연을 요청해 왔습니다 『우린 늘 사랑과 평화를 말하고 그것들을 좇지만 그건 우리 내면에 있어요』 『내면을 보고 자신의 보물을 찾아야 해요 영원한 진짜 행복도요』 『미래는 우리 손에 있으니 그것을 좋게 만들지 나쁘게 만들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능이 자연스럽게 일깨워졌음을 자각하고 예술적인 그림과 창작품， 음악，시， 보석 및 의상 디자인 등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왔습니다 예술 창작품을 통해 얻는 수익금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인도주의 활동 기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곤궁한 상황에 처한 신의 자녀를 돕는 자신의 숭고한 사명을 재정적으로 지원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형태의 인정도 바라지 않지만 전 세계 정부와 사설 단체들은 칭하이 무상사께 많은 상을 수여했습니다 세계 평화상， 세계 영적 지도자상， 인권 홍보상， 세계 인도주의 시민상， 인류를 위한 뛰어난 공공서비스상， ２００６년 구시 평화상， ＬＡ 음악 주간 표창장， ２００６년 제２７회 텔리상 일등 은상이 그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１０월 ２５일과 ２월 ２２일이 칭하이 무상사의 날로 선포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미움이 있는 세상에 사랑을 가져옵니다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는 곳에 이해심을 가져옵니다』 그녀는 위대한 자의 빛이며 우리 모두를 위한 자비의 천사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지도력과 낙천주의， 그리고 그녀 자신을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분이 되게 하는 인간으로서의 재능에 감사드립니다』 『기꺼이 봉사하고자 하는 그런 고귀한 마음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스승님은 온 인류에게 봉사하고 계십니다 이 행성에 봉사하고 이 행성을 구하려 하시죠 정말 고귀한 마음과 큰 지도력을 지닌 분이세요 잘 되어 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 시대에 사람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발견하고 만들어가게 돕는 일에 진정으로 헌신하는 이들 가운데 한 분입니다 역사상 많은 위인들에게 꿈이 있었듯이 그녀 또한 꿈이 있다고 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말합니다 『나는 모든 세상이 평화로워지길 꿈꿉니다 모든 이들이 부처가 되길 꿈꿉니다 모든 살생이 멈추길 꿈꾸며 나는 모든 아이들이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길 꿈꿉니다 나는 모든 국가가 서로 화해하고 서로 보호하며 돕길 꿈꿉니다 난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가 파괴되지 않길 꿈꿉니다 수억，수조 년에 걸쳐 만들어진 이 행성은 너무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평화와 아름다움과 사랑 속에 지속되길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