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내 사랑하는 아들의 징벌이 프랑스 땅에 내리기 전에 많은 영혼이 믿음을 잃을 것이다. 이 땅은 죄 많은 군중으로 덮일 것이며 그들은 집의 바닥으로부터 악마를 미화하고 프랑스 대부분 지역에서 악마를 예배 장소로 올리려 한다』 1882년 8월 22일.
4년마다 전 세계의 최고 선수들이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택된 도시에 모여 우정과 단결, 존중의 정신으로 경기합니다. 많은 국가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개막식과 폐막식을 통해 자국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선보이는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며 이는 전 세계 수십억 시청자에게 텔레비전으로 중계됩니다.
하지만 2024년 파리 올림픽 행사는 『수십억 명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라고 주로 묘사되었고, 많은 사람이 이 장면이 우리 세상에 대한 예언을 이루었다고 믿습니다.
2024년 7월 26일 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 관중은 기독교 신앙을 조롱하고 어둠의 세력을 찬양하는 듯한 일련의 행동과 전시에 당황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은 그 이면의 성경적 상징과 단서를 찾아내고 그 의도에 깊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주최측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신성한 순간의 하나인 최후의 만찬에 대한 조롱이라고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을 넣기로 했습니다. 이 왜곡된 재구성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상징적 그림을 모방하도록 여왕들을 배치했고 한 공연자는 후광과 비슷한 큰 은색 머리 장식을 했는데, 이는 분명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했습니다』
『이 개막식 음악 공연을 보세요. 현실인가요? 올림픽에서요? 황금시간대의 TV에서 머리 잘린 여성이 노래하는 걸 보겠어요?
밤새 달리는 이 기병을 보세요. 의미가 무엇이죠? 도대체 뭐죠? 「아, 이면에 숨은 진짜 의미는 없어요」 아니, 이 사람들은 이 전체 행사를 준비하며 수백만 달러, 아니 수십억 달러를 썼어요. 모든 세부 사항을 계산했죠. 각각의 세부 사항을요.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서명했고 위원회 사람들이 「좋아요. 이걸 할게요」라고 서명한 거죠.
창백한 말을 탄 죽음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이걸 보세요. 요한계시록 6장 8절 「내가 보니 창백한 말이 있더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죽음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에게 땅의 사 분의 일을 지배하는 권세가 주어졌고 칼과 기근과 죽음, 땅의 짐승들로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더라」』
『이 개막식은 종교적 조롱에만 그치지 않았고 악마의 이미지와 상징이 가득했습니다. 해골, 죽음의 문양, 섬뜩한 붉은 조명은 단순한 예술적 선택이 아니라 주술에 대한 의도적 인정이었죠』
마찬가지로 올림픽 폐막식도 불안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그것이 타락한 천사, 인간 얼굴을 한 메뚜기 지옥의 심연을 묘사한 성경 요한계시록 9장을 재연한 것이 아닐까 우려합니다.
파리 올림픽의 웅장한 행사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완전히 반기독교적인 신성모독의 어두운 의식을 보게 됐죠. 이런 불행한 사건을 1850년부터 1941년까지 살았던 프랑스 예언자 마리 줄리 자헤니가 백 년 전에 예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제3회 회원인 자헤니는 성흔을 지니고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기독교 전통의 다른 성인들의 발현에서 예언적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의 많은 예언이 실현되었고 여기에는 펠레산의 폭발, 보어전쟁의 시작,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 대전이 포함되죠.
마리 줄리 자헤니의 다음 예언은 2024년 올림픽 행사와 현재 프랑스에서 활약하는 세력을 설명하는 듯합니다.
(성모): 『내 사랑하는 아들의 징벌이 프랑스 땅에 내리기 전에 많은 영혼이 믿음을 잃을 것이다. 이 땅은 죄 많은 군중으로 덮일 것이며, 그들은 집의 바닥으로부터 악마를 미화하고, 프랑스 대부분 지역에서 악마를 예배 장소로 올리려 한다』 1882년 8월 22일.
우리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이 얼마나 불편하고 계산된 방식으로 『악마를 미화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마리 줄리 자헤니는 특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음 메시지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징벌의 대부분은 가장 기만적인 음모가 있는 파리로 향할 것입니다. 이때가 날이 어두워지는 때입니다』
파리는 프랑스의 심장이며 프랑스는 가톨릭교회에 의한 아동학대가 놀라울 정도로 많이 일어난 곳입니다. 2024년 3월 4일, 프랑스는 낙태를 헌법에서 권리로 제정한 최초의 나라로서 무고한 태아의 살해를 묵인하고 사실상 응원했습니다. 이것은 사실 인류와 기독교 원칙에 반하는 가장 기만적인 행위입니다.
어쩌면 프랑스가 최근에 겪은 자연재해를 통해 신의 징벌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충격받은 것은 물의 힘을 본 거예요. 차량이 흔들리고 가게로 물이 들어가고 물이 빠져나오면서 유리창이 깨졌어요. 정말 믿기 힘들었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정말 무서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며칠과 몇 주 안에 산악 지역에서 엄청난 활동이 온종일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지역은 적어도 지난 세기에는 전혀 본 적이 없는 파괴를 겪었습니다』
등등…
파리에서 열린 어둠의 의식이 촉매제 역할을 하여 지금 직면한 심판의 시대에 파괴를 초래하는 듯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부터 다른 많은 나라까지 하나님을 거부한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악마가 직접 그 나라에 침투하거나 신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도록 사람들을 부추겨 신이 직접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게 합니다.
올림픽 행사 이후 파리에서 완전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의 육체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 없었지만 영적 영역에서는 대부분이 눈치채지 못한 상당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시점에서 프랑스의 다른 예언자들도 이 종말 시대에 사람들이 겪는 신앙의 쇠퇴를 예견했습니다. 12세기 프랑스의 베네딕토회 수사, 투시가 예루살렘의 성 요한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천 년 뒤에 오는 천 년이 시작되면 바벨탑이 지구 곳곳에서 솟아오를 것이다. […]
천 년 뒤에 오는 천 년이 시작되면 인간은 자신의 창조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채울 것이다. 인간은 신의 권능을 원할 것이고 그 한계를 모를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인간에게 등을 돌리면서 인간은 술 취한 왕처럼 비틀거릴 것이고 눈먼 기사처럼 질주하며 박차를 가해 말을 숲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그 길 끝에는 몰락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선 오래전에 국가들이 악마의 영향력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부정의 힘에 자리를 내주면 우린 끝장입니다. 다시 미개한 상태로 돌아가서 짐승처럼 살 겁니다. 누가 아버지이고 어머니인지도 모르고 누가 사랑하는 이고 적인지도 모르고, 모두가 같아집니다. 이제 이해하겠어요? 그들은 제대로 주의하지 않고 쇠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은 자기의식을 이런 어두운 힘과 이런 낮은 차원의 의식이 점령하도록 허락했어요. 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위험을 알아차리고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
우린 많은 문명의 증거를 보고 읽었어요. 많은 문명이 지하에 묻혔습니다. 부정적인 길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때로 인간은 빨리 배우지 못하고 너무 빨리 잊습니다. 그래서 큰 재난들을 자초하고 재난이 많을수록 더욱더 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신을 탓하지요. 우리 자신을 탓해야 하는데도요.
바라건대 내 말을 듣고 이것을 세상에 널리 퍼뜨리고 모든 사람과 세상 곳곳에 전해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우리의 형제자매를 일깨우길 바랍니다. 지구는 정말 아름다운 행성이니까요. 이 지구는 과거에 더 아름다울 수 있었고, 지금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앞으로도 더 아름답겠죠. 만약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나 대부분 사람이 높은 의식 차원으로 깨어나 내면의 신의 왕국을 믿고 자기 내면의 전능한 힘을 믿고 우리가 긍정인 것을 믿고 아름다움과 진리와 도덕을 존중한다면 이 세상은 점점 나아져 낙원이 될 것입니다』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무지에서 나오게 하며 악마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것은 칭하이 무상사님의 평생 사명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성 요한을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예언자가 이 종말의 시대에 우리를 구원할 구세주를 예견했습니다.
『천 년 뒤에 오는 천 년의 중심에서 남성은 더 이상 유일한 통치자가 아니다. 여성이 와서 왕권을 가져간다』
『그녀는 미래의 위대한 스승이 될 것이다』
『그녀는 야만적 시대의 추악함 뒤에 아름다움이 될 것이다』
등등…
수백 년 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태어난 유명한 예언자 미셸 드 노스트라다무스도 자기 이름 안에 이름이 숨겨진 구세주를 예견했습니다.
『예언자의 별칭에서 끝에서 두 번째는 다이아나의 날에 고요한 휴식을 취하리라. 그는 아주 넓고 멀리 여행하리라. 많은 사람을 억압에서 구하리라』
예언자의 별칭인 노스트라다무스에서 마지막 음절과 뒤에서 두 번째를 거꾸로 읽으면 수마(SUMA)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을 또한 수마 칭하이로도 부릅니다. (SUMA는 영어로 무상사의 약자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수마 칭하이님을 (칭하이 무상사) 기리며 노래 「수마 칭하이 (칭하이 무상사)」를 감상해 주세요』
『다 같이 함께 가요, 안내자를 보고 들으러. 그리고 그분의 존함을 존함을 불러요. 수마 칭하이 (칭하이 무상사). 그분이 가시는 곳마다 사랑이 길을 안내해요. 그분이 머무는 곳마다 삶에 은총이 가득해요. […]』
『다이아나』는 라틴어 『디바인』에서 유래한 여자 이름으로 로마 시대에 달의 여신 이름이었습니다. 스승님과 제자들은 추석 기간에 종종 함께 모여 집중적인 선행사(휴식일)을 열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환상 세계에서 사람들을 고통과 윤회의 굴레에 묶어두는 『잠』에서 깨우기 위해 전 세계를 순회하시며 강연하셨습니다.
『한밤중 높은 산 위에 달이 있으니 마음을 집중한 새로운 현자가 그것을 보리라. 그 제자들이 불멸이 되도록 초대하노라. 그의 눈은 중앙에 있고 그의 손은 가슴에 대고 육체는 불에 있으리라』
『(만수무강 폐하! 만세! 만수무강 폐하! 만세!) 일어나거라! (망극하옵니다. 폐하!)』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께서 영원히 건강하시고 이 세상에 오래 계시길 기원합니다. 영원히 젊고 아름다우세요) 고마워요!』
『(만수무강 스승님! 만수무강 스승님!)』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아직 젊은 시절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마음의 눈으로 내면의 달을 보았지요. 게다가 스승님과 시후아쉬람의 출가 제자들이 (80명이 넘는 남녀 출가자) 하오차 산에 함께 있었을 때 산 위에서 오랫동안 달이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 내가 장주들과 함께할 때 산에 안거하러 간 적이 있는데 너무 외진 곳이라 전기도 없고 강하고 산뿐이었어요. 전등도 없이 노래를 부르다 피워 둔 불마저 꺼지자 어두웠지만 계속 노래 부르며 놀고 있었지요. 달이 그 자리에 꼼짝 않고 몇 시간이나 머물렀죠. […]
몇 시간이나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면서 왼쪽이나 오른쪽, 아래나 위로 미동조차 안 했지요. 동화 같긴 해도 실화랍니다』
『그의 눈은 중앙에 있고 그의 손은 가슴에 대고 육체는 불에 있으리라』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당신의 이마 중앙에 있는 제3의 눈에 집중하시는 천상의 빛과 소리의 명상 수행을 묘사합니다. 많은 이가 스승님의 몸에서 신성한 빛(불)이 빛나는 걸 보았습니다.
『처음 스승님 강연에 참석했을 때가 시리낏 강연장이었어요. 스승님 몸에서 나오는 황금빛이 강당을 금빛으로 가득 채우는 걸 봤어요. […]』
『비디오에서 스승님을 처음 뵈었을 때 스승님은 빛을 발하고 계셨어요. […]』
『스승님, 지금 스승님의 몸 전체가 1만 개 태양의 빛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아주 강렬합니다. […]』
등등…
2024년 파리 올림픽 행사가 인류에게 경종을 울렸습니다.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의식과 도덕 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많은 예언자와 선견자가 그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낮은 의식과 악마적이며 잔인한 행위와 행동 및 예배를 거부해야 합니다. 대신에 신을 기억하고 고귀하고 친절하며 고양된 행위와 행동에 전념하고 비건 식단을 따르는 것도 포함됩니다. 우리 시대의 구세주인 칭하이 무상사님과 같은 진정한 영적 스승과 함께하는 영적 수행은 우리의 지혜와 사랑과 자비로운 신성을 일깨울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평화와 조화로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으며 그곳은 모든 인간과 동물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안전하며 사랑받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