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제왕 – 21세기의 정직한 언론, 2부 중 1부

지난 20년 동안 우리는 모두 미디어 산업에서 현대 언론 활동의 진실성을 위협하는 현상들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전 세계 언론 기업들의 합병과 대형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 회사들의 권력 남용입니다. “정말 다양한 뉴스 채널이 있습니다. 수백 개의 TV 방송국 및 신문과 라디오가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주요 언론매체에서 정보를 얻는 거의 모든 경로는 이윤이라는 특정 관심사를 가진 6개 기업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산업이 너무 많이 통합된 결과 사건 보도에 있어 기자의 진실성과 정직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이 잘못된 정보 또는 편향된 뉴스와 진실한 뉴스를 구별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깊은 우려로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전 대통령에 대한 영적 통찰을 보여주셨으며 우리가 잘못된 정보의 장막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진정한 선행을 더 잘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2017년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언론 보도 중 90%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첫 100일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또한 그의 재선을 위한 유세 기간에도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부정적인 편향 보도를 이어가며 상대 대통령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는 축소 보도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과의 최근 화상회의에서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의 정계의 부정행위와 언론의 영향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매체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가짜 뉴스와 편향된 기사만 보도한다면 사람들은 매체를 안 믿죠.”

이 모든 전례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1세기의 언론 활동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존경하는 모든 언론인이 지켜야 할 윤리 강령을 살펴보겠습니다. 1. 진실성과 정확성 2. 독립성 3. 공정성과 중립성 4. 인류에 대한 봉사성 5. 책임성

“그러니 우리는 언론 교육 제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언론 매체는 대중의 눈과 귀입니다. 그들은 사실 보도의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훌륭한 동료 기자들처럼 진실한 뉴스만 보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