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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59부 - 종말에 관한 기독교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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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때가 오면 인류는 악덕의 완벽함에 이를 것이다. 너희가 궤양을 자극하면 바다와 강물이 피로 가득할 것이다. 너희는 이미 도살한 피로 가득하다. 그 물의 주민들은 줄어들고 있다. 너희가 죽여서 너희의 배고픔에 바쳐지고 있다』

마지막 날에 대한 기독교 예언에 따르면 인류의 극심한 타락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신은 여러 방식으로 진노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의 가톨릭 예지자인 복녀 엘리사벳 카노리 모라가 자신이 목격한 신의 분노를 전합니다. 『도시들과 지방 전체,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다. 자비를 구하는 약한 목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사망자 수는 헤아릴 수 없었다. 나는 너무 무섭고 두려워 석상처럼 몸을 꼼짝하지 못하며, 거의 모든 감각이 사라졌다. 내가 정말 무서웠던 이유를 다시 말하면… 그것은 엄청난 파멸의 광경이 아니라 신의 격노한 모습 때문이었다. …그 눈길만으로 온 세상이 재로 되기에 충분했다』

2020년 2월 6일, 세계를 향한 생방송에서 스승님은 신의 진노가 사실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신이 인간의 행동에 격분하고 있습니다.

『천국이 분노하고 있어요. 이건 말해야겠어요. 일일이 다 말할 순 없지만 조금만 말해 줄게요. 천국이 분노하고 있고 지구도 분노하고 있어요. 자연도 분노하며 우리가 본래의 자비롭고 선한 본성으로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어요. 신께서 의도하신 대로요. 우리가 그 힘을 써서 다른 이들을 구하고, 우리 자신과 가족을 구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시한폭탄이 터지기 직전이에요. 자연과 천국과 지구에서 오는, 이 모든 비통하고 호의적이지 않은 분노의 에너지는 전부 우리를 겨냥하고 있어요. 이 에너지에 비하면 핵폭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들 장난이죠. 신도 우리에게 지쳤습니다. 그러나 신은 아직 우리를 파괴하길 원치 않아요』

『(스승님, 올해는 람다 변이 외에도 또 다른 B.1.621 변이가 콜롬비아에 생겨, 두 변이 모두 코로나 백신을 돌파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 초 벨기에에서 7명의 희생자가 있었습니다. 서아프리카에 출현한 새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예) 그리고 코트디부아르에서 에볼라가 20년 이상 사라진 후에 출현했습니다. (나도 알아요, 그 모든 걸 들었죠. 다른 것은요?) 코트디부아르, 중국, 프랑스, 가나,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스승님, 이런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증가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지구가 그들 모두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을 우리가 볼 수 있을까요?)

기도하고 그렇게 되길 바랍시다. 기도하고 그걸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요. 지금은 심사 시기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시간인 11번째 시간과 같아요. 정말 많은 질병과 전염병, 심지어는 예전의 전염병과 치명적인 질병과 감염병이 되돌아왔고, 도처에 많은 재난이 있죠. 내 생각엔 아마… 천국이 인류를 전부 없애려고 하는 것 같아요. (오!) 아니면 가능한 한 많이요. (오, 세상에)』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 묘사되었듯이 마지막 날에 신의 진노가 전염병으로 알려진 7개의 무시무시한 징벌로 나타날 겁니다.

『성전에서 큰 음성이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6장 1절, 성경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너무나 무서운 현상으로 계시합니다.

~ 고통스러운 종기 ~ 피로 변한 바다 ~ 피로 변한 강 ~ 불로 사람을 태우는 태양 ~ 완전한 어둠 ~ 말라버린 유프라테스강 ~ 지진과 우박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했듯이 각각의 징벌에 대하여 인간은 회개를 거부하는 듯이 보이며, 그로 인해 차례차례 재앙이 오고, 마침내 마지막 재앙: 세계적인 지진과 거대한 우박이 땅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가지 재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1943년 8월 22일, 이탈리아의 신비가 마리아 발토르타가 텔레파시로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진노의 때가 오면 인류는 악의 극한에 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타락을 초래하며, 너희가 바닷물과 강물을 피로 채울 것이다. 너희의 도살로 바다와 강물이 이미 피로 채워지고 있으며, 그 물에 사는 너희가 죽인 생명체들이 줄어들어 너희를 주리게 하리라』

『너희는 신께서 너희의 물질적 필요를 위해 주신 선물을 짓밟고 땅과 하늘과 물이 너희의 원수가 되게 하고, 땅의 열매와 물과 강과 숲과 대기의 생물들이 너희를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북부 이탈리아 당국은 지난 5일 동안 천 마리 이상의 멧비둘기가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하늘과 수중 생물에게 일어난 일련의 설명할 수 없는 돌연사 중 가장 최근의 사건입니다)』 『(지난주 서아이슬란드의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에서 50마리 이상 거두고래 무리가 좌초했습니다)』 『(생명체의 흔적이 없고 죽은 동물의 흔적이 없죠. 그들은 심하게 타서 재가 되어버렸어요)』 『(반복되는 화재로 현재 개체 수가 흔한 종들조차도 존속 자체가 위협받기 시작할 정도로 장기적으로 감소할 것입니다. 이러한 화재의 결과로 멸종 직전까지 가는 종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 종이 멸종할 때마다 지구에 얼마나 해로운가요?) 그건 우리를 보호하고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는 사랑의 힘을 잃는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힘의 공격에 더 취약해집니다. 동물의 축복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힘이 줄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다들 잘 아네요. 난 슬퍼요. 만일 인류가 그 과보가 어떤지 알기만 한다면 난 그들이 즉시 동물 학대를 멈추고, 아주 크게 참회하고 동물 친구에게 행한 일을 후회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 조력자이자 축복받은 존재이며, 사랑과 보호의 복된 원천이거든요』

『(꿀벌 개체 수의 급감, 벌들은 우리가 먹는 많은 식량의 수정을 위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토마토, 콩 같은 것을 키우셨죠. 그 당시에는 비가 잘 와서 농작물이 잘 자라곤 했어요. 이제 비가 적게 오고 가뭄이 더 많이 와서, 이젠 어떤 것도 잘 재배할 수 없어요)』 『(지금 서부의 농부들은 상황이 빨리 바뀌지 않으면 가뭄이 전국의 식량 공급에 훨씬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건강한 옥수수의 자루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렇게 생긴 옥수수가 훨씬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경제적 재앙이죠. 거기서 농작물도, 일하는 사람도 볼 수 없을 겁니다. 올해는 이 밭에서 어떤 식량도 나오지 않겠지요)』 『(전문가들은 작물이 줄어들면 수확량이 줄고, 지역 식료품점 진열대에 음식이 줄어들 거라 하죠)』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가뭄이 닥쳐, 사람들은 기근에 대처하기 위해 타마린드와 섞은 백토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등등…

『식물의 왕국이 우리에게 질려서 우리가 너무 나쁘고 해롭고 비인도적이고 악하고 다른 종에게 끔찍하다고 결정 내리면 반기를 들 수도 있어요. 그들이 우리와 대항하며, 지금처럼 유순하고 자애로운 존재에서 독하고 치명적인 존재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인류 전체를 말살할 수 있어요. 어쨌든 우린 이미 이 계획을 돕고 있죠. 셀 수 없는 수백만 톤의 독성 물질을 토양과 개천과 우리가 마시는 식수의 수원지에 버리잖아요. 맞아요, 우릴 지탱해 주는 물에 말이에요』

『너희는 살생한다. 죽이기까지 한다. 너희는 사랑과 용서의 법칙을 짓밟고 형제자매의 피를 흘리게 하고, 특히 선한 자의 피를 흘리게 하며, 그들이 선하기 때문에 더더욱 핍박한다. 그러나 조심하라, 언젠가 신께서 내가 명한 평화와 사랑에 반하여 너희가 흘리게 한 피로, 주린 배와 갈증을 채우지 못하게 할 것이다』

『무고한 어린이, 여성, 노인과 젊은이에게 이렇게 공격하는 자들은 비겁하고 야만적이며 악마를 위해, 사탄을 위해 일하는 자들입니다. 축복받은 선지자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와 코란은 여러분에게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무작위로 죽이라는 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선지자 무함마드 (그분께 영원한 평화가 깃들기를)의 이름으로 이 모든 잔학 행위를 멈추라고 경고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고 몇 배로 고통받을 것이며, 여러분이 무고한 이들, 아이와 여성, 노인 등에 가한 고통과 슬픔보다 여러분의 고통은 몇 배로 더 클 것입니다. 그 모든 걸 멈추세요. 멈추세요! 당장 멈춰요! 다신 그렇게 하지 마세요. 평화를 위해, 신의 사랑을 위해 그 모든 걸 멈춰요!!!』

『난 경고해야 해요. 지금 돌아서서 무고한 동물의 고기를 먹는 걸 멈추지 않으면 지옥이 기다린다고요. 우리는, 성직자가 아닌 일반인들조차도, 인간다운 인간으로 우린 다른 존재의 고통스러운 희생을 즐겨선 안 됩니다. 신께서 『살생하지 말라』 하셨죠. 틀린 법이 없어요. 우주의 법칙은 어디나 있고, 올바르고 정의롭죠.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죠. 「뿌린 대로 거두리라」』

『…나의 천사들이 전염병 (징벌)을 가져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너희가 가져왔다. 너희가 원하니 그들을 갖게 될 것이다』

『갈수록 더 많은 증오와 전쟁, 부와 명성을 위한 피 터지는 싸움이 늘고, 너무 많은 살생을 일삼습니다. 동물 역시 영혼이 있어요. 우리가 살생을 저지르고, 그런 식의 살생을 장려한다면 당연히 기후변화가 일어나지요. 우리가 모든 창조물의 주인이므로 신들은 우리 명령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분과 사고방식, 그리고 태도가 폭력적이고 사납다면 당연히 폭풍우 치는 날씨가 됩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떻든 신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듭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비건식을 하면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지구가 바뀐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주인이기 때문에 원하는 건 뭐든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뭘 원하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 그대로 거두리라』~성경, 갈라디아서 6장 7절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들은 그대로 거두리라』~성경, 욥기 4장 8절

사랑하는 여러분, 신의 진노에 대한 두려움을 더는 미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류가 깨어나 진실로 회개하며 비건이 되어, 늘 사랑을 선택할 기회를 주시면서 이런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보류해 주시는 천국의 신의 은총과 자비에 무한히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서로 전쟁하고 동물과도 전쟁합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옳지 않아요. 이런 행동은 신의 계명과 뜻에 어긋납니다. 우리가 지옥을 만들거나, 신이 사랑하는 피조물에 대량 학살이나 냉혈한 방식으로 지옥을 떠올리는 일이나 대학살을 용납한다면 천국을 기대할 수 없지요. 신의 피조물을 파괴하고 신의 다른 자녀인 동물을 자비롭게 대하지 않는다면, 천국의 관용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부디 그들 대신 말해주고 그들을 도와주세요. 이는 급속한 기후변화의 결과물도 치유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행위는 천국이 영원히 기록할 것이고, 우리 행성의 자비로운 분위기와 세계 평화, 그리고 지구상 모든 생명에게 중요한 기후 안정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늘 자비로운 천국이 기뻐할 겁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신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고 수명을 연장해 주시겠죠. 우리가 다정하고 사랑 많은 동물을 이해하고 삶을 연장해 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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