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많은 활동 행사에 존재하는 제약을 알아차리고 영향력을 행사할 많은 활동가들의 참석을 요구하면서 코니 스펜스 씨는 건물 벽에 거대한 비건 메시지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다수의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뉴욕에 살았을 때 모피 반대 시위를 몇 번 했어요. LA에 살았을 때 행진을 몇 번 했고 공공장소에서 노트북을 들고 동물 학대를 보여주며 『진실의 큐브』 시위를 했습니다. 저는 『세이브』 행사에 가서 저만의 활동을 만들었고 『비건 배트걸』이란 이름이 여기서 유래되었죠.이 메시지들의 목적은 더 많은 청중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구매와 무고한 동물들이 당하는 끔찍한 고문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