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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낙태에 반대하고 비거니즘을 장려해야 한다, 8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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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권리를 말하자면 그 아기들도 미국인이죠. (예)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까요. (예) 그러니 미국인들이죠. 미국인들은 헌법에 따라 보호받고 지원받고 양육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아기들을 죽이는 건 헌법에 위배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나요? (예! 잘 지냅니다)‍ 별일 없고요? (예, 좋습니다)‍ 희생할 생각은요? ‍ (늘 있습니다, 스승님!)‍ 정말 고마워요. 같은 방향을 바라봐줘서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날 사랑하는지는 몰라도‍ 나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기쁩니다. (모두 스승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난 우리 양쪽에 충분할‍ 정도로 사랑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이 거기에‍ 보태지 않아도 돼요. 좋아요. 스승은 모든 걸 알고‍ 모든 걸 하죠. 내게 늘 그렇게 말하잖아요. 여러분 모두가요. (네, 맞습니다, 네)‍ 제자들은 늘 그렇게 말하고‍ 난 믿어요. (사실입니다, 스승님)‍ 난 쉬운 사람이죠.

미안해요, 여러분이‍ 내 얼굴을 보지 못하죠. 하지만 비슷해요. 똑같아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주름은 한둘 늘었겠죠? ‍하지만 그건 보통이죠. (예, 보통 그렇습니다)‍ 이미 익숙하죠. (예)‍ 그러니 걱정 말아요. 그것도 좋은 점이 있어요. 내가 안 나타나면 여러분이 내 얼굴을 못 보니‍ 아마 내 말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누가 알겠어요? ‍잠시만요.

돌아올게요. 됐어요. 잠깐 물을 마셨어요. (네, 스승님)‍ 그래야 목소리가‍ 계속 듣기 좋겠죠. 어디까지 말했죠? 우린 다 좋죠. (예, 스승님)‍ 독일에서 배운 건데‍ 기침을 할 때‍ 물을 세 모금 마시면‍ 돼요. (아!)‍ 그럼 나아질 거예요. (아, 네. 알겠습니다)‍ 보통 기침, 바람 부는 날이나‍ 목에 뭔가 걸린 듯‍ 칼칼해서 기침이 날 때요. 하지만 병에 걸려‍ 심한 기침이 날 때는‍ 다릅니다. (예, 그렇군요)‍ 그럴 경우에는‍ 물 세 모금 마시는 걸로‍ 고칠 순 없겠죠. 난 그때 독일에서 센터, 아쉬람을 찾고 있었어요. (예)‍ 그래서 그 지역에 갔는데‍ 기침이 좀 났어요. 그러자‍ 부동산 중개업자가‍ 그러라고 알려줬어요. (아)‍ 그는 창고에 가서‍ 물 한 병을 가져와서‍ 내게 마시라고 하더군요. 세 모금만 마시라고요. 정말 도움이 됐죠! (아)‍ 그때부터는 그렇게 해요. (아, 좋은 팁입니다)‍ 효과가 없으면‍ 또 마셔요. (알겠습니다)‍ (좋은 팁입니다, 스승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나도‍ 그 독일 남자에게 감사하죠. 매번, 대개는 육체적으로‍ 내가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하려 할 때마다 어느 정도는 내게 혜택이‍ 있어요. (예, 스승님)‍ 내가 거기 안 가고‍ 그런 곳을 안 찾았다면‍ 이런 팁은 몰랐을 테죠. (예) 하지만 나중에‍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어요.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하지만 그 사람은‍ 정말 좋았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었죠. 난 유럽에서 더 큰‍ 아쉬람을 찾으려고 했죠. 그때 기억하죠? (예, 스승님)‍ 그래서 거기에 간 거예요.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어요. 우리 때문이 아니고‍ 상대방 때문에요. (…)‍ 그건 그렇고.

팀에서 들어온 게‍ 있나요? (예, 스승님.‍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요? 네 말해보세요.

“2021년 10월 7일, PBS 미디어리포트:

Reporter (f):‍ 텍사스주의 새 법은 사실상‍ 그 주 내에서 거의 모든‍ 낙태를 금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법을 추진한‍ 이들이 의도한 바입니다.

Rebecca Parma (f):‍ 이 법이 시행되는 동안‍ 텍사스주에서는 매일‍ 100 내지 150명의‍ 출산 예정 아기들과‍ 산모들이 낙태를 면하고‍ 있다고 추산합니다.

Reporter (f):‍ 지난해와 비교해서‍ 주 전역의 병원에서‍ 낙태 시술이 70%‍ 감소한 걸로 보입니다.”

(미 항소법원에서 텍사스의‍ 낙태 금지법이 다시‍ 효력을 갖도록 허용하자,‍ 바이든은 헌법에 규정된‍ 여성의 낙태권을 위해‍ 싸우겠다며 출산 당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 사람들이‍ 그 법안 대신 낙태 금지법을‍ 통과시킬 수 있을까요?)‍

미국인들이 깨어나 그것을‍ 위해 싸워야 해요. (예)‍ 사실 낙태는 헌법에 규정된‍ 권리가 아닙니다. 헌법은 절대로 미합중국‍ 국민들에게 살인을‍ 권하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특히 같은 미국 사람을‍ 죽이는 건 말이죠. (예)‍ 이 법은 나빠요. (예. 정말 나쁩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법이에요. (예)‍ 그렇게 들었죠. (사실입니다)‍ 심지어 출산 당일까지‍ 낙태를 허용하다니요. 오, 끔찍해요. 말 그대로‍ 아기들을 죽이는 거예요. (예, 스승님)

“2019년 12월 9일 오스트리아 60분 미디어리포트:

Interviewee (m):‍ 그들 태아들이‍ 사람이라고 믿는다면‍ 모든 낙태는 잘못된 겁니다. 낙태라는 말도 과분하죠. 그건 아동 말살이죠.

Natalie (f):‍ 현재 저와 대화했던‍ 대다수는 그걸 경험해본‍ 적 없고 당신이 아기를‍ 가졌단 걸 인식하지 못하죠. 하지만 태아도‍ 크기만 작을 뿐‍ 출생아와 같은 존재입니다.

Kid:‍ 안녕, 또 왔어.‍

Reporter (m):‍ 나탈리 씨가 안아준 적도‍ 없는 아이를 애도합니다. 4년이 지나도‍ 고통이 가시질 않습니다. 때로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Natalie (f):‍ 전 더 이상 고통 속에‍ 살고 싶지 않아서‍ 차라리 내가 가서 아이와‍ 함께하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2021년 10월 1일 ABC 미디어리포트:

Reporter (m):‍ 미시시피의 한 변호사는‍ 비공식적으로 말하길, 로 대 웨이드 판결‍ (1973년의 낙태 사건)에‍ 대해 미시시피주 정부는‍ 당시 대법원 판결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입장이며‍ 헌법 조항에 낙태권이‍ 근본 권리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정부는 법원 문서에서‍ 판사들에게 오랜 판례가‍ ‘민주적 절차를 훼손했고‍ 미국의 담론에‍ 독이 되었으며‍ 법을 오염시켰다’고‍ 설명합니다. 미시시피주는 또한‍ 1973년 판결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입양이 용이해지고‍ 광범위하게 이뤄지게 됐고,‍ 여성은 직장에서의 성공과‍ 윤택한 가정생활을 동시에‍ 영위할 수 있게 되었고,‍ 피임법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발전했으며‍ 과학의 진보로 태아들이‍ 출산 몇 개월 전부터 사람‍ 모습과 특징을 갖춘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거죠. 주 검사들은 ‘그런 발전에‍ 발맞춰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인들은 낙태 금지법을‍ 옹호해야 합니다. 그들은 깨어나야 해요. 깨어나고 마음을 합쳐서‍ 낙태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이는 헌법에 위배되니까요. (예, 맞습니다)‍ 바이든은 태아 살인을‍ 비롯해서 원하는 모든 것에‍ 헌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미국인들에게 달렸죠. (예)‍ 그들은 신께 기도하고‍ 자신의 힘을 되찾아서‍ 그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예, 맞습니다)‍

헌법의 권리를 말하자면‍ 그 아기들도 미국인이죠. (예)‍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까요. (예)‍ 그러니 미국인들이죠. 미국인들은 헌법에 따라‍ 보호받고 지원받고‍ 양육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아기들을 죽이는 건‍ 헌법에 위배됩니다. (맞습니다. 이해됩니다)‍ 그건 단지 악마들의 말이죠. 어둠의 영향력 하에 있는‍ 그 무리들에게는‍ 화가 닥칠 거예요. 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큰 죄를 짓는 거예요. 이 무섭도록 끔찍한‍ 낙태법을 지지한 사람은‍ 누구든 지옥에 갈 겁니다. 난 진실을 말하고 있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미국인은 누구나 헌법에‍ 의해 보호받아요. 미국 시민이라는 뜻이죠. 모두 살해당하지 않고‍ 안전과 자유 속에서‍ 살 권리가 있어요. 그들은 무고합니다. 그리고 적도 아닙니다. (예)‍ 바이든이나 그의 행정부와‍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죠. 그저 아기들일 뿐이에요. (예, 스승님)‍ 임신 1개월 혹은‍ 2개월의 태아이든‍ 출생한 아기이든 모두‍ 똑같이 아기들이죠. 그들은 미국 국민이에요. 권리상으로요. 태생적으로요. 누구도 죽일 권리가 없어요. (예, 그렇습니다)‍ 자국민을 죽이는 건‍ 헌법에 크게 위배돼요. 아무 이유 없이요! (예)‍ 이유가 없죠.

게다가 그들은 심지어‍ 막대한 돈으로 낙태 비용을‍ 지원하려고까지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대려고 하고‍ 심지어 해외까지‍ 지원하려 해요. (예, 스승님)‍ 오, 이건 끔찍해요.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고‍ 법적으로도 옳지 않죠. 사람들이 파티에 가서는…‍ 크리스마스 때마다 원치 않는 임신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죠. (오, 예)‍ 그저 파티를 열고는‍ 술에 취해서‍ 같이 뭐든지 하고‍ 그러다가 임신을 하죠. 그럼 일부는 유지하고‍ 일부는 낙태를 합니다. 그건 옳지 않아요. 아기 잘못이 아니죠. (예)‍ 도덕적으로도, 헌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모두 부패하고, 나쁘고‍ 잘못된 거예요. (맞습니다)‍ 또한 신께 대적하는 일이죠. 영적으로요. (네, 스승님)‍ 네. 그러니 좋지 않아요.

바이든은 사악합니다. 그리고 그의 행정부, 그의 측근들, 예를 들면‍ 해리스와 펠로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마찬가지죠. 낙태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모두 사악해요. 내면에 마귀가 있어요. 마귀에 들린 거예요. (오) 그들 자신이 마귀가‍ 아니라면요. 내가 여러분을 위해 뉴스를‍ 고를 때마다, 표제 기사요. 때로는 거기에‍ 그들의 사진도 있는데‍ 그럼 난 그걸 잘라내요. (아, 예)‍ 봤나요? (예)‍ 그건 그들을 보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에요. 정말 역겹습니다. (예, 스승님)‍ 그래서 그들의 얼굴을‍ 가리고 반만 가져왔죠. 필요한 부분만 취했어요. (예) 아니면 다른 각도를‍ 택하거나 그걸 가려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그들‍ 얼굴을 보여줄 필요가 없죠. 난 보고 싶지도 않아요. 얼굴이 나온 표제를‍ 볼 때마다 둘둘 말아서‍ 안 보이게 해요. 표제나 필요한 뉴스만 보죠. (예)‍ 뉴스 내용은 거의 안 봐요. 여러분을 위해 표제만 보죠. 표제만으로도 이미‍ 나한텐 충분해요. 그런 사악하고‍ 마귀 같은 사람들이 보이면‍ 그 얼굴을 가려요. (예, 이해합니다)‍ 그래서 때로‍ 내가 표제를 보낼 때‍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반 또는 전체가 빠져 있죠. (봤습니다, 스승님)‍ 어쩔 수 없으면 조금 두고요. 조금만 두죠. (네)‍ 그들을 보고 싶지도 않고‍ 그들이 말할 때는‍ 꺼 버려요. 역겨워서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역겹습니다. 진짜 마귀가‍ 활동하는 거니까요.

이 낙태법은 헌법에‍ 위배돼요. (예, 스승님)‍ 눈먼 이들조차 그게 옳지‍ 않다는 걸 볼 수 있죠. 그들은 헌법을 남용하고‍ 같은 국민을 죽이기 위해‍ 권력을 남용합니다. (예, 스승님)‍ 그들은 적보다 더 나빠요. 테러분자보다 더 나빠요. (오, 예)‍ 테러분자들은 무고한‍ 동포들이 죽는 걸‍ 막으려고 해요. (예, 맞습니다)‍ 테러분자들은 미국을‍ 적으로 생각할 때나‍ 미국이 그쪽 어딘가에‍ 폭격을 가했을 때만‍ 그렇게 싸우잖아요. (예, 스승님)‍ 하지만 이들 무고한‍ 아기는 미국인들이에요. 맙소사‍. 그리고 죄가 없어요. 무방비상태고요. 아무런 해도 안 주죠. 그리고 신의 자녀들이죠. (맞습니다)‍ 장차 미국에 기여를‍ 할 사람들이죠. 그런데 말을 할 수 있기도‍ 전에 그들을 죽입니다. 정말 사악해요. 지옥의 마귀보다 더 나빠요. 사탄보다 더 나빠요. 사실, 그들은 사탄을‍ 위해 일하는 거예요.

이제 분명하지 않아요? (예, 스승님)‍ 그래요. 사실, 이런 건‍ 말하고 싶지 않지만‍ 어쩌겠어요? 무고한 아기들이 겪는‍ 고통을 모른척‍할 수는 없잖아요. (예, 스승님)‍ 그러면 다른 나라들에도‍ 본보기가 될 테고‍ 세상 모든 아기들이‍ 고통을 당하겠죠. 맙소사‍. 그들은 모두 마귀예요. 그런 모든 사람들이요. 혹은 마귀에 씐 것이죠. 이런 결정을 했거나‍ 설계했거나 지지하고‍ 법으로 서명한 사람들은‍ 모두 사악합니다. (예)‍ 그들 모두 지옥으로 돌아가‍ 영원히 갇힐 겁니다. 그들은 이제 다시‍ 태양을 못 보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들의 운명을‍ 말해주는 거예요. (예, 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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