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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서는 영광스럽게도 수상경력의 미국 영화제작자, 사진작가, 음악가이자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토마스 웨이드 잭슨 씨가 제작 및 감독한, 비건을 주제로 다루는 특별 다큐멘터리 『자비를 위한 기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2020년 7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비거니즘을 알리는 그를 사랑으로 지지하며』 미화 1만 달러를 작은 선물로 보내셨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영성과 먹는 것을 구분함으로써 사람들이 소비하는 고기로 변하는 동물들의 고통과 아픔에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 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믿음과 지구의 수호자로서의 책임 사이의 연관성을 고찰합니다.Dr. Will Tuttle(m): 즐겁고 자유로우며 영적으로 명료한 삶을 기대하면서 어떻게 그 반대의 씨앗을 뿌릴 수 있습니까?Imam Sohaib Sultan(m): 코란에는 인간의 부정으로 바다와 육지가 아주 많이 오염되고 있다는 구절이 있어요.Bruce Friedrich(m): 그저 우리가 선호하는 맛 때문에 무언가를 먹는 잠깐의 순간을 위해 동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빼앗고 있는 거예요. 바로 그들의 생명이죠. 저한테는 그게 자비심의 정반대처럼 보입니다.Thomas Wade Jackson(m): 제 딸 멜로디입니다. 딸은 제가 이 다큐를 만드는 이유예요. 제 딸을 위해서, 우리가 남겨 주기로 한 이 세상을 물려받을 모든 아이들을 위한 거죠.Thomas Wade Jackson(m): 명상을 하면서 머릿속에 이런 질문이 떠오르더라고요. 『어떻게 자비롭고 영적이며 종교적인 사람들이 수십억 인구와 수조의 육지 동물과 바다 동물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의 파괴의 주범이 되는 산업을 지지할 수 있을까?』Frank Hoffman(m): 여러분이 이 세상을 구하고 신의 천국 같은 세상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일은 저녁식사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