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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탠퍼드 의과대학,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노스웨스턴대학과 하버드대학의 연구진이 최근 동물 복지에 대한 논의와 묘사의 효과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연구의 참가자 중 83%가 축산업에서 동물 왕국 존재들이 경험하는 공포를 묘사한 다큐멘터리, 가상현실 경험, 기사 및 그래픽 화면을 시청했을 때 육류 소비를 줄였습니다.이 연구의 공동 저자이자 비영리 단체 더휴메인리그랩스의 책임자 제이콥 피콕 씨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광범위하게 식단 및 삶의 방식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사람들에게 매일 먹는 식사를 위해 죽임을 당하는 동물 친구들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줄 필요성을 조명해주신 여러 대학의 연구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모두가 현명한 비건을 선택하여 내면의 자비심을 찾아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