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세상 모든 미래의 아기들이 안전하고 똑똑하게 자라서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시고 그래서 모든 이가 행복하게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들이 오래 살아서 비건 세상, 세계 평화의 날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날을 볼 수 있길 빕니다.
(많은 이들이 교황과 자기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믿음을 잃고 있습니다)
네, 압니다, 그래서죠. (네) 이 모든 것 때문이죠. 그런 교황을 누가 믿겠어요? 그는 예수의 가르침을 대표해야 할 사람입니다. (네) 자비와 정의의 가르침이요. (네) 십계명의 가르침이요. 그 모든 걸 그는 훼손했어요. 모든 것을 반대로 했죠. 그는 강력한 위치에 있어요. (네, 스승님) 교황의 처신 때문에 정말로 기독교나 천주교의 평판이 떨어집니다. 그는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잃게 만들 거예요. 그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천주교 체계나 기독교 체계를 믿지 못하게 될 겁니다.
그는 교회의 수치예요. 교회에 피해를 주고 휘하에 있는 모든 사제들에게 수치죠. (네, 스승님) 하지만 여전히 좋은 신부와 사제들, 즉 훌륭한 주교와 추기경들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이 여전히 거기 있는 거겠죠. 그들 교회는 훌륭하니까요. 개별적으로요. (네) 하지만 교황은, 맙소사. 그가 부끄러운 줄 알고 면목이 있다면 어딘가로 가서 숨어 지내며 평생 회개해야 할 겁니다. 게다가 이미 나이가 들었죠. 그걸 생각하지 않는다면 갈 날이 멀지 않았죠.
물론, 우리는 모두 조만간 늙어 죽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회개도 안 하고 지혜도 없으니 그는 쓸모없어요. (네, 스승님)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밖의 일반인들보다 못하고 지구상의 그 어떤 살인범보다 나빠요. 왜냐하면 살인범들은 기껏해야 한두 명만 죽이니까요. 무언가를 훔치다가 혹은 자신을 방어하려다가 어쩔 수 없이 죽이거나 아니면 몇몇 사람을 죽입니다. 연쇄살인범은 여러 사람을 죽인다지만 교황은 매년 수백만 명, 4, 5천만 명의 아기들을 살해하는 걸 용납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니 법이 공정하려면 그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걸 알겠죠? (네) 왜냐하면 그는 살인 공범이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Reporter (m): 그 아기를 죽이려는 타당한 이유가 있나요?
Man1 (m): 「아기」란 건 말이죠.
Man2 (m): 그냥 장기일 뿐이죠. 살아있는 생물이 아닙니다. 제 말은…
Man1 (m): 심장이라고 하나요? 그러니까…
Reporter (m): 아기 사진을 보시겠어요? 9주 차 아기를 보여드리죠. 잠시만요. 9주 차 아기의 사진입니다. 그들이 토막 낸 거죠. 머리를 으깨고 사지를 절단하는 게 현대의 낙태 방식입니다. 이를 알고 계셨나요?
Man3 (m): 아뇨, 몰랐어요. 그러니까 이 아기를 살아있는 동안 으깨고 사지를 절단한다고요.
Man1 (m): 절대 괜찮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Reporter (m): 방금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꾸신 건가요?
Man1 (m): 생각을 바꿨습니다. 네, 말씀을 듣고 나서요. 이렇게 보여주시니까… 『사지가 달린 태아이다』라고 쉽게 말할 수 있네요. 이렇게 보여주셔서 아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아기를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난 진실을 말하는 게 두렵지 않아요. 완전하고 온전하고 참된 진실이요. (네, 스승님) 그에게 면목이 있다면 어딘가로 멀리 가서 숨어 지내야 해요.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게요. 너무 뻔뻔하고 죄가 큰 겁니다. (네, 스승님) 이런 사람들을 신이 어떻게 하실지 보게 될 겁니다. 난 뭔가를 할 힘이 전혀 없지만 전능한 신은 다릅니다. 조만간 이 모든 죄와 잔혹한 개념들이 그들 자신을 덮칠 겁니다. (네) 그런 생각만으로도 이미 죄를 짓는 것인데 그걸 장려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죠. 알겠어요? (네)
우주의 법이 이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걱정해야 합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 오만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와서 굽실거리고 청탁을 하며 그들이 가진 권력 때문에 그들을 두려워하니까요. (네)
나는 소신 발언을 하는 아주 극소수 중 한 명일 겁니다. 몇몇 아주 훌륭하고 양심적인 언론들을 제외하면요. (네, 스승님) 그렇긴 해도 주류언론들은 정말 거대하고 강력합니다. 전에 난 그들을 좋아했었죠. 그런데 그들은 이 모든 살인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트럼프에 대해선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든 말과 행동을 트집 잡아요. 해가 되는 게 없는데요. (네) 그의 말과 행동은 전부요. 완전 무해하고 별것도 아닌데 계속 트집을 잡죠.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을 살해하는 것에 대해선 침묵하면서요.
(네. 그들은 무엇을 보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우선순위가 아니죠. 그들은 그저… 모르겠어요,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지지합니다. (네, 네) 무관심합니다. 그들 모두 눈이 멀었어요. 그저 이윤과 이득만 생각하죠. (네) 그저 명성과 이윤뿐이죠. (맞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네)
하지만 나는, 얼굴에 난 작은 뾰루지 하나까지 들먹이며 트럼프를 괴롭히는 모든 기자들을 규탄합니다. 정말 중요한 일들을 다루고 자국민들과 어린 아기들을 보호하고, (네, 스승님) 정부의 눈을 뜨게 하고 진실된 행동을 하고 진실성 있는 의견을 내는 대신에 (네) 그들은 살인을 용납합니다.
트럼프는 평화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데 트럼프를 괴롭혀요. 전부 개인적인 것들이죠. 자신들의 이득과 명성을 위해서요 (네, 스승님) 다 이윤과 이익을 위해서죠. 정말 부끄럽습니다.
나도 저널리즘을 공부한 적이 있어요. (네) 하지만 그만뒀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대부분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보도하게 하고 크게 부풀리는 걸 장려했거든요. (네, 팔기 위해서죠) 하지만 그래도 트럼프는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들 역시 사탄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모르죠. (네) 사탄은 곳곳에 사람들을 심어 놓았어요. 심지어 바티칸에도요. 보다시피요. (네) 가장 권력이 큰 자리에 사탄이 사람들을 심어 놓을 수 있었던 겁니다. (네) 트럼프처럼 좋은 사람들은 전부 다 쫓아내고요. (네)
(사탄이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 자리들을 장악한 것처럼 보입니다) 네, 물론이죠. 하지만 다 인간들의 죄 많은 행위들 때문이죠. 계속 쌓여가니까요. (네) 가령 고기를 먹는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난 병에 걸리지 않았어』라고요. 그들의 시간이 아직 오지 않은 거죠. (네) 아니면 그들이 전생에 뭔가 좋은 일을 해서 아직까지 그 공덕이 막아주고 있는지도 몰라요. 일부는 일찍 받고 일부는 나중에 받고 일부는 지옥에서 받죠. 사후에요, 알겠어요? (네) 사람들은 그저 눈이 멀었죠.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죠. 오 맙소사. 때로 난 정말 무서워요. 내 말은, 정말 무섭다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이 극도로 무섭게 느껴진다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때로 난 생각했어요. 여러분 모두를 데리고, 신실한 사람들이요, 어디 외딴 섬 같은 데로 가서 살아야겠다고요. 우린 그저 기도하고 그저… (그럼 정말 멋질 겁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거죠. 이 죄악의 세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요. (네, 스승님) 난 여러 번 생각했어요. 하지만 물론 아직은 그럴 형편이 안 됩니다. (네, 스승님. 우린 여기서 도와야 합니다) 그래요. (힘이 닿는 대로요) 네, 우리는 최대한 있는 힘을 다해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과 눈이 열리게 해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알게 해야 합니다. (네) 본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 항상 자비와 사랑에 대해 떠벌리기만 하고 그 반대로 행동하는 거짓된 사람들을 가려내고, 진정으로 선한 사람들과 훌륭한 성직자들과 훌륭한 종교 지도자들을 구분할 수 있도록요. (네)
자비에 대해 말만 하는 건 아무 쓸모없죠. 심지어 자비와는 반대로 행동하면서요. 그건 사악한 겁니다. (네)
난 사실을 말하는 게 두렵지 않아요. 오래전에 말했듯이, 난 더 이상 돌려서 말하지 않겠어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때가 됐거든요. 이젠 허비할 시간이 없어요. 더 이상 빙빙 돌려서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난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네, 스승님)
질문 더 있나요? (그게 다입니다, 스승님) 좋아요. 내 질문에 만족했나요? (깨달음의 답변들을 주시고 우주의 몇몇 비밀들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 기도해요. 여러분에게 말을 하기 전이나 언제든 늘 먼저 기도해요. 내 말이 신의 축복과 지혜로 충만하여 다른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기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난 입으로만 떠들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내 마음속 깊이, 나의 말이 신의 말씀을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네, 스승님) 신께서 나를 통해, 내 입과 내 머리와 내 마음을 통해, 당신의 피조물을 도우시길요. 난 항상 그렇게 기도해요. 나를 위한 건 아무것도 빌지 않아요. (네, 스승님)
단지, 신의 뜻이라면 내가 이 육신 안에서 가능한 한 오래 살수 있게 해달라고 빕니다. 내가 신의 뜻을 이룰 수 있게요. (네, 스승님) 좋아요. 그게 다예요.
(우리 모두를 위한 신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네. 그래서 때론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하고 나서 다 잊어버리고 『내가 뭐라고 했죠?』라고 되묻는 거예요. 왜냐하면 더는 내가 말하는 게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나는 신께 모든 걸 드렸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신께 속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네, 스승님) 이 사명을 시작했을 때부터 내가 뭔가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전부 신이 하시는 일이고 천국의 지시에 따른 겁니다. (이해합니다)
좋아요. 좋은 밤 보내요. (좋은 밤 되세요, 스승님) 좋은 아침이네요. (좋은 아침 되세요) 됐습니다. 피곤하면 좀 쉬도록 해요. 나중에 또 얘기합시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난 여러분이 즉흥적으로 질문하는 걸 좋아해요. 난 야단법석을 떠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네) 팀에서 질문들을 준비하고 그러는 것 말이에요. (이해합니다) 질문이 있다면 그냥 적어 뒀다가 언제든 내가 여러분에게 연락하면 그때 물어보세요. (네)
난 준비를 해야 하는 그런 게 싫어요. 번들거리지 않게 분 바르고 마이크를 테스트하고 왔다 갔다 하며 『아뇨, 왼쪽이요, 오른쪽이요. 아뇨, 아뇨. 좀 더요. 더 위로요. 얼굴이 턱만 보여요』 그런 거요. 난 기술자가 아녜요. (네) 내 턱이 여러분이 원하는 자리로 내려오게 하려면 이런 것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몰라요. 이런 식이 더 나아요. (네, 이런 식도 좋습니다) 더 즉흥적이고 더 자연스러워요. (네. 사람들이 필요한 건 스승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뿐입니다) 그러길 바라요. 그들이 깨어나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어쨌든 난 예전하고 똑같은 모습입니다. 늘 내 얼굴을 드러낼 필요는 없어요. 난 똑같아 보여요. 그리고 난 아직 여기 있고 목소리가 들리니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그들이 알 겁니다. (네, 스승님) 아무도 내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낼 순 없을 거예요. (네) 그래요. (유일무이하시죠) 내 기질까지는 닮지 못해요. 됐죠? (네, 스승님) 좋아요. (좋은 밤 되세요, 스승님) 고맙고, 편안한 밤 보내요.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모두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계속될 수 있게 애써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도요. 여러분 모두요. (네, 스승님) 내부와 외부 팀들 모두요.
나는 진심으로 겸허히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신께서도 이를 아십니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어서 신께 감사해요. (네, 스승님) 우리가 해낼 수 있어서 신께 감사합니다. (네, 스승님) 정말 고마워요.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요. (좋은 밤 되세요, 스승님) 좋은 아침이에요. 신이 우릴 축복하시길 빕니다. (네, 스승님)
신께서 세상 모든 미래의 아기들이 안전하고 똑똑하게 자라서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시고 그래서 모든 이가 행복하게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들이 오래 살아서 비건 세상, 세계 평화의 날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날을 볼 수 있길 빕니다. (네, 스승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의 마음과 자비를 축복합니다. 이 행성의 존재들이 더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도록요.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의 주님, 당신을 무한히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