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축복하시길 빕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걸 가능케 하시고 어렵긴 하지만 이런 고귀한 일을 맡겨 주셔서요. 우리에게 그렇게 큰 축복을 주시고 어려운 시기에 신의 자녀들을 도울 이 모든 기회를 주셔서요.
이 사제들과 교황은 사악한 짓을 하고 있어요. 그들은 더 잘 알아야 해요. 나이도 많고 강해요. 취약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게 아니죠. (맞습니다) 그들은 좀 더 명료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무엇이 옳은 일인지 말해줘야 해요. (네) 이런 경우에는 보육원을 지을 수도 있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돈이 많아요. 어느 곳에서든 교회는 부유하죠. (네, 맞습니다) 저택이나 차 같은 데 수천만 달러를 쓰는 대신 그 돈으로 (예) 보육원을 만들어 신의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죠. (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에 “좋아요, 아이를 죽이세요. 내가 용서해 줄게요. 우리, 거룩한 사제들과 교황이 여러분을 용서해줄 겁니다”라 하죠.
그들이 누군데 용서를 하죠? 그들이 뭔데요? 어떤 힘이 있나요? 아무 힘도 없어요! 그들은 그처럼 매일 고기 먹고 술 마시고 (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신의 말씀만 반복해서 읽고 어쩌고저쩌고 무의미한 기도만 할 뿐이죠. 어떤 의미조차 없어요. 성심으로 기도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들이 어떻게 죄를 사해주죠? 힘이 없는데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그들은 신의 계명을 거스르고, (네)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합니다. 그들이 어떤 힘을 가질 수 있겠어요? 파괴하고 죽이는 악마의 힘 말고는요. (네, 스승님) 게다가 그들은 그 힘을 따르고 있어요.
취약하고 약한 여성을 도와 그녀의 뱃속에 있는 생명을 구하는 대신에 반대로 그녀를 죄악의 길로 인도합니다. (네) (정말 끔찍합니다) 그러니 이 업, 이 죄악의 응보에서 그들은 도망칠 수 없을 겁니다. (네, 스승님) 가장 강력한 스승조차 그들을 구할 수 없어요. (와) 그들은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이제 이해되나요? (이해됩니다) (네, 스승님) “뿌린 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죠. 우주의 법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누가 되었든 간에요. (네, 스승님)
더 할 말 있나요? (네, 스승님. 교황과의 만남 후에 바이든은 말하길, 바이든이 “좋은 기독교인”이라서 교황이 기쁘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아뇨, “좋은 천주교인”이라고 했어요. 그는 “좋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오, “좋은 천주교인”이요) 예. (그래서 그가 영성체를 계속 받아야 한다고요. 스승님,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랬을 거예요.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사석에서 교황이 그에게 그런 말을 했겠죠. (네) 그래서 바이든이 바티칸을 방문했을 때 그들이 갑자기 생방송을 중단했던 거예요. 그래서 아무도 그가 사석에서 말한 악한 얘기들을 들을 수 없었죠. 사적으로 접대했으니까요. (맙소사) 그는 펠로시도 사적으로 접대했어요. 난 거기 없었지만 곳곳에 그에 관한 사진들이 다 실렸죠. (네, 스승님) 그러자 바티칸은 그걸 부인하지 않았어요. 교황은 “그런 말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지 않았어요. (네)
다른 한편, 누가 질문을 하니 “낙태는 악이다”라고 한마디만 했어요. 그렇게 말해야 하니까요. “낙태는 선이다”라고 말할 순 없잖아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는 그저 쇼, 연극을 한 거예요. (맞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죠. 그는 단지 더 큰 명성, 권력, 돈을 원해요. (세상에) 아직 부족하다는 듯이 더 비대해지길 원해요. 그는 여러분보다 몸집이 네 배는 더 큰데도 아직 충분치 않은 거예요. 알겠어요? (네)
물론 바이든은 막강하니 그가 바이든에게 그런 말을 하겠죠. (맞습니다) 봤죠? (네) 그러면 신도들과 그의 당원들이 더 많은 헌금을 내게 할 수 있죠. (네) 교황이 바이든을 칭찬하면 민주당 추종자들이 교회에 더 많은 헌금을 할 것이고 (네) 그럼 그들은 더 기름지고 힘 있고 안락하고 호사스런 삶을 누릴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아니면 뭐겠어요? (네) 그런 정치인의 영향력을 원하는 거죠. 물론 그러면 바이든이 그를 좋아하겠죠. (이해가 됩니다, 스승님) 그리고 그가 다시 미국에 간다면 성대한 환영을 받을 겁니다. (오, 네. 맞습니다) 그게 아니면 뭐겠어요? (맞습니다)
오! 추하고 더럽고 사악해요. (네) 왜 사람들이 이 가톨릭 체계를 따르는지 모르겠어요. 성경 말씀을 따르고,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신을 따라야죠. 이 가톨릭 체계, 교황과 다른 고위 사제들이 이끄는 이런 사악한 체계를 따르면 안 돼요. (네, 스승님) 그들을 잘라내야 해요. 그들을 내쫓고 도덕적으로 그 일에 더 적합한, 신도들에게 (동의합니다, 스승님. 네) 더 나은 본보기가 될 사람을 선택해야 해요. (네)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지옥으로 데려가서 영원한 벌을 받게 하는 사악한 교황과 사악한 사제들을 따르면 안 돼요. (네, 스승님)
신께서 보고 계시고 천국이 보고 있죠. 아무 일이나 저지르고 빠져나갈 순 없죠. 절대! (네, 스승님) 사제와 교황이 이렇다니, 맙소사. 다섯 살 난 아이도, 거리의 노숙자도 그보단 더 많은 상식과 도덕성을 갖추고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소위 이 악한 교황과 악한 사제들, 악한 고위 사제들보다는 더 생각이 의로울 겁니다. (이해가 됩니다, 스승님)
예수의 참된 복음을 전하는 이와 신을 경외하고 경배하는 이들은 축복받습니다. (네) 내가 그들을 도울 겁니다. 영적으로 도울 거예요. (네, 스승님) 만일 세상이 이 악인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지옥이 처벌할 겁니다. 명심하세요.
난 거짓말은 한 적 없죠. 그렇죠? (네, 스승님) 지금까지요. 그렇죠? (네, 스승님) 뭐 하러 그러겠어요? (네) 뭐 하러 거짓말하겠어요? (맞습니다) 내가 뭐 하러 이 세상의 강력한 권위에 대항하겠어요? (네, 스승님)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요. (네, 스승님) 뭐 하러 내가 위험을 감수하며 그러겠어요? 난 말해야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을 가르쳐야 하고 (네) 여러분 생각을 정리해줘야 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을 이해시켜야 해요. 난 여러분의 교사니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내 본분을 다할 뿐이죠. 난 여러분에게 옳은 것을 가르쳐야 해요. (네) 여러분의 의구심을 해소시켜 줘야 해요. (네) 또한 여러분이 이 사악한 함정에 빠지길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제자를 더 늘리려고 이 말을 한다고 여긴다면 틀렸어요. 수프림 마스터 TV 웹사이트에는 이미 수많은 팔로워가 있습니다. (네, 스승님) 난 악한 사제들 무리나 (네) 잘못된 개념을 가진 신도들이 필요 없어요. (네, 스승님) 내 제자가 되는 것도 그리 쉽진 않죠. 내 가르침을 배우고 먼저 도덕적으로 올바른 것들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도 난 여전히 천국이 그들을 받아주길 원하는지 아닌지 봐야 해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나 또한 선택해야 해요.
전에는 내가 어디를 가든 전부 다 받아줬기에 더 수월했죠. (네) 지금은 엄격하게 걸러내는 시기죠. 더는 그렇게 하도록 허용되지 않아요. (맞습니다) 방편법조차 그들이 악한 목적에 이용할 것이기에 쉽게 줄 수 없죠. (오, 와!) 마치 이들이 자기들의 악한 힘을 강화시키고 인류에게 해로운 일을 하기 위해 자신들 지위를 이용하고 뭐든 남용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허용되지 않아요. (맞습니다. 네)
내 제자가 되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녜요. 난 많은 제자를 모으고 싶은 게 아니에요. 그들은 더 나아져야 해요. 더 나은 사람이 돼야 해요. (네) 그렇지 않으면 나 역시 곤경에 처할 겁니다. (알겠습니다) 내가 많은 제자를 원하는 게 아녜요. 여러분은 알죠. (네, 스승님) 많은 제자를 원한다면 더 쉽죠. “비건식을 하세요”라고 말할 필요도 없죠. 도덕 계율을 지키라고 말할 필요도 없고요. (네) 지키겠단 맹세도 필요 없죠. 수프림 마스터 TV에 큰돈을 쓸 필요도 없어요. (맞습니다) 전에 전 세계를 다닐 필요도 없었고요. (예, 맞습니다)
자비를 들여서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난 그럴 필요가 없어요. 우린 매일 한 시간 동안 명상하는데 그 한 시간도 여전히 돈을 지불해야 해요. (네) TV 시스템에선 어쩔 수 없어요. (맞습니다) 매초가 그들에겐 돈벌이가 되는 거니까요. 그저 기도하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정지시켜 놨다고 비용을 감해주는 것도 아니죠. (네. 이해합니다) (와) 그러니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아주 분명합니다)
내가 진실을 말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네) 난 진실을 말해야 해요. 가르칠 도덕적 의무가 있죠. 여러분을 받아들였으니까요. 여러분만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일반 제자들이요. 내 의무를 이행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오직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진실만을요. (네) 그래서 난 말해야 해요. 아니면 내가 왜 안전과 평화를 걸고 이러겠어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리고 그들은 막강해요. 철통같은 요새에서 살고 큰 교회에서 안전하게 살아요. 자체 경호원 같은 걸 두고 있어요. 근위대 같은 거요. 왕과 왕비처럼요.
난 혼자 살고 아무도 없죠. 조수도 없어요. 조수들은 개들 때문에 있죠. 날 위해 하는 건 없어요. (아) (네) 난 옷을 빨고 내 작은 “궁전”을 직접 청소해요. 가로세로 2미터에 3~4미터 “궁전”을요. (네, 스승님)
그러니 내가 왜 다른 이가 필요하겠어요? 수프림 마스터 TV 일은 도움을 받을 수 없어요. 편집하는 일은요. (네, 그렇습니다) 그들이 다 하지만 방송에 내보내기 전에 방송에 적합한지 잘못된 건 없는지 내가 최대한 살펴봐야 해요. (네) 그들이 내게 보내죠. 이런 얘기를 왜 또 하는지 모르겠네요.
신께서 축복하시길 빕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걸 가능케 하시고 어렵긴 하지만 이런 고귀한 일을 맡겨 주셔서요. 우리에게 그렇게 큰 축복을 주시고 어려운 시기에 신의 자녀들을 도울 이 모든 기회를 주셔서요. (신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잘못한 게 있다면 용서를 빕니다. 내 말은 방송에 내보낸 것 중에 잘못된 게 있다면 용서를 구한다고요. 하지만 난 최선을 다해 가능한 한 모두 바로잡아요. (네, 스승님) 내가 아는 한은요. (네)
나는 뉴스도 봐야 해요. 그리고… 안 해도 되지만 많은 걸 해야 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진 찍는 일도 많은 시간이 걸려요. (네, 그렇습니다) 또 많은 걸 말하고 많은 걸 씁니다. (네) 수정하고요. 사진이 돌아오면 편집도 해야 하죠. (네) 선별하고 편집합니다. 그래야 원본보다 더 낫게 보이니까요. 왜냐하면 자연은 아름답지만 때로는 뭔가를 빼야 하거든요. (네) 잎이 너무 많거나 가지가 너무 많으면요. 보기 안 좋을 때가 있죠. (네) 내가 보내기 전에 편집해야 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여러분 형제 하나가 그걸 받아서 한두 사람이 받아서 약간 도움을 줍니다. (네) 꾸미고 좋게 만든 뒤에 방송에 내보내죠. (네, 스승님)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에요. (그렇죠)
하지만 난 그걸 즐겨요. 바쁠 때만 빼고요. 이틀, 사흘 전에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편집할 시간이 없어요. 너무 많아서요. 이미 말했듯이 그걸 보내기 전에 내가 우선 손을 봐야 해요. (네) 가령 어떤 건 온통 자연적이고 모든 게 아름다워요.
하지만 내 거처에 와보면 사진에서 보았던 모습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을 거예요. 알아보지 못할 거예요. (오!) 그럼 여러분은 “어디 있나요, 스승님?”, “다 어디 있죠?” 하겠죠. 보는 눈이 있어야 해요. (네, 스승님) 아름다움을 보는 예리한 눈이요. (네) 하지만 어디든 아름다워요. 다만 때로는 그것들이 아름다워도 사진에 담을 수 없어요. (맞습니다) (네) 너무 많은 방해물이 있어서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지붕이 튀어나왔다거나 잎이 너무 가린다거나 하죠. (네) 그래서 나는 아주 섬세하고 세심하게 해야 해요.
(사진들이 아름답습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도 알죠, 알아요. (네) 대부분은 나도 좋아해요. 대부분은요. (네. 어떤 건 그림 같아요) 네, 그래요. (네, 정말 그림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네, 정말 그렇죠. (네, 아름답습니다) 꽃의 구성도요. (네) 늘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죠. (네) 때에 따라 달라요. 그렇게 보이려면 편집을 해야 해요. 때로는 가리는 게 많아서 지워야 하고요. (네, 스승님) 전엔 여러분 형제들한테 “이걸 지워요. 저걸 지워요” 이렇게 말했었는데 이젠 그들이 너무 바빠서 내가 직접 해요.
또 때로는 너무 어두우면 밝게 처리하고요. (네) 그러기도 해요. 가리는 걸 지우는 것만이 아니죠. 때론 방해물이 너무 많아요. 그런 자연물들은 아름답긴 해도 편집에도 한계가 있어요. (오, 네) (그렇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들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유감이지만 그런 사진들은 피해야 돼요. (네) 아름다운 건 알지만 사진으로 담을 수 없어요. 사진으로 담으면 아름답지 않게 되니까요. 그래서 그들에게 사과해요. “미안하구나, 사진으론 적합하지 않네. 주변 배경이 사진에 적합하지 않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 어떤 꽃이 무성한 수풀 뒤에 가리워져 있으면 꽃만으로는 아름답지만, 사진에 그것만 담기는 어려워요. (주변을 치워야 하죠) 그런 식이에요. 수풀이 약간만 있고 잎이 드문드문 있으면 치울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너무 번거로워지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거의 불가능하죠. (네) 그래서 일부는 포기해야 하는데 그럼 아주 애석하죠. (오,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