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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로 알려진 대만이 기부를 통해 인접 국가에 머무는 우크라이나인들을 돕습니다체코 공화국,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및 슬로바키아의 우크라이나 난민 쉼터를 돕기 위해 대만(포모사) 사람들은 최근 기금을 모으기 위해 캠페인을 한 달 간 개최했습니다. 기자 회견에서 외교부(MOFA) 장관 조셉 우는, 탈출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구호 원조 제공을 위해 각 나라에 미화 1백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또한 2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옷과 약품을 포함한 650톤의 필수품을 모아 폴란드와 슬로바키아로 보냈습니다. 외교부는 폴란드, 슬로바키아, 체코 공화국, 헝가리 및 리투아니아의 구호단체에 미화 1,400여만 달러를 이전에도 기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추가로 대만 정부는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의료기관에 미화 8백만 달러를 보냈습니다. 대만(포모사)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분 수상국입니다. 대만(포모사)의 고귀한 아낌없는 마음에 진심으로 찬사 드립니다. 신의 은총이 우크라이나 실향민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길 빕니다.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대만(포모사)에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조건 없는 사랑 부문을 감사히 수여하며, 잔인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큰 곤경에 빠진 동료 세계 시민들을 돕는 여러분의 관대함과 고귀한 정신에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 천국이 사랑과 은총으로 대만(포모사)와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