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신을 믿고자 하지만 때로는 그게 힘들죠. 왜냐하면 직접 접촉하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형제자매에게 선하게 대하려고 하며 모두와 우리의 지혜, 재산을 나누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넉넉하지 않아요. 우리는 여러분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서 늘 바라는 이런 것을 어떻게 얻는지 알려주려고 왔습니다.
이것을 멈추는 유일한 것은 깨달음이며 우리 진아를 아는 것입니다. 즉, 신의 왕국을 가고 매일 원할 때마다 우리의 진짜 집을 방문해서 우리가 더 좋은 뭔가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있는 모든 건 일시적일 뿐임을 아는 겁니다. 그러면 진정한 영광을 알기에 이런 모조품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진아를 알지 못하는 무지는 우리 자신은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을 너무 많이 해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이 자신들의 아름다운 사원에 가져오는 온갖 독약을 보세요: 술과 담배, 마약 등 어떤 독이든 그것은 비쌉니다. 독을 사려고 비싼 값을 치르며 천천히 자신을 죽입니다. 이런 게 위안과 기쁨을 줄 거라고 여기니까요. 그렇게 보이지만 장기적인 영향은 끔찍합니다. 매년 더 많이 죽지요. 매년 흡연으로 인한 질병이 전쟁으로 인한 죽음보다 더 많습니다. 전쟁은 염려하지도 마세요. 우린 이미 자신을 죽여요. 술과 마약도 물론이지요. 여러분이 더 잘 압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지요. 모두가 그걸 압니다. 하지만 기꺼이 하지요. 왜 그럴까요? 여기에 낙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우리는 천국의 평화와 행복을 약속하는 건 무엇이든 붙듭니다.
이 모든 걸 치유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에 필요한 진정한 것을 가지러 매일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유독한 대체물을 쓸 필요가 없지요. 그건 우리 몸을 죽이고 뇌를 마비시키며 주위의 다른 이를 해칩니다. 또 사랑하는 이에게 고통과 걱정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고대부터 신을 아는 대부분 사람이 세상에 더 이상 흥미를 갖지 않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세상의 모든 일시적 안락함을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죠. 둘 다 가질 수 있어요. 또한 모든 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린 정말 이 세상의 무엇도 더는 필요하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현대에 있으니까 모든 걸 평소처럼 갖습니다. 우리가 진짜 고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일시적으로 생활을 계속하고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죠.
수많은 신과 여신이 우리 행성을 방문해서 엄청난 영적 은총으로 우리를 축복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계가 더 문명화되고 더 현대화되었지요. 또 온갖 편안한 과학적 설비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린 이걸 신의 은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마움을 느끼며 이 모든 것을 신께 감사드리려면 우리는 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죠. 직접 신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께 말을 하고 신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만 해요. 이 아름다운 행성을 지속하고 신이 원하는 식으로 우리 형제자매에게 봉사하려면 말이죠.
우리는 모두 신을 믿고자 하지만 때로는 그게 힘들죠. 왜냐하면 직접 접촉하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형제자매에게 선하게 대하려고 하며 모두와 우리의 지혜, 재산을 나누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넉넉하지 않아요. 우리는 여러분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서 늘 바라는 이런 것을 어떻게 얻는지 알려주려고 왔습니다.
기도나 예배, 단식은 때로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며 신을 엿보게 해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과 여신의 품성인 완전한 진아를 알기 위해서 그것 이상을 해야 합니다. 그 이상을 하기 위해 일과 가정을 버리고 먹거나 잠자지 않고 온갖 고행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아니에요. 우린 삶을 살아가며 단지 신과 소통하기 위해 시간을 좀 남기는 거죠
신과 더 많이 소통할수록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됩니다. 다른 모든 게 덜 필요하니까요. 더 적게 자고 더 적게 먹으며 전에 꼭 필요하고 안락하다고 느꼈던 모든 것이 덜 필요해집니다. 왜냐하면 육신은 음식만이 아니라 영적 은총도 영양분이 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왜 죽은 사람이 더 이상 움직이거나 말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을까요? 몸 전체와 두뇌 모든 게 그대로인데요. 왜 움직이지 않을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발 걱정하지 말아요. 괜찮습니다. 잠시 서 있으면 괜찮아요. 내 다리에 좋은 운동이죠. 나는 가부좌를 하고 24시간 명상할 수 없어요.
어디까지 말했죠? (죽은 사람요) 네, 죽은 사람은 그의 영혼이 그의 신적 자아가 이 육신의 도구를 떠나서 다른 데로 간 것을 뜻해요. 그러니 그 신적 자아, 그 진정한 사람도 음식과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 몸이 그 동안 완전하게 기능하기 위해서요.
따라서 우리가 영적 명상이나 정말 영적인 기도를 한다면 그건 우리도 그 몸을 돌본다는 겁니다. 우리가 잎이 아닌 뿌리에서부터 식물에 물을 준다는 거지요. 그게 우주의 원리입니다. 『먼저 신의 왕국을 찾으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이 너에게 더해지리라』 『자, 보라! 신의 왕국은 멀지 않다. 신의 왕국은 아주 가까이에, 너희 안에 있으며 매 순간 우리가 볼 수 있다』
따라서 신의 왕국이 가까이 있다면 볼 수 있죠 나는 보장할 수 있어요. 내가 하면 남도 할 수 있고 모든 제자와 수많은 사람이 이미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가능하다고 확신해요. 여러분이 원하면 바로 그걸 증명할 수 있습니다. 서로 시간을 내면 여러분은 바로 그걸 볼 겁니다. 어쩌면 전체 왕국을 순식간에 볼 거예요. 어쩌면 약간만 보겠지요. 그건 여러분께 달렸어요. 하지만 뭔가를 볼 겁니다. 그럼 죽은 뒤에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삶이 있고 우리를 기다리는 진짜 천국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한 성인이 자신이 매일 죽는다고 했어요. 왜일까요? 왜 매일 죽어야 하죠? 무엇 때문에요? 성경에서는 또 말합니다. 『영혼을 위해 육신을 버리면 살기 시작하리라』 이 뜻은 무엇일까요? 둘 다 같은 의미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죽을 수 있고 다시 돌아와 우리 의무를 계속하고 다시 천국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두 세계를 가진 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