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전략가이자 동물 주민들의 진정한 벗 브루스 와그만 씨는 지난 30여 년간 동물의 왕국에서 동물 주민의 권리와 안전을 변호한 변호사입니다. 그의 노력은 광범위한 법적 문제를 다뤘습니다. 소송, 교육, 입법, 구조 작업의 감독, 상담을 포함해서요. 그는 많은 종을 대신하여 일했습니다.
와그만 씨는 크게 두 권의 책을 냈는데 전국 로스쿨을 위한 주요. 사례집 『동물 법: 사례와 사안』 그리고 동물법에 관한 세계적인 조사인 『전 세계의 동물 법』이 그것입니다. 오늘 영광스럽게도 브루스 와그만 씨를 모시고 그의 여정을 함께 나눕니다.
그는 어떻게 비건이 되었는 지부터 말합니다. 1992년, 시작됐습니다. 변호사로서 저는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농장 보호구역, 많은 비건 단체와 같은 모든 동물 복지 단체를 대변합니다. 단체들을 위한 일은 항상 동물 지지, 동물을 위한 접근 방식입니다.
저는 한 명의 동물 주민, 개별 고객의 사건 및 닭과 돼지 등 말 그대로 수십억 동물 주민에게 관련된 사건을 진행합니다. 거대 가축 사건은 수십억 동물 주민에게 영향을 끼치니 그것을 커다란 성공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와그만 씨는 가장 어려운 사건들을 이야기합니다.
변호사로서 무엇이 그를 나아가게 하는지 들어보죠. 2000년대 초반 농장 보호구역에 의해 만들어진 초기 영상을 보았습니다. 『평화로운 왕국』의 첫 영상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침팬지는 2014년, 만들어졌습니다.
루이지애나 뉴이베리아 연구소에서 침팬지들을 구출하고 은퇴시켜도 되는지 물어 우리가 결정한 때입니다. 이것을 기록하고 있는 2022년 6월, 현재와 같이 우리는 90마리의 침팬지를, 끝날 때는 200마리를 구하기를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브루스 와그만 씨, 동물 주민 복지를 꾸준히 고귀하게 보호하심에 모든 사랑과 감사, 행운을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합니다. 신께서 당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늘 보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