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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도시: 식물 기반 조약으로 기후 변화를 멈추다,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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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GHG) 배출을‍ 늦어도 2030년까지‍ 대폭 줄여야‍ 지구온난화가 폭주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동물 주민을 가축으로‍ 기르는 것은 상당량의‍ 3대 온실가스를‍ 유발하고 메탄 배출의‍ 주된 원인의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은 전 세계가‍ 비건 생활방식으로‍ 더 빨리 바뀌어야 한다고‍ 인식했고 2021년 8월‍ 식물 기반 조약이라는‍ 국제적인 풀뿌리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정부들이‍ 식물 기반 식품 체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기후 위기를 빠르고 확실히 해결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캠페인이 시작되고‍ 며칠 만에 미국과 아르헨티나 두 도시가 세계에서 최초로‍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했습니다.

2021년 9월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인턴‍ 비치는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했습니다. 플로리다의 보인턴 비치는‍ 『친환경』 식당에 인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특히 메뉴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건이나 채식 메인‍ 코스 요리가 있습니다.

2021년 9월‍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 로사리오도 대담하고‍ 현명히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했습니다. 많은 식당은 식물성‍ 메뉴를 제공하고‍ 로사리오 국립대학교는‍ 식물성 영양학에‍ 석사 학위를 줍니다.

아마다바드, 암라바티, 바브나가르, 부지, 부지푸르, 간디나가르, ‍자발푸르, 잠나가르, 문드라, 나구푸르, 라지코트, 소니파트, ‍타네, 바도다라의 14개‍ 도시가 지지를 밝혔습니다. ‍

2022년 2월 18일‍ 인도 뭄바이 바로 외곽의‍ 타네도 조약을 지지했죠. 나레쉬 마스케 전 타네 시장은‍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해‍ 말했습니다. “또한 이 (식물 기반) 조약이‍ 지구를 구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기에‍ 지지합니다. 우리의 식습관과‍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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