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방송에서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한 미국과 아르헨티나, 인도의 윤리적이고 고귀한 도시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조약을 지지한 다른 현명한 마을과 도시의 정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영국 시민들은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점점 더 염려하게 되었고 2022년 7월 21일, 헤이워즈 히스 시의회 의원들은 식물 기반 조약에 대한 지지를 동의했습니다. 헤이워즈 히스는 유럽에서 최초로 조약에 참여한 마을이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튀르키예의 디딤 마을은 2022년 10월 14일, 식물 기반 조약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 정부는 지구온난화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고 2022년 8월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도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했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22년 10월, C40 세계 시장 회담이 열렸죠. 기후 운동가들은 모든 C40 도시의 식물 기반 조약 계획 동참을 촉구하죠. 기후 비상사태에 대응해 2022년 10월 18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식물 기반 조약 계획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결의안의 도입을 도운 폴 코레츠 의원은 말합니다, “2,200개 이상의 지자체가 기후 비상사태를 함께 선포했듯이 다른 도시들도 식물 기반 조약을 지지하도록 청합니다.”
가장 은혜로운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기후 변화의 재앙과도 같은 영향에 관해 종종 말씀하십니다. 『모든 지도자가 함께 앉아 서명만 하면 되죠. 동물주민 육류와 어류, 모든 관련 제품의 금지 법안에요. 아주 간단하죠, 가능해요. 많은 나라에 이미 동물주민들을 보호하는 법들이 있어요.
어떤 식으로든 그들을 해치면 안 됩니다. […] 이미 법은 존재해요. 시행하기만 하면 되죠. 여러분이 할 일은 단지 이 모든 도살장과 도축장을 비건 농장으로 바꾸는 일뿐입니다. 채소 농장으로요. 유기농 농장이면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