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디스에서 윤리적으로 사는 것, 특히 장사에서 윤리를 소개하며 감사와 친절, 겸손을 강조하는 내용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22장 사고팔기
『미크담이 전하기를,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깃들길) 말씀하셨다: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먹는 것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다」
카타다가 말하기를, 「사람들은 상품을 사고파는 거래를 했지만, 알라께서 부여하신 의무 중 하나를 이행할 차례가 되면, 상품도 판매도 알라를 기억함을 방해하지 못할 때 그들은 먼저 알라에 대한 의무를 다한 것이다」
아부 사이드가 전하기를, 선지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깃들길) 말씀하셨다: 「진실하고 정직한 상인은 선지자들과, 진실한 자들과, 순교자들과 함께 한다」
자비르가 전하기를,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깃들길) 말씀하셨다: 「살 때와 팔 때 그리고 자기 몫을 요구할 때, 관대한 사람에게 알라께서 자비를 베풀길 빕니다」
후다이파가 말하기를, 선지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깃들길) 말씀하셨다: 「천사들이 너보다 먼저 있었던 사람 중 한 사람의 영혼을 만나서 묻기를, 「너는 무슨 선한 일을 했느냐?」 그가 답하기를, 「저는 상황이 좋은 자에겐 지급 연기를, 어려운 자에겐 탕감해 줬습니다」 천사는 그를 용서했다」 […]
자비르가 전하기를,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길) 말씀하신 걸 들었다 […]: 「알라와 선지자께서는 포도주와, 죽은 동물과, 돼지와, 우상의 거래를 금지했다」』
28장 음식과 음료
『[…] 아나스가 말하기를, 「나는 아부 탈라의 거처에서 사람들에게 음료를 주는데 대추야자로 그 과일주를 만들었다. 그러자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길) 달라는 사람에게 술은 금지된 것을 알리라고 명하셨다. 그래서 아부 탈라가 내게 가서 쏟아버리라고 했다」 […]
후다이파가 전하기를, 나는 선지자의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깃들길) 말씀을 들었다: 「비단이나 수놓은 비단을 입지 말고, 금잔과 은잔에 마시지 말고, 금은 그릇에 먹지 말라; 그것은 이생에 그들을 위한 거고 내생에 우릴 위한 것이다」 […]
아부 후라이라가 선지자의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깃들길) 말씀을 전하였다: 「하인이 너희에게 음식을 가져올 때 그가 같은 식탁에 앉아 먹지 않는다면 그가 그것을 준비하는데 수고했으므로 그에게 한두 조각을 먹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