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요일,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집중 명상 안거 중에 시간을 내시어 이 시기에 스승님께서 지구에 내려오신 이유와 스승님의 진정한 신분을 밝히시며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셨습니다. 스승님은 또 우리가 승려들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도 설명하셨고 동물주민들이 당신의 안전을 위해 돕는 놀라운 방법 등도 강조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순수한 영혼들이여 […] 난 아직 회복 중이에요. 나의 경우는 단지 육신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내적인 것이죠. 전쟁과 평화 간의 내적 투쟁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요. […]
신을 찬양하란 거죠. 내가 가르쳐준 기도는 아주 강력한 찬양이에요. 외부 사람들도 그 기도를 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들의 삶이 순탄해지고 사후에는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어요. 내가 기도문에 큰 축복도 담았거든요. […] 이 자매는 중국에서 내게 선물을 가져왔는데 부처님의 사리 같은 것이었죠. 난 말했죠. 『내겐 아무것도 줄 필요 없는데 […] 그러자 이랬죠. 『아녜요. 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특별히 저를 만났는데 그것이 당신만을 위한 거라고 했죠』[…] 『스승님 명호를 알아요』라며 내 이름을 말했어요. 그 이름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름이 아니었어요. […] 그는 자기 이름을 말했죠. […] 오,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
그리고 지금 말해둘게요: 나는 부처예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니 말할게요. 나는 인류 재앙의 시기를 돕기 위해 내려온 매우 특별한 부처입니다. […] 더는 진실을 말하는 게 두렵지 않아요. 전에는 많은 걸 숨겼고 이 모든 걸 직접 밝히지 않았죠. 여러분 모두를 위해 지구에서의 내 사명을 좀 더 오래, 안전하게 계속하려고요. 하지만 난 오늘 두 가지를 말하겠어요. […]
우리 세상은 지금 언제라도 붕괴될 수 있어요. 부디 서두르세요. 참회하세요. 선행하세요. 신을 찬양하세요. 모든 스승을 찬양하세요. 부디 서두르세요. 혹시라도 전 세계의 무거운 업 때문에 천국의 일꾼들과 내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
이참에 말할게요. 승려들에게 안 좋은 일을 하지 마세요. 물론 나쁜 승려들도 있죠.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평판이나 영적인 노력을 깎아 내릴만한 말을 하지 마세요. 어떤 승려도 비난하지 마세요; 그들이 실직하게 하지 마세요. 자신의 역량에 따라 할 수 있는 걸 하게 하세요. 특히 그들이 비건식을 하거나 적어도 채식을 한다면요. 다른 종교, 다른 교단의 사제나 수녀, 승려라 해도 마찬가지예요. 업의 작용을 잘 모르고 우리 행성이 언제라도 파괴될 수 있는 지금 이 시기의 안 좋은 상황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적어도 대승 불교 승려들에겐 상황을 악화시키지 마세요. […]
왜 우리가 스승님의 명호나 가르침을 세상의 그 어떤 승려나 사제들과 연관시켜선 안 되는지, 그리고 명성을 얻기 위해 자신을 깨달은 스승이라고 선언하면 어떤 가혹한 과보를 받는지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번 메시지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