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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 미시간주 유세에서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상 수상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외교적으로 교류할 수 있었던 자신의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그의 핵 야망을 재고할 것을 말하며, 긴장을 풀기 위해 야구 경기에 초대했던 일을 회상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여러분은 결코 위험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증진하고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을 강조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 부문과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의 쉼 없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천국의 인도로 귀하의 재선이 세계 평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