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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강인하며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3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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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천국은‍ 더는 전쟁을 원치 않아요. 아름답고 잘생기고‍ 젊은 미국인들이‍ 이국의 땅으로‍ 죽으러 가는 것도요. (예)‍ 그들 마음은 선량하니까요. 미국인들은 관대하고 친절했어요. (예) 자선과 다른 많은‍ 것들에도요. 그것을 위해‍ 트럼프 씨를 천국이 임명한 거죠. 그래서 더 잘 할 수‍ 있죠.

됐어요. 그게 다예요. 질문 더 있나요?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더 잘 해결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예, 그렇게 믿어요.

(왜 스승님께선 늘 트럼프‍ 대통령을 편드시나요?)‍

난 트럼프 대통령을‍ 편드는 게 아녜요. 좋은 사람을 편드는 거죠. 하지만 여러분은 알아야‍ 해요. 우주 시스템 내의‍ 모든 것엔 목적이 있어요. 모든 이에겐 임무가 있죠. 트럼프 씨는 평화를 이루고‍ 지금의 미국인들을‍ 돌보는 임무를 맡았어요. (그렇군요) 왜냐하면‍ 미국인들은 전쟁을 치르며‍ 많은 나라들을 도와왔죠. 이미 수 차례‍ 전쟁을 했어요. 그래서 국민의 세금이‍ 이 모든 살육 현장에‍ 허비됐어요. (맞습니다)‍ 그들의 체계도 약간‍ 낡았고요. 국민들은 방치되어 왔죠.

그래서 트럼프 씨는 국가‍ 세금을 자국민을 위해서‍ 쓰고 좋은 목적에 쓰면서‍ 미국을 재건하고‍ 국민들을 돌보기로‍ 되어 있었어요. 국민들이 힘들게 번 돈이니‍ 국민의 삶을 더 좋고‍ 안락하게 만드는 데‍ 쓰여야죠. (예, 이해합니다)‍

신, 천국은‍ 더는 전쟁을 원치 않아요. 아름답고 잘생기고‍ 젊은 미국인들이‍ 이국 땅으로‍ 죽으러 가는 것도요. (예)‍ 그들 마음은 선량하니까요. 미국인들은 관대했고‍ 선의를 베풀었죠. (예) 자선이나 다른 많은‍ 목적을 위해서요. 트럼프 씨가 그것을 위해‍ 임명됐죠. 천국의 임명을‍ 받았으니 그는 잘할 수‍ 있죠. (오, 예) 그가 적임자죠. 그래서‍ 국제 사회는‍ 바이든 씨보다 그를 더 존경해요. (예, 맞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가‍ 국제 사회 대표자나‍ 국가들과 협상한다면‍ 그들은 그에게‍ 더 협조적인 태도와‍ 행동을 취할 거예요. (예, 동의합니다)‍

사실 그런 거예요. 내가‍ 누구 편을 드는 게 아녜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만일 내가 편을 든다면‍ 나는 평화와 인류애와‍ 자비의 편을 들고, 사람들이 화목하게 살며‍ 미국인들처럼 힘든 노동을‍ 하는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리는‍ 세상의 편을 들 겁니다. 이제 이해하겠어요? (예, 이해합니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고‍ 그 누구라도‍ 평화를 이루고‍ 자국민을 돌본다면‍ 그의 편을 들 겁니다. 그게 한 국가의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예)‍ 자국민을 돌보고‍ 전 세계 다른 나라들과‍ 좋은 외교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 이가 참된 지도자죠. 트럼프 씨는 그랬어요. 트럼프 씨가 그렇죠. (맞습니다)‍ 그를 편드는 게 아녜요. 당신이 오해한 거죠. (알겠습니다, 스승님)‍

말 나온 김에‍ 한 가지 예를 들게요. 가령 많은 의사들이 있죠. 그들은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같은 일을 하지만‍ 어떤 의사는‍ 『타고난 명의』라서‍ 누구든 치료해요. 반면 다른 의사는‍ 같은 반에서 같은 공부를‍ 했지만 그가 손을 대는‍ 이들마다 죽거나 낫지도‍ 않고 회복되지 않죠. 그렇게 간단한 이치예요. (알겠습니다. 예)‍ 왜냐면 모든 이가 어떤‍ 임무를 부여받지만‍ 많은 인간들이 자기 삶의‍ 목적을 깨닫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그들이 실수하고‍ 잘못을 하는 것이며‍ 권력을 쥔 다음‍ 해서는 안 될‍ 엉뚱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군요)

바이든 씨는‍ 부통령으로선 훌륭했겠죠. 이미 두 번이나 했었죠. 더 이상 높은 지위에‍ 오르지 말았어야 했어요. 알겠어요? (맞습니다)‍ 그의 재능이나 목적은‍ 소진되었어요. (맞습니다)‍ 트럼프 씨가 백악관에‍ 들어가야 했어요. 그게 미국을 위해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나아요. (이해합니다) 내가‍ 편드는 게 아녜요. (네)‍ 만일 여러분이 잘 볼 수‍ 있다면 바이든 씨는‍ 대통령의 오라가 없고‍ 대통령의 에너지가‍ 발산되지 않는 걸 알겠죠. (오,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별로 존경하지 않는 거죠. 그를 존경했던‍ 사람들조차 이젠‍ 시들해졌어요. (맞습니다. 예. 그게 보여요)‍ 심지어 전에 그를‍ 지지했던 매체도 이젠‍ 거의 등을 돌렸어요.

(맞습니다. 저희는‍ 최적임자가 지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요. 나는 현 정부와‍ 바이든 씨를 돕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좋은 차를 운전하는 것과‍ 좋지 않은 차, 혹은‍ 고장난 차, 그런 길을‍ 달리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차를 운전하는 건 달라요. (예 이해합니다)‍ 가령 사륜구동은‍ 험한 지형과 언덕 길에서‍ 운전할 수 있어요. (예)‍ 그러나 다른 약한 차는‍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할 수 없어요. (맞습니다)‍ 좋은 운전사에게도‍ 좋은 차가 필요해요. (예)‍

미국인들이 안됐죠. 진실을 말하는 건‍ 미안하지 않죠. 거대한‍ 권력을 언짢게 한다 해도요. 최소한 몇 명이라도‍ 일깨워줄 수 있는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면 내 삶이‍ 무슨 쓸모가 있겠어요? 혹은 내가 살아있을 때‍ 내 능력껏 이 세상의‍ 모든 사건들 이면에 있는‍ 실상과 이치를‍ 보여주지 못한다면요. (예, 스승님) 난‍ 정치에 간섭하고 싶지 않고‍ 정치를 좋아한 적도 없어요. 허나 이건 정치에 대한 게‍ 아니라 인류애와 (예)‍ 세계 평화에 대한 것이며‍ 도처의 인간들과‍ 동물들의 고통에‍ 관한 거예요.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항상 진리와‍ 진리의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 그래야 해요. 진실만을 말해야 해요. (예)‍ 내면의 진리를 추구한다면‍ 외면의 진실 역시‍ 보여줘야 합니다. (맞습니다) (예)‍ 말한 것을 실천해야 해요. (예)‍

(세계 정부에‍ 스승님께서 해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말해, 여러분은‍ 국민을 마음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돌보는 마음으로, 진실로 여러분 국가와‍ 국민들에게 사랑을 가지고‍ 헌신하려는 마음으로요.

그럼 사람들도 느낄 겁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다른 모든 이들처럼‍ 가끔 실수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들을 돌본다고‍ 느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용서할 것이고‍ 그러면 여러분은 다시‍ 시작하거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죠. (맞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취임 첫날부터‍ 수만 명의 군인이나‍ 방위군들과 방벽, 가시철조망을 대통령궁‍ 주변에 둘러야 한다면‍ 그럼 잘하고 있지 못한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국민이 여러분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해요. 또한 국내외 사안들을‍ 다룸에 있어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그건 명백한 경고 신호죠. 나라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 분열되도록‍ 더 큰 틈을 만들려고만‍ 애쓰지 말고요. (예)‍ 실수를 했을 수 있고, 대통령궁을 불법으로‍ 차지했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은‍ 바뀔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람들을‍ 보살피고 사랑하고 돌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이미‍ 코로나 19와‍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약탈과 방화, 많은 시위와 혼란으로‍ 곤경에 처한 상황이죠. (예)‍ 여러분이 진심으로‍ 사랑을 가지고 일한다면‍ 사람들은 느낄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을 지지할 것이고‍ 용서할 것이며 여러분에게‍ 협조하려 할 겁니다. (예, 물론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요. (예, 스승님)‍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우연치 않게 혹은‍ 무력을 사용해서거나‍ 상황으로 인해 어떻게든‍ 집권하게 됐는데, 시민들이 즉시 여러분의‍ 통치를 피해 도망치려고‍ 한다면 여러분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신의 뜻과 원칙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말이죠.

Afghan girl (f):‍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탈레반… 그들이‍ 절 잡으러 오고 있어요! 탈레반이 오고 있어요! ‍

Media Report from Hindustan Times August 2021 Reporter (f): 여성에 대한 공공연한‍ 고문과 만행이 탈레반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소셜미디어에 폭로됐습니다.

Media Report from SBS Dateline July 2012 Reporter (f): 선명하지 못한 영상 속에‍ 자신의 운명을 기다리는‍ 여인 나지바가 있습니다. 처형 직전, 그녀는 불안한 눈빛으로 자신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이‍ 될 촬영하는 이를 봅니다. 고문과 만행이 탈레반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소셜미디어에 폭로됐습니다.

Interview by 60 Minutes Australia Woman:‍ 우리 삶이 끝났다고 봐요. 우리 꿈은‍ 끝났다고 봅니다. 여기서 살면서‍ 탈레반의 성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릴 신부로 데려간다면‍ 그저 탈레반의 성노예가‍ 되는 거죠. 그게 다예요. 난 차라리 죽겠어요.

Reporter (f):‍ 우리가 이 나라에서‍ 대화했던 여성들은‍ 이제 겁에 질려 카메라에‍ 대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집밖에 나갈 만큼 용감한‍ 여성들은 부르카를 입죠. 공공장소에선 여성들이‍ 이미 사라지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Reporter (f):‍ 이곳 여성들이 대부분‍ 사라져 버린 듯합니다.

Interviewer (f): 왜 부르카가 더 많이‍ 팔린다고 생각하시나요?

Reporter (f): 탈레반이 장악해서 모든‍ 여성이 두려워하고 있고‍ 그래서 모두가 부르카를‍ 사려고 몰려들고 있다고‍ 그는 답했습니다.

Interviewer (f):‍ 만약 여성이 아바야 (긴 천)을 두르지 않거나‍ 하이힐을 신고 있다면‍ 40대의 태형을‍ 받게 됩니다.

Media Report from CNN‍ Reporter to camera (f): 그들은 저에게 옆으로‍ 비켜 있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여성이기 때문이죠.

Media Report from WION‍ Reporter (f):‍ 탈레반은 그들의 예전‍ 방식으로 돌아갔습니다. 여기 문서 보이시나요. 탈레반 인장이 찍혀있는데‍ 뭐라고 쓰여 있나 보죠. 부모들은 자기 딸을‍ 탈레반 전사들에게 『아내로‍ 바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아내를 선물하길 바라는데‍ 마치 여성이 선물하는‍ 물건과 같이 취급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문서는‍ 탈레반 문화위원회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문서를 보면, 탈레반 장악 지역의‍ 이맘들은 그들 지역에 사는‍ 15세 이상의 여성과‍ 45세 미만의 미망인‍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탈레반 조직원들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파키스탄의‍ 와지리스탄으로 이송되어‍ 그곳에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재통합될 겁니다.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에‍ 극단적으로 해석된 샤리아‍ 율법을 도입하고자 하죠. 실제로 그들은 이미‍ 일부 지역에서 이 오래된‍ 율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여성들은 혼자‍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탈레반에서는 말하길, 여성은 반드시 남성과‍ 동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교육도 받을 수‍ 없습니다. 탈레반은 분명‍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Media Report from Crux (In an Afghan language)‍ Zar Begum – internally displaced person (f): 탈레반 요원들이 총을 겨눈‍ 채 절 강제로 쫓아냈어요. 제 아들들을 죽이고‍ 며느리를 강제로‍ 다시 결혼시켰죠. 그들은 각 집에서‍ 서너 명의 여자들을 데려가‍ 강제로 결혼시켰어요. 우린 떠나야 했죠.

Student (f): 정말 무서워요. 집을 나설 때마다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정말 무서워요.

Media Report from Channel 4 News‍ Pashtana Durrani (f): 전 저의… 모든 것을‍ 잃게 될 거예요. 아버지와 제 모든 가족이 일궈왔던 것을, 모든 여성과 모든 이들이‍ 지난 20년간‍ 일궈왔던 것을요. 집과 꿈과 목표와‍ 이루고자 했던 것들, 아프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비롯해‍ 모든 것을 잃게 되겠죠. 정말 힘이 빠지고‍ 울고 싶은 심정이에요. 내일 살해당할지도 모르죠. 더 이상 밖에 나가지‍ 못할 것 같아요. 꼼짝도 못 하는 거죠. 일도 공부도 할 수 없을지‍ 몰라요.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Interviewer (m): 아랍권에서 여성을 상대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Mona Eltahawy – Writer and activist (f): 그렇습니다. 마흐디죠. 예멘에선 12세 소녀들이‍ 출산 중에 죽어가고 있고,‍ 이집트 여성 91%가‍ (할례로) 성기가‍ 훼손되었으며‍ 모로코의 16세 소녀들이‍ 강간범들의 유죄판결을‍ 막기 위해 그 강간범들과‍ 결혼해야만 하는‍ 이 상황은‍ 전쟁이나 다름없습니다.

만일 동료 시민들이‍ 여러분의 정부와‍ 리더십을 두려워한다면요, 찬사를 보내거나 적어도‍ 묵묵히, 혹은 공개적으로‍ 그걸 받아들이는 대신에요. 그럼 잘 못하고 있다는 거죠. (예, 동의합니다)‍ 일반적으론 그와 같아요. (그리고 논리적입니다)‍ 네, 논리적이고 또…‍ (상식이죠)‍ 네, 상식이에요. 신의 이름으로‍ 보호하고 섬기고‍ 보살피겠다고 서약한‍ 사람들에게, 여러분 일에, 사랑과 참된 헌신을‍ 바쳐야 합니다. (예)‍ 그러니 여러분이‍ 어떤 종교에 속하고‍ 어떤 이상을 따르든 간에‍ 국가 권력을 원하고‍ 통치권을 원한다면‍ 사람들이 여러분의‍ 좋은 의도를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겁내고‍ 여러분한테서 달아나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도망치려 한다면, 그렇다면 여러분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난 그렇게 봐요. (예, 스승님)‍ 국민들이 여러분을 피해‍ 도망간다면 부끄러워해야죠. 그리고 강압적으로나‍ 혹은 폭력을 휘두르고‍ 잔인한 방법을 써서‍ 그들을 체류하게 하거나‍ 여러분의 정책과 이념을‍ 억지로 받아들이게 한다면‍ 여러분은 일을 잘‍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땐 신께서 처리하실‍ 겁니다. 계속해서 오래‍ 두고 보진 않으실 겁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정부한테든‍ 해당되는 내 견해입니다. 그들은 국민을‍ 납득시키는 힘이 있는지, 국민의 마음을‍ 얻었는지 못 얻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죠. 안 그러면 여러분이 얼마나 오래 그 자리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대통령이든, 국가 지도자든, 수상이든‍ 얼마나 대단한 지위를‍ 차지했든‍ 그 끝이 좋지 않을 겁니다. (사실입니다)‍ 그런 겁니다. 아주 간단하죠. 마음과 사랑으로 다스리고,‍ 보살핌으로 다스리고,‍ 국민에 대한 진정한‍ 자비심으로 다스려야죠. 그럼 국제 사회에서도‍ 여러분을 존중하고‍ 지지할 것이고 그럼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울 겁니다. (네. 맞습니다)‍

(이런 조언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내 소견일 뿐이죠. 누군가 듣기라도 한다면요. (그들은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반대편, 적을‍ 용서하고, 국민을 보살피고 사랑하며, 국민에게‍ 진심을 다해서 여러분의 삶과 마음을 바치세요. 그러면 나라를‍ 얻을 겁니다. 총으로는 안 돼요. (예)‍ 완력으로도 안 되고‍ 억압과 공포전략으로도‍ 안 됩니다. (예. 정말 그렇습니다)‍ 맞아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됐어요. 여러분 모두‍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안녕하시고 안전하시길‍ 빕니다) 다들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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