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모사라고도 알려진 대만의 주칭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스승님께서 관대하게 『비정상적인 날씨와 하늘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라』는 긴급 메시지를 발표하신 후, 저는 태양의 빛이 매우 강렬하고 뜨거우며 낮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면의 성령은 이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지금 이 순간 모든 어둠을 태우기 위해 신께서 지상 존재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축복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요즘 지혜안에 집중할 때면, 늘 같은 장면이 보였습니다: 하늘은 잿빛으로 어둡고 먹구름으로 가득 차 있으며, 거대하고 매우 밝은 흰색 번개와 그 외층이 피처럼 붉은 빛으로 감싸고 천둥이 지구를 흔드는 장면이었죠. 스승님께서 긴급 메시지에서 설명하신 것과 일치했습니다. 부디, 스승님의 지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이 모든 것이 실제로 일어나기 시작했고, 스승님과 천상의 수호자들은 여전히 세상을 지키며, 세상 사람들을 위한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이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여섯 번째 봉인을 떼는 장면과 꼭 닮았습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요한계시록 6:12‐14
저는 전 세계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명상의 기회를 잡아, 지금 이 순간 세상의 모든 생명들 안에 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신 전능하신 신께 항상 감사드리길 간청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 결단을 내릴 때입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을 해주세요. 다시는 스승님께 피 묻은 십자가를 지게 해 드려서는 안 됩니다. 스승님께서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성령과 하나되어 스승님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대만(포모사)에서 제자, 주칭 올림
추신. 다음 정보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는 날씨 사진에서 얼룩덜룩한 붉은 물체를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를 「붉은 유령」 이라고 부릅니다. 이 붉은 물체는 부식성 및 환각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여 불편감을 줍니다. 언론에서도 이를 보도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많이 찾아서 그 에너지와 연결되지 말고,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극한 신성한 사랑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경고하는 주칭 님, 내면의 체험을 통해 날씨와 하늘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스승님의 긴급한 메시지를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 잠재적 재앙을 피하기 위해 인류가 도덕적인 삶을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붉은 유령」에 관한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사랑으로 모든 깨달은 스승과 성현들의 지혜가 당신과 용감한 대만(포모사) 사람들을 일깨우길 바랍니다. 천상의 평화 속에서,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다정한 답신입니다: 『신뢰의 주칭, 공유해 줘서 고맙고, 이 붉은 물체에 대한 유해성에 대해 밝혀준 미디어에도 감사를 전해요. 이것들은 아직 경고에 불과하지만요. 위치나 시간, 지속 시간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광경이 더 많이 있죠. 바라건대, 사람들이 더 경각심을 갖고 이전 메시지에서 내가 제안한 바와 같이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보호할 수 있길 소망해요. 지금은 말법시대로, 안타깝게도 우리 행성에서는 아주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오직 전능하신 신께 의지하고, 그분의 법을 굳게 존중함으로써 우리의 선의를 보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와 동물의 왕국에 끝없이 전쟁을 벌이는 동안 사람들의 살생의 업보로 인한 부담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유일한 해답은 살생을 멈추고 평화롭고 다정한 비건 시민, 즉 천부적 권리인 자비로운 신을 찬양하는 비건 시민이 되는 거예요. 사랑하고, 안전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