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한[주], 엘 모리야 승천대사의 글을 토마스 프린츠가 편찬하고 편집한 책 『제1광선』에서 발췌한 편지들을 소개하여 기쁩니다.
생명에 대한 모리야 스승의 봉사
『신성한 광휘의 수정 광선이 오늘 여러분 마음을 채우고 인간의 개념과 의견, 혼란의 그림자를 녹여버리게 합시다. 신성한 지성의 온전한 빛을 뇌 구조의 도구를 사용해 여러분의 노력이 개인으로, 단체로 성공하며 행복한 현신을 향해 이끌도록 합시다!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은 아름다운 재능이며, 그 지시를 정확하게 수용하는 것은 큰 성취이고, 그 지시를 따르기 위해 삶의 에너지와 물질을 끌어당기는 것은 – 가장 칭찬할 일입니다!
이것이 생명에 대한 나의 봉사이니, 수 세기 동안 생명의 흐름에 쌓인 잘못된 에너지를 제거하며, 그리스도 자아가 외부 의식과 연결할 타고난 통로를 열어, 개별 자아를 통해, 우주의 목적을 이루도록 합니다. […]
따라서 깨달은 의식적 이해를 통해, 「머리」는 그것을 바라보기로 선택한 이들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스승들의 발산과 신의 본성을 『전달』하도록 선택된 생명 흐름을 통해 개별 신의 특성을 육성함으로써, 심신을 키우듯이 학생을 키우기를 바랐습니다. […]』
『영적 씨앗을 뿌린 것은 1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좋은 열매를 맺었으며 가장 주목할 반응은, 활동적인 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왔는데, 이는 꽃 하나하나에서 영적 감로를 빨아들이며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영적 호사가가 아니라, 계획에 봉사하는 데 힘쓰길 원하지 않던 사람들에게서 나왔습니다. […]
그러한 봉사를 격려하기 위해 영적으로 맹세한 사람들을 규칙적으로 모으겠다고 제안함으로써, 우리 존재를 통해 그들을 축복할 뿐 아니라, 현장에서 그들 노력의 결과를 제휴단체에 알리도록 하여, 전체에 가장 큰 도움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
선한 영혼들의 관심이 지금 알려진 전 세계로, 여러분에게 향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사랑, 지혜, 균형, 인도, 명백한 형제애, 인내, 친절, 이해를 위해서입니다! 희망을 담아! 당신의 모리야가』
커다란 심연
『지난해 동안 많은 온건한 발걸음이 큰 심연을 안전하게 건넜습니다. 내가 손을 뻗어 우리와 여러분 세계 사이에 다리를 놓은 이후로요. 여러분 손이 내 손을 잡아 우리의 결합한 힘이 단단한 통로를 형성해 인간의 발이 진리 영역을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견고한 통로를 형성하기를 바라며 기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