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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315부 - 말세에 어떻게 큰 업보를 벗어날 것인가? 위없는 미륵불, 전능하신 법륜성왕에게 귀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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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반을 구족하도다. 대자비로 고통을 구제하고‍ 안락을 주기 위해 세상에 나오시니‍ 본래 보살이실 때 항상‍ 모든 즐거움을 주시고 다른 이를 괴롭히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으며 인욕하는 마음이 대지와 같도다』‍

지난 방송에서 우리는 수천 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비건)께서 현재의‍ 진리가 쇠퇴하는 시대인‍ 말법 시대를‍ 예언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인류는 사방에서 위험에 직면합니다.‍ 물질적 유혹, 환경 파괴, 기후 변화, 경제적 곤란, 질병, 그리고 진실한 종교 지도자라는 이들의‍ 의도적인 종교적 속임수가 있는데 신자에게 거짓말하고‍ 신성한 가르침에 반하는 일을 하도록 가르치며‍ 심지어 신자들을‍ 성적으로 학대합니다. 어떻게 이 어둠에서‍ 벗어나 구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세존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은 많은 설법에서 놀라운‍ 희망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여러 불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들어라!‍ 빛나는 대삼매 속에서 위없는 덕을 가진 분이‍ 세상에 마땅히‍ 출현하리라.‍ 그분이 놀라운 진리를 선포하실 것이고 모두가‍ 마치 목마른 사람이 감로를 마시듯이 그 법으로 충만해지리라. 모두가 빠르게 해탈의 길로 나아가리라』‍

부처님은 예언하시길 『위없는 덕을 가진 분이 세상에 마땅히 출현한다』‍ 그리고 이 거룩한 존재는‍ 『놀라운 법』을 가르치고 모든 중생을 해탈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분은 누구일까요?‍

『아지타여!‍ 미래에 「상가」라는‍ 왕이 있을 것이다. 그가 통치하는 동안‍ 그대는 도를 수행하여 성불하여 미륵이라‍ 불리리라』‍

여기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당시 제자 중 하나였던 아지타의 미래 운명을 선포했습니다. 아지타는 산스크리트어로‍ 무적 또는 정복할 수 없음을 의미하며 그는 미륵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또한‍ 미륵 부처님의 놀라운 영적 성취와 그가 헌신자와 나눌 크나큰 공덕을 예언하셨습니다.

『여래는 모든 걸‍ 아시기 때문에‍ 이 무리 가운데서 대보살 미륵이 위없는‍ 완전한 성불을 온전히 이룰 것이라 예언한다. […]‍ 미래에 중생이‍ 미륵보살에게 귀의할 때‍ 그렇게 하는 자들은‍ 위없는 길과‍ 퇴보하지 않는‍ 법륜을 얻으리라. […]‍ 미륵불의 이름을 한 번이라도 외우는 자는‍ 천이백 겁의‍ 생사에서 벗어나고 잘못을 씻게 되리라. 미륵불의 이름을 듣고‍ 합장하는 자는 오십 겁의 생사에서‍ 벗어나리라. 미륵불에게 공손히 절하는 자는 십억 겁의 생사에서‍ 벗어나고 잘못을 씻게 되리라』‍

미륵은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리에서 파생한 단어로 자애심, 자비, 우호, 친절을‍ 의미합니다.‍ 『불설미륵대성불경』에‍ 따르면 대자비는 미륵불을 『수식하는』‍ 특성인 듯합니다. 이 구절에는 네 명의 천왕이 미래의 부처님을‍ 찬탄했습니다.‍

『삼계에 비할 자 없고 대자비로 스스로 장엄하며 그는 최고의 진리를 체득하여 중생의 성품과 여러 법상을 가리지 않고 함께 공하고 적멸한 본성에 들어가게 하네. […]‍ 대열반을 구족하도다. 대자비로 고통을 구제하고‍ 안락을 주기 위해 세상에 나오시니‍ 본래 보살이실 때 항상‍ 모든 즐거움을 주시고 다른 이를 괴롭히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으며 인욕하는 마음이 대지와 같도다』‍

대자비는 또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를 『수식하는 특성』입니다.‍ 스승님은 대자비로‍ 이 세상에 고통을 덜어주고‍ 기쁨을 주시는 데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영적 형태로 나타난 대자비는 공개 강연, 책 출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설립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진리를 가르치는 데서 드러납니다. 스승님은 사람들을‍ 신성과 연결하는 내면 천상의 빛과 소리에 대한‍ 귀중한 관음법문을‍ 전수하십니다.

물질적 형태로는 불행, 재난, 갈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재정 지원과 비상 물품과 함께 구호팀을 보내고, 보살핌의 생각과 기도를 보내는 데 드러납니다.

스승님은 대자비로 공장식 축산에서 감금돼‍ 잔인하게 학대받고‍ 인간에게 먹히는 동물 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일하십니다.‍ 이를 위해 스승님은 지구를‍ 비건 세상으로 바꾸고 평화를 이루려고 하십니다.‍ 등등…‍

심지어 사람들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 식물을‍ 먹도록 돕기 위해 『고통‍ 없는』 식물 목록을 전해 일부 식물이 수확할 때‍ 느끼는 고통을 줄이셨죠. 고통이 없는 음식

『매일 TV를 볼 때…‍ 때로 우리는 학대와‍ 심한 고통을 당하고‍ 대량 도살되는 동물 주민의 섬뜩한 사진들을‍ 보여줘야 하니까요.‍ 오, 내 가슴을…‍ 누가 칼로 찌르는 것‍ 같아요.‍ 매일 난 기도하며 울어요.‍ 매일 견딜 수가 없어요.‍ 나에겐 너무 느려요.‍ 너무 느려요. (예)‍ 비록 도처에 약간의‍ 진전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흡족하지 않아요.‍ 천국에 말했죠. 「신이여.‍ 이 세상은 지옥이에요. 여기서 계속 견디며‍ 일할지 모르겠어요」 (예)‍ 매일 그래요‍』

미륵이란 단어가‍ 암시하듯이 『친근함』은‍ 칭하이 무상사의 또 다른 특성입니다. 스승님은 어디를 가든‍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고위 공무원, 유명인, 존경받는 예술가, 택시 기사, 식료품점 직원, 수리 직원, 호텔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편하고 우아하고 관대하게 다가가시며 모든 사람을‍ 존중과 친절로 대합니다.‍ 동물 주민과 식물도 스승님의 친구 무리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저는 무상사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주 관대하고 인품이 좋으셨고 자비심 자체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과시도 없이 그분은 바로 그런 사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제가‍ 알아차린 한 가지는‍ 저와 대화하실 때‍ 제게 말씀하시고‍ 집중하셨으며 당신이 이룬 모든 것에‍ 대해 아주, 아주 겸손하신 것입니다. […]‍ 제가 얻은 생각은, 그분이 그저 매우, 매우 평범한 분이라는 겁니다』‍

『살아있는 신으로 존경받는‍ 그녀는 아주 인간적이고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녀와 어울리면 좋고‍ 전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오늘 칭하이 무상사님을‍ 직접 만난 특권에 대해 제가 느끼는 감동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 정말 진솔하시고, 따뜻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특권이었습니다.‍ 명성을 통해 스승님을‍ 알고 있고, 모두가 스승님‍ 메시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보니 스승님은 훌륭한 인간이자 깨달으신 영혼입니다.‍ 스승님은 세상을 더 밝고‍ 빛나는 곳으로 만듭니다.‍ 스승님 힘이 더 필요합니다.‍ 스승님 존재에 감사합니다』‍

『그녀는 정말 현실적이었고‍ 겸손한 본성과 아름다움을‍ 발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분은 그 자그마한 육신에‍ 우주의 모든 사랑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분 가까이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실제로‍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사랑을 느끼는 동안‍ 마치 조각난 내 영혼이‍ 치유되는 듯했습니다.‍ 인생이 바뀌는 경험이었죠.‍ 정말 특별한 여인이십니다』‍

우리 협회의 많은 회원이 내면의 체험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예언된 미륵불이심을 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내면의 체험에서 전 도솔천을 방문하여‍ 스승님께서 미륵불인 걸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빛과 에너지로 가득한‍ 부드러운 흰색 도솔천 중앙에는 기운으로 이룬 탑 같은 황금빛 구조물이 높이 솟은 원형 광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부좌를 하신 미륵불께서 여러 악기로‍ 천상의 음악을 연주하며‍ 위에 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제가 주목한 것은 얼후(해금)였는데 이를 피리처럼‍ 연주하고 계셨습니다.‍ 사방이 평화롭고 차분했고‍ 정말 활력이 넘쳤습니다!‍ 제가 본 미륵불의 화신은 황적색 가사를 입으신 상태로‍ 동글동글하고 환한 모습으로‍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젊은 승려의‍ 모습이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미륵불께선 부처님을 상징하는 말린 곱슬머리도‍ 있었고 움직이시고‍ 악기를 연주하시는 모습과 표정, 전체적인‍ 매력을 보고 의심할‍ 여지없이 스승님이신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다른 생각 없이‍ 「스승님이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내면의 스승을 봤는데 스승님이 흰옷과 흰 모자를 쓰고 우산을‍ 지팡이처럼 들고 계셨어요. 또 한번은 2022년‍ 7월에 명상할 때 「미륵」이라는 단어를‍ 보았는데 천국에서 말하길 「미륵은 스승님이다. 칭하이 무상사이다」』‍

『라룽가르 불교학원‍ 언덕 꼭대기에 있는 등대에서 명상하던 중‍ 내면의 체험이 있었는데 멀리서 눈 덮인 연꽃산이 기적처럼 천천히‍ 저를 향해 다가왔습니다.‍ 갑자기 「중도」가‍ 이 신성한 눈 덮인‍ 연꽃산의 중앙으로 날아갔고 즉시 모든 연꽃이 만개하여‍ 향기와 함께‍ 온갖 색의 눈 부신 빛을 내뿜었습니다!‍ 갑자기 천상의 문이‍ 열리더니 미륵불께서‍ 하늘에 나타나셔서‍ 스승님 빛의 몸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부처님과 보살들이 함께 이를 축하했습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다양한 종교와 개인이‍ 전한 미륵불에 대한‍ 더 많은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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