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람을 방문한 첫날, 필리핀의 저명한 고위 인사들과 그들의 부인들은 칭하이 무상사(비건)와 함께 맛있는 비건 저녁 식사와 따뜻한 대화를 즐겼습니다.
『다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어요. (감사합니다) 추가로 꽃도, 모든 것도 다 여러분을 위해서죠. (꽃들이 아름다워요) 네,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다 여러분을 위한 거죠. (감사합니다) 우리도 새해를 축하하지만, 올해처럼 하진 않았어요. 여러분 덕분이에요. 여러분이 오지 않았다면, 난 대만(포모사)에 오지 않았을 거예요, 안 왔죠. 직전에 태국에서 선을 했죠, 약 2만 명이 모였어요. 한 달 전쯤에요. 한 달은 더 됐을 거예요. 그래서, 아직 여기에 올 계획이 없었는데, 여러분이 왔기 때문에, 내가 온 거예요. 그리고 모두가 왔고, 모두 행복해하며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죠.
여러분 모두 덕분에; 내가 이렇게 빨리 대만(포모사)에 돌아왔어요. (보통 일 년에 몇 번 여기 오시나요?) 음, 아마 지난 몇 년간 오지 않았을 거예요. 전에는, 여기서 살았죠. 사람들이 여기 와서 휴식하며 명상하도록 이 모든 걸 만들었어요. 그러다 나 자신을 전 세계와 나눠야 해서, 여러 나라에 조금씩 머물렀어요. […]
이건 모두 비건이에요. 비건처럼 안 보이지만, 모두 비건이죠. (정말 놀랍네요) 네, 음료수도 전부 무알콜이에요. 그래서 운전해도 되죠. (비건이시네요) 네, 네. 우리 모두 그래요. 여기 보이는 사람들 모두 비건이에요. (동물주민)달걀과 (동물주민)고기를 먹지 않죠.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