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우리 모두 이게 뭔지 알죠. 이건 살아 있는 생명의 시체입니다, 누군가의 아기이기도 했고, 우리처럼 생각과 감정이 있는 운명을 가진 지각 있는 존재였지요. 고기를 안 먹고 살 수가 없다는 명분으로 매년 수백만의 동물들한테서 그러한 권리를 빼앗았죠. 『불가능해요. 그렇게 못해요. 비건이 될 수 없어요. 이 산업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어요. 지구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어요』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는 이 시체가 단지 돈일 뿐이에요. 어떤 기업들에는 단순히 이익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