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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독교인, 유대인, 이슬람교도들의 신성한 종교 유적지로 유명한 매력적인 나라 이스라엘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국가 경제 및 기술의 중심지인 텔아비브에 들려보겠습니다. 이 해안 도시는 『세계의 비건 수도』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첫 번째 장소는 텔아비브시의 중심에 위치한 비건 레스토랑 자카임입니다. 히브리어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단 의미죠. 분명 죄의식 없이도 미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친환경적이고 동물 친화적인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비건을 선택하는 모든 사람들은 고통받는 안쓰러운 많은 동물의 생명을 구하고, 가축 산업으로 인해 오는 모든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구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축복받았어요.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그저 비건이 되고 무고한 동물들을 구하세요.”다음 식당은 허조그입니다. 유명한 요리사이자 식당의 주인인 로이 허조그 씨를 만나볼까요. 『하』 혹은 『산』이라는 특별한 음식을 제공합니다.이스라엘의 미츠페라몬으로 가서 마우나라는 이름의 비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로 『내면의 고요』라는 뜻이죠. 밝고 친절한 미소로 저희를 환영해주시는 분이 이곳의 주인 아논 씨입니다. 샐러드, 샌드위치, 버거, 수프, 스무디 등 마우나의 메뉴는 특별합니다. 사용된 비건 재료들은 다채롭고, 신선하고 맛이 풍부하고 영양이 많죠. 집에서 만든 음식처럼요.오늘의 마지막 식당은 텔아비브 북부 해안도시인 비냐미나에 위치한 특별한 두부 요리를 하는 숨겨진 보석 같은 비건 식당 토푸안입니다. 비건 라면, 데리야끼 아게다시, 고로케를 포함한 훌륭한 일본 전통 음식에 놀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