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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양측의 사랑』의 저자이자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공인받은 최면요법 전문가이며, 전생 회귀 테라피 치료사인 스테파니 라이즐리 씨를 만나볼 것입니다. 치유에 대한 스테파니 씨의 흥미는 청소년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18세 때, 그녀는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몸 전체에 극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끼던 스테파니 씨는 임사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그녀가 『중간』이라고 말하는 차원으로의 여행을 하게 됩니다. "저는 여러분께 여러분 영혼의 목적을 찾아내도록 할 것입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우리 모두가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 다른 걸 배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죠. 단지 하나의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수업은 용서에 대한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