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참새조차 부당하게 죽인 자는 부활의 날(심판의 날)에 참새가 알라에게 간청하며 말할 것이다: 오, 주여. 그는 이유 없이 저를 죽였고 어떤 유익한 목적으로 저를 죽이지 않았나이다』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는 진짜 그 시간에 들어갔지요. 신성한 코란과 또한 하디스에서도 여러 번 언급된 최후의 심판이 있는 시기입니다. 이것은 이생이 끝난 후에 우리 각자와 우리 운명에 철저히 영향을 줍니다.
사랑하는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그 시간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나스 빈 말리크가 전하길,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태양이 정오에 이르자 나오셔서 정오 기도를 올리셨다. 그리고 강단에 서서 그 시간(심판의 날)에 대해 말씀하시며 그때 엄청난 일이 있을 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선지자는 차분하게 말씀하셨다. 「바로 지금, 이 벽에 낙원과 지옥 불이 내 앞에 펼쳐졌는데 낙원보다 좋은 것은 없고 지옥 불보다 나쁜 것을 본 적이 없다」』
최후의 심판과 관하여 칭하이 무상사님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우리 방식이죠. 지금 세상의 시기가 그래요. 전처럼 관대하고 기다리고 참지 않아요. (네, 스승님) 이것이 지금 천국의 명령입니다. 이제 둘 중 하나입니다.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갑니다』
『지금은 마지막 심판의 시기니까요. 모두 그걸 알고 있어요. (예, 스승님) 그래서 많은 예언이 2012 년경 우리가 이 세상과 우리 육신과 작별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천국의 자비로 우리가 지금 여기 있어요. (예, 스승님) 그래요! 하지만 인류에게 경고하는 많은 재난이 있어요. (예) 그건 사람들에게 방향을 바꾸고 뉘우칠 마지막 기회를 줍니다. 다들 축복을 받아 모두가 해탈하도록요. (예, 스승님)』
등등…
그 시간은 현재의 타락한 세계가 파괴되고 정의가 세워지며, 모든 존재가 부활하여 알라를 대면하고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을 때입니다.
『「존재들은 사소한 악행을 중요하지 않다거나 그것이 죄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사후에, 그 모든 세세한 행위에 대한 보복이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사소한 죄도 해명해야 하며 그 무엇도 간과되지 않을 것이며, 지옥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어요. 나는 또한 지옥에 모든 죄인과 심지어 육식하는 동물 주민과 육식하는 중생도 있다고 단언합니다. 많은 자가 이것을 목격했죠』
『(…저는 입문 후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뵙기 위해 지옥을 방문했습니다. [살아생전 닭과 오리를 잔인하게 도살하시고 고기도 많이 잡수셨지요]…』 『(이어서 끔찍한 비명이 들렸고요) 그랬군요. (그들은 기계에 갈렸고 사방에 살점과 피가 튀었죠)』 『(제가 물었습니다. 「어째서 지옥에 떨어졌나요?」 그들이 답했습니다. 「지난 생에, 사냥한 동물과 잡은 물고기의 살을 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그들은 사냥 당할 때 큰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들의 살을 먹은 결과로 저희는 지옥의 가마솥에 빠져서 도망가고 요리되는 걸 반복해야 했어요」)』
등등…
그 시간이 우리에게 왔으니 이생 또는 내세에 모든 빚을 갚아야 합니다. 무고한 동물 주민을 비롯해 다른 존재에게 저지른 죄를 결산하는 시간입니다. 자비로운 채식인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 참새조차 부당하게 죽인 자는 부활의 날(심판의 날)에 참새가 알라에게 간청하며 말할 것이다: 오, 주여, 그는 이유 없이 저를 죽였고 어떤 유익한 목적으로 저를 죽이지 않았나이다』
『이 모든 바이러스는 이미 오래 전에 도살된 동물에서 온 건데… […]』 『그런데 지금이 마지막 심판의 시기여서 천국도 그걸 허락한 거죠. 이것 역시 전에 마야와 계약한 거예요. 그들은 복수를 허락받았죠. (예, 스승님)』
『(어느 날 새벽, 명상을 하던 중 갑자기 내면에서 미래의 지구 대재앙에 대한 예언 영상을 보았습니다. 전례 없는 엄청난 쓰나미가 미국 마이애미, 남미 칠레 등으로 보이는 곳에서 육지를 강타했습니다. 바다에는 많은 시체와 건물 잔해가 떠다니고 있었지요…
그 후, 내면의 체험 화면은 현재 시각에 매우 가까운 시간으로 이동했어요. 이것은 실시간 쓰나미 모습이었지요. 저는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휩쓸리는 걸 봤어요. 이 거대한 파도가 육지를 덮쳤을 때, 바다 주민의 군대가 동시에 거대한 파도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바다의 생명체들로 『죽여라! 죽여라!』고 외치며 고대 전장에서 적진으로 돌진하는 병사들과 비슷하게 전력을 다해 돌진했습니다!
그들의 군대는 압도적이며 천명을 집행하고 가치 없는 자들을 제거하겠다고 말했죠! 바다 주민은 바다에서 잘 살기 때문에 육지에서 인간을 해치지 않았어요. 두 종족은 평화롭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오랫동안 많은 수의 바다 주민을 잔인하게 사냥하고 죽였고 온갖 바다 주민의 살과 피를 탐욕스럽게 삼켜 거의 멸종 직전까지 가게 했어요. 그러니 이제 바다 주민이 복수할 때였습니다. 많은 쓰나미를 일으켰고 한 곳만 아니라 많은 해안 도시를 파괴할 계획이었죠. 그것은 예기치 않게 일어나 인류의 허를 찌를 것입니다!
저는 야차(영)와 바다에서 온 군대가 모두 하늘이 내린 「복수허락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봤어요. 그 보복 공격은 합법적인데 사람들이 음식을 위해 많은 수의 바다 주민을 사냥하고 죽였기 때문에 천명으로 공격이 허용됐죠.
쓰나미가 발생하기 전에 쓰나미가 매우 거대했기에 해안의 물은 아주 멀리까지 격렬하게 후퇴했고 해저의 넓은 지역이 노출되었습니다. 그 후, 3월 11일 (2011년)의 쓰나미보다 수십 배나 큰 거센 파도가 일면서, 해산물을 많이 먹는 사람들과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역습하려고 했습니다.
바로 이 매우 위험한 순간에, 저는 문득 한 하늘 장수가 바다 주민의 복수전을 제때 저지하기 위해 천마를 타고 바다 앞으로 돌진하는 것을 보았지요! 그는 명령했고 모두에게 무릎을 꿇고 명령을 따르라고 했죠. 따라서, 이 분노한 바다 병사들은 명령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죠…
하늘 장수가 칙령을 읽으셨으며 내용은 이와 같았습니다. 「비록 바다주민, 새우병, 게장군이 생명의 빚을 요구할 이유가 있지만, 나, 칭하이가 육지의 인간들을 위해 빚을 갚을 것이니 너희는 틀림없이 빠르게 후퇴해야 한다!」
바다에서 올라온 새우병, 게장군, 야차가 모두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화가 났지만 스승님의 명령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 결과, 이 거대한 파도는 천천히 후퇴했고 바다의 군대도 바다로 돌아갔죠. 엄청난 재앙이 되었을 쓰나미는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희생으로 다시금 눈에 보이지 않게 해결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당신의 신성한 힘과 자비와 희생을 통해 우리 세상에 일어날 무수한 충격적인 재난을 막아주셨습니다. 스승님은 또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서서 자비로운 비건 생활로 바꾸고 선행하는 사람들을 천국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시간에 구세주는 자신을 믿고 자신의 현명한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영혼에 유일한 생명의 밧줄입니다.
『뉘우치고 비건으로 바꾸기만 하면 돼요. (예, 스승님) 그럼 내가 도울 걸 약속해요. 단지 방향을 되돌려 비건이 되면 다른 모든 건 싹 다 지워질 겁니다. 나는 그럴 힘이 있어요. 모든 걸 다 지워 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전에 그들이 무슨 짓을 했든 다 용서받을 겁니다. 나에겐 그럴 권한이 있어요. 난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들이 뉘우치고 비건이 되기만 하면요. […]
그러기만 하면 내가 도울 명분이 있어요. (예) 그럼 절대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일이 없을 거예요. 모든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참회해야 합니다. 알았든 몰랐든 고의든 아니든 관계없어요. […] 심지어 사소한 일들, 이를테면 이웃이나 가족과 말다툼하거나 곤충 주민을 죽인 것도요. […] 그저 모든 걸 참회하세요. 잘못된 행동, 잘못된 생각, 잘못된 말들을요. 사실, 좋지 않음을 알면 참회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 선하다면 세상은 지금 같은 모습이 아닐 겁니다』
우리는 낙원에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한 지옥의 벌을 받을까 두려워하며 심판의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신성한 코란에서 많은 사람의 실제 태도를 잘 알게 됩니다. 선지자의 시대에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완고한 불신자들은 자기 일을 바로잡기 위해 배우려는 진심이 아닌 조롱하기 위해 그 시간에 대해 질문했지요. 코란은 이 사람들이 나중에 그 시간을 진지하게 듣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 시간에 관해 묻는다. 이렇게 답하라: 「알라만이 그것을 알고 있다. 당신은 무얼 아는가? 어쩌면 그 시간은 가깝다」 알라는 불신자를 저주하고 그들을 위해 타오르는 불지옥을 준비했다. 그 안에서 영생토록 함이라, 실로 그들은 어떤 보호자나 구원자도 발견치 못하리라. 불에서 자신의 얼굴을 돌아보는 그 날에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알라를 따르고 사도에게 순종했어야 했는데」』
『지금 돌아서세요. 지옥에 가면 여러분을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예요. […] 그저 여러분이 내 이름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지옥에 간다면요. 하지만 어려울 겁니다. 그게 문제죠. 기억한다면 내가 도울 수 있어요. 하지만 기억하기 어렵죠.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과거, 현재, 미래의 어떤 성인의 이름도 기억하기 힘들 겁니다. 지옥의 상황 때문에요. 주변의 두려운 기운과 끝없고 쉼 없이 가해지는 고통 때문입니다!』
『(…그 두 사람은~ 한 남성과 한 여성~ 너무 많은 벌을 받아서 알아볼 수 없었어요. 그들이 제 앞으로 기어와 말했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을 때 수프림 마스터 TV를 봤지만, 스승님의 조언에 귀 기울이지 않았죠. 잘못을 바로잡지 않아 결국 아비지옥에 왔어요. 스승님이 당신을 보내 우릴 구원해 다행이에요」 내가 물었죠. 「당신이 벌을 받고 있을 때, 칭하이 무상사님이 생각난 적이 있습니까?」 그들이 답했어요. 「칭하이 무상사님 모습이 백 만분의 일 초 동안 마음을 스쳐 지나갔어요. […] 우리가 오랫동안 아비지옥에 있었다면, 아마도 완전히 제정신을 잃고 칭하이 무상사님이나 어떤 성인도 기억하지 못했을 겁니다」…)』
『오, 인류여! 무엇이 너희에게 가장 너그러우신 분, 너희를 창조하고 만드시며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빚어 너희 모습을 완성하신 주님을 대적하게 하는가? 하지만 아니다! 사실 너희가 [최후의] 심판을 부정해도 [모든 것을] 기록하는 깨어있고 고결한 천사들이 너희를 분명히 관찰하며 너희의 모든 행동을 알고 있다. 참으로 선한 자는 지복 속에 있고 악한 자는 지옥에 있으며, 심판의 날에 그 안에서 불탈 것이니 거기서 벗어날 수 없으리라. 심판의 날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알려주는가? 또 무엇이 심판의 날을 알게 만드는가?』
『종말의 시간이 여러분이나 다른 누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올 수 있어요. 여러분이 내 제자라 해도 부지런히 잘 수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모든 친척과 친지에게 비건이 되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세요. 그들이 들으려 한다면요. 이건 여러분에게 하는 말로 바깥세상 사람은 내 말을 잘 듣지 않으니까요.
그들 때문에 마음이 아픈데 그들이 부정적인 쪽을 따르기로 했다면,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요. […] 종말은 너무도 빨리, 더 빨리 올 겁니다. 인류가 변하지 않고 더 자비로워지고 비건이 되고 모든 잘못을 참회하지 않는다면요. […] 하지만 아마 바꾸지 않겠죠.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종말이 빨리, 너무도 빨리 오겠죠』
이 세상에 대한 깊은 슬픔으로 신성한 코란과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우리에게 재촉하신 대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이 소중한 구원의 기회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모두 우리 시대의 가장 자비로운 사도이자 구세주이며 영원히 감사할 칭하이 무상사님께 겸손히 귀의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이와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고, 이 땅에 정의와 평화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