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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222부 - 도교의 위대한 성자인 스승, 노자(비건)의 재림에 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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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는 서로 ‍인사를 하였으며 ‍이어서 스승님의‍ 요가 명상 모습과 열자가 ‍투명하게 겹쳐 하나로‍ 합쳐지며 열자가 스승님의‍ 전생임을 보았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우리는 ‍스승 노자(비건), ‍스승 장자(비건), ‍장도릉(비건) 스승, ‍도교 스승 ‍귀곡자(호흡식가)가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의 ‍전생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교와 관련된 스승님의‍ 다른 전생에는 ‍열자가 있습니다.

‍기원전 450년에서 ‍375년까지 살았던, ‍열자는 열어구로도 ‍알려졌고, 춘추시대에 ‍오늘날 허난성, ‍정저우 근처인 정나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노자』 및 ‍『장자』와 함께 ‍도교 철학에서‍ 가장 매력 있고 ‍영향력 있는 책의 하나로 ‍꼽히는 도교 경전 ‍『열자』의 저자였습니다.

열자는 위대한 수행자‍, 도교 학자, 철학자, ‍작가와 교육자였습니다.‍ 그는 정나라에‍40년간 은거하며 ‍명예와 재물을 ‍탐하지 않고 청정하게 ‍도를 닦았으며 ‍충허진인으로‍ 봉해졌고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는 많은 제자를 ‍두었으며 귀허학파를 ‍창시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후대의 ‍철학, 문학, 양생법, ‍음악 및 종교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 협회의 한 회원이 ‍칭하이 무상사님이 ‍전생에 열자임을 밝히는 ‍내적 체험을 말합니다.

“(어느 날, 저는 ‍우주에 앉아서‍ 몹시 고민했습니다. ‍『우주에서 누가 이 문제의 ‍해결을 도울 수 있을까?』‍ 이때 한 고대인이 나타나 ‍제게 말했지요, ‍『얘야, 걱정하지 마라, ‍내가 도와주겠다』 ‍‍‍한동안은 그가 누군지 ‍몰랐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열자 즉 열어구이다』

‍저는 저와 열자가 어떤 ‍관계인지 몰랐고 이것이 ‍진짜인지 알기 위해 계속 ‍성스러운 명호를 암송했죠. ‍그가 말했어요. 『너는 ‍나의 제자였으며 나를 위해 ‍책을 썼고, 나를 잘 모셨다. ‍이생에서, 나는 ‍다시 너를 찾아왔다』‍ 열자는 안에는 흰옷, 밖은 ‍푸른색의 평민 옷을 입고‍ 머리에는 두건을 썼지요. 약간 나이 든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나는 서로 ‍인사를 하였으며 ‍이어서 스승님의 ‍요가 명상 모습과 열자가 ‍투명하게 겹쳐 하나로 합쳐지며 열자가 스승님의‍ 전생임을 보았습니다.

‍‍저는 열자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는 앉아서 맨발을 들고‍ 제 이마에 갖다 댔습니다. ‍저는 이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러나 이때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 같았죠. ‍나는 여전히 소년인 제자가‍ 열자 주위를 ‍뛰어다니는 걸 보았어요. ‍그러자 순식간에 ‍이 제자가 어른이 되어‍ 제 쪽으로 걸어왔죠‍. 그때 이 사람이 전생의 ‍저인 것을 알았어요. ‍저는 그와 하나가 되었고 ‍당시에 가졌던 힘과 ‍능력을 되찾았습니다.

‍제가 고대 제자가 되어 ‍이마 중앙에 ‍붉은 점이 칠해져 ‍있는 지금의 ‍칭하이 스승님 모습과‍ 여전히 겹쳐 있는 ‍열자 스승께 절을 했습니다. 열자가 말씀하셨죠. ‍『내가 반드시 도와주마, ‍때가 되면 분명히 해결될 것이다. ‍내 학설을 연구하면 ‍지금의 너한테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그러겠다고 대답했죠.

‍저는 스승님께 물었죠. ‍『스승님, 열자였던 것을 ‍왜 갑자기 밝히셨나요?』‍‍ 스승님은 말씀하셨죠. ‍『때가 되면 신분을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다‍. 너도 그렇지 않느냐? ‍너도 과거 자신의 많은 ‍신분을 모르지 않느냐? ‍왜냐하면 우리 모두에겐 ‍수많은 전생이 있고‍ 유명할 때도 아닐 때도 있다. ‍행상과 심부름꾼 모두가‍ 우리의 신분일 수 있다. ‍「위대한 은자가 큰 성에‍ 익명으로 살 수 있다」‍ 이것은 보통 사람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신령과 큰 인물도 ‍이런 방법으로 ‍군중 속에 몸을 ‍숨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열자를‍ 책에 기록된 가상의 ‍인물로만 생각합니다. ‍이는 장자의 책에 ‍언급된 『한 번에 ‍15일을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믿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열자는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다가 ‍보름 후에 돌아왔다』

1995년 9월 17일, ‍칭하이 무상사님은 ‍열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읽어주셨습니다.‍ 열자는 스승 태상노군과‍ 함께 9년 동안 도를 ‍닦은 후, 자신을‍ 다른 존재와 구별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고,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바람을 따라 사방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열자는 스승을 9년 간 ‍따른 뒤에는 사람들이 ‍실수하는 걸 보면‍ 그들이 실수하는 건지‍ 자신이 실수하는 건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죠. ‍‍그건 사람들의 업을 ‍짊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잘못이‍ 자기 잘못과 같다는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의 업을 ‍교환할 수 있었고 ‍구별할 수 없었던 거죠. ‍그 사람이 한 실수가 ‍자신과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사람과 하나이니까요.

그때‍ 그는 내면과 외면을 ‍구별할 수 없었어요. ‍‍오감이 하나가 되어‍ 공존하며 ‍조화롭게 기능했어요‍. 심장은 갑자기 멈춘 듯‍ 고요해졌어요‍. 그의 육신이 해탈했죠. ‍그의 뼈와 살은 ‍녹아버린 듯 했고요‍. 육신이 무엇에 의지해 ‍존재하는지 모르게 됐죠. ‍발이 땅을 딛고‍서 있는 것 같지 않았죠. ‍서 있는 것 같지 않았죠. ‍그래서 바람을 따라‍ 곳곳을 다녔어요. ‍가을철 낙엽처럼요. ‍바람이 자신을 태우는지 ‍자신이 바람을‍ 태우고 가는 것인지 ‍그는 알지 못했어요.”

우리 협회원의 내적‍체험이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충허진인 열자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머리에 ‍관을 쓰고 손에는 ‍옥패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저와 ‍인사하기 위해 앞으로 ‍나왔고 저도 빨리 인사했죠. ‍그는 저를 사방이 절벽인‍ 신령한 산으로 데려갔으며 ‍그 끝에는 황산과 같은 ‍절벽 위에 지어진 ‍오두막이 있었습니다.

‍그가 절벽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자, 그의 앞에‍ 칠현금이 나타나며‍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말했죠. ‍『제자야! 내가 너를 위해‍ 한 곡을 연주하겠다. ‍예전에 우리는 이 곡을 ‍가장 자주 함께 연주했다』‍ 제가 자리에 앉자, 앞에‍ 역시 칠현금이 나타나‍ 열자와 함께 연주하니 ‍소리가 영롱했습니다. 함께 연주할 때 많은 흰 학들이 우리 주위를 가볍게 돌았으며 연주에 따라 뛰고 날갯짓하고 빙빙 돌았습니다.

이것은 ‍선학무금도인데 ‍이런 장면이 한동안 ‍계속되었고, 분위기가 ‍고상하고 평화로웠지요.

‍그리고 스승과 제자인 ‍우리 두 사람은 칠현금을 ‍놓아두고 하늘로 솟구쳐 ‍바람을 타고 날아갔죠. ‍우리는 옛날처럼 ‍폭포와 계곡 사이를 ‍빙빙 돌고 날아다녔어요. ‍폭포 소리가 ‍장엄하게 울리고 ‍상쾌한 기운에 기분이 좋아졌지요. 몇 년 전에, 저는 폭포 위를 ‍날아가는 꿈을 여러 번‍꿨는데, 바로 여기였고‍ 그것은 전생의 기억이었죠. ‍이제 저는 돌아왔습니다.

『장자』의 첫 장인 ‍『소요유편』에 『열자는‍ 바람을 타고 날 수 있다』‍라고 적혀있는데 ‍그것은 진짜였죠. 우리는 이제 「바람이 ‍나를 태우고 있는지 ‍내가 바람을 타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고 ‍옷 속에는 바람이 휘젓고, ‍예전처럼 바람을 타고 ‍날아다녔습니다. 스승과 제자 둘 다 ‍행복하게 웃었고 산바람이 ‍귓가에 울렸습니다.

‍저는 숲으로 날아가‍ 나무 꼭대기를 가볍게 밟고‍ 튕기며 나갔죠. ‍열자 스승님도 ‍나무 꼭대기에 내려 ‍손으로 굽혔다 펴며 ‍튕겨 올라갔습니다. ‍무협소설의 경공은 ‍사실입니다. ‍열자와 제자들은 ‍모두 이런 경공술을 ‍익히고 있었지요.

‍그 후에 우리는 명상하기 ‍위해 폭포 위의 허공에 ‍앉았으며 그러자 ‍수백 마리 새가 찾아왔고, ‍온갖 새들이 특히 ‍흰 학과 붉은 봉황이‍ 우리 주위를 맴돌았죠. ‍고대에 봉황이 ‍실제로 존재했을까요?‍ 왜냐하면 이것은 ‍전국시대였으니까요. 이것은 이른바 ‍『봉황이 와서 ‍춤추는 것이지요』

‍이 백 마리의 새들은‍ 우리에게 경의를 표하고 ‍에워싸 지저귀며 노래했죠. ‍어떤 새들은 소설 ‍신조협려의 신조처럼 ‍길고 또렷하게 ‍노래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새가‍ 그물처럼 우리 아래로‍ 달려와 우리를 떠받치고, ‍스승님과 제자를 위아래로 ‍계속 튕겨 주어 재미있었죠. ‍어떤 새들은 많은 꽃을 ‍가져와 선물처럼 ‍이 그물 위에 뿌렸습니다.‍‍ 알고 보니 열자 스승님과 ‍저는 과거에 그런 동화 같은 ‍삶을 살았으며 ‍전설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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