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세계의 비건 수도』였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게다가 동물 주민의 자연권을 인정하는 데에는 이스라엘이 다른 많은 나라보다 훨씬 앞서 있는데 말과 당나귀 주민이 끄는 수레와 마차를 작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최초의 나라였고 오랫동안 동물 주민을 대상으로 실험한 개인 관리와 가정용품의 판매를 금지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식물 또는 동물 기반 세포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대체 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해 식품 기술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습니다. 2부로 구성된 쇼에서 이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 이스라엘 기업가들을 보여줌으로써 대체 식물 단백질의 현재 혁신을 탐구해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마르코비츠 씨는 노련한 기업가로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저축한 돈의 대부분을 클린 라벨이 붙은 식물성 식품을 제공하는 특별한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클린 라벨은 인공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으며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고 콩에서 추출하지 않으며 6가지 미만의 성분 구성돼 소비자에게 매우 매력적입니다. 식용유 업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분말을 남깁니다. “모어 푸드는 식용유 업계의 부산물을 효모와 함께 육류 대체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두 번째 식물 기반 이스라엘 기업가는 단백질의 직접적 공급원으로 신선한 스피룰리나를 재배하는 회사인 심플리굿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리오르 셸레브입니다. “우리는 신선한 스피룰리나를 재배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선한 스피룰리나를 재배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놀랍게도, 아마도 큰 장점 중 하나는 스피룰리나가 아주 적은 양의 물과 아주 적은 인력이 있어도 되는 24시간마다 부피가 두 배로 증가할 수 있는 빠르게 성장하는 조류 식물 박테리아라는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찾고자 하는 모든 다른 아미노산을 온전하게 가지고 있어요. 우리 식품은 실제로 74%의 단백질이 있죠. 뿐만 아니라 나머지도 실제로 우리 식단에 매우 중요한 미량 영양소입니다.” 심플리굿은 스피룰리나 식물로 만든 인공 『훈제 연어』를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