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이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 여러 이스라엘 기업가를 소개하여 대체 식물성 단백질의 현재 혁신을 계속 탐구하고 실험실에서 기른 동물 주민 고기의 지속 불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세 번째 식물 기반 이스라엘 기업가는 비건 커뮤니티의 슈퍼푸드, 콩과 식물인 병아리 콩에서 단백질을 추출하는 특허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노보프로 설립자인 애셔 슈물레비츠 박사입니다. 이노보프로는 빛나는 세계 보호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1월,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애정 어린 지원의 표시로 미화 1만 달러를 겸손히 제안했습니다.
네 번째 식물 기반 이스라엘 기업가는 히브리 대학의 『원더 우먼』 팀인 야스민 라비드 박사, 다리아 펠드만 박사, 하다르 쇼하트 씨가 영양학, 미생물학, 식품 기술 분야의 경력을 결합해 키노코테크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그들은 동물 주민에 필적하는 영양가를 지닌 완전한 비건 단백질을 재배하기 위한 제로 폐기물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다음 기업가는 이스라엘 식품 기술 신생 회사인 플랜티쉬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오펙 론(비건)으로 세계 해양에서의 착취와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식물 기반 연어 살코기를 설계하는 팀을 조직했지요.
현재 이스라엘과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개발되고 있는 또 다른 형태의 대체육류는 실험실에서 재배한 고기로 생산 공정이 밀폐되고 통제되며 병원균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아서 『깨끗한 고기』로 불립니다. 이처럼 실험실에서 재배한 육류는 『육류의 미래』로 부르기까지 하는 등 크게 홍보되고 있지만 이것이 현실적일까요? 지속가능성 컨설턴트, 환경 연구가 및 작가인 리처드 오펜랜더(비건) 박사는 최근 강연에서 이 주제에 대해 언급했지요. “예를 들어 여전히 태아의 소 혈청을 매개체로 사용해요~ 그것은 죽은 송아지의 피죠. 제게도 눈에 띄는 잠재적인 건강 문제가 하나 있어요. 그것은 암의 가능성이죠. 세포의 암 촉진 특성이 실험실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해요. 이것이 더 좋은 고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생산하거나 먹는 것에 눈이 먼 사람들이죠.”
동물 주민 고기의 맛과 질감을 모방하기 위해 혁신적인 대체 단백질이 만들어졌지만, 리처드 오펜랜더 박사는 대안을 제공할 때 식물 단백질만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