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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말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세. 우리가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 법과 국가가 와서 […] 이렇게 말한다네, 「말해 보게, 소크라테스 무얼 하려는 것인가? 소크라테스, 우리는 당신에게 말하네! 당신 계획을 실현하게 되면 아테네 시민 그 누구보다 당신은 더 이런 혐의를 받을 것이네」”
“「이 협정을 위반하고 그중 하나라도 어김으로써 자신이나 친구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 생각해. […] 그렇다면 이 잘 통치되는 도시와 가장 질서 있는 사람들을 피할 것인가?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살 가치가 있을까? 아니면 그들에게 다가가 소크라테스여, 여기서 했듯이 뻔뻔하게 똑같은 주제, 즉 인간은 미덕, 정의, 법 제도와 법률을 가장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그들과 대화할 용기가 있는가?」 […]”
“「하지만 이제 당신이 떠난다면, 정말 떠난다면 법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만일 비열하게도 이에는 이, 악에는 악을 돌려주고, 우리와 맺은 협약과 조약을 어기고, 당신이 가장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 즉 자신과 친구들, 당신의 조국과 우리에게 악을 행하고 도망간다면, 당신이 살아 있는 한 우리는 분개할 것이며, 거기서 우리 형제인 저승의 법은 당신이 가능한 한 우리를 멸하려 시도했음을 알고 당신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