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씨앗은 눈 뒤, 이마 한가운데에 있다고 하는데, 당신은 태양신경총에서 불성을 보여주십니다) 아니요, 거기서 보여주지 않았어요. 나는 이게 단지 상징적인 그림 방식일 뿐이며 영혼은 많은 덮개 안에 있다고 말했어요. 여기서 끌어낼 수도 있지만 이곳에 대해 명상하라고 말했죠.
나는 지혜안에 대해 말해요. 태양신경총에 대해 말하지 않았어요. (죄송하지만 질문이 있어요) 네. (당신의 책 중 1권에서요) 어쨌든 내가 말한 것은 상징적인 그림일 뿐이에요. 상징적인 스케치죠. (오, 그랬나요? 그건 명확하지 않았어요.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제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저의 모든 감정과 제가 느끼는 모든 것은 태양신경총에 있으니까요. (이해해요) 연관있다고 말할 수 있죠. (네) 아이들과 있을 때 제가 편지를 읽을 때…) 네 맞아요. (그들 느낌을 알아요) 그래요. (그래서, 당신의 책에서 그것을 보았을 때 생각했죠. 『이건 정말…』) 아니요. (아니라고요?) (그럼 아무 상관이 없네요. 거기에 완전한 감정체가 있는데 그것은 당신의 불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나요?) 관련 없어요.
불성은 거기에 없어요. 모든 곳에 있어요. (네) 심지어 지혜안에도 없어요. 그러나 불성을 알고 싶다면 지혜안을 통해 찾아야 해요. 그게 전부죠. 지혜안을 통해 우리는 불성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어요. 그게 다예요. (네 생생하게 이해했어요) 네 (책에 그렇게 그려져 있으니까요) 아닙니다. 그럼요. 그래서 나는 제자에게 각주에 『이것은 단지 상징적인 그림일 뿐이다』라고 쓰라고 했죠. 심각하게 여기지 마세요.
(여기 있는 동안 또 다른 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될까요?) 네 그러세요. (내면 천국의 소리에 관한 것인데 그 소리가 올 때 내면 천국의 소리가 몸 전체로 들어와도 괜찮나요? 아니면 그냥 이마 위에 있어야 하나요?) 그것은 온몸을 통해 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들어올리기 위해 지혜안에 집중해야 해요. 그러면 당신은 몸 밖으로 나올 거예요. (좋아요) 네 그게 전부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온몸으로 들어도 괜찮아요. 기분도 좋아요. (네) 기분이 좋아요.
질문이 더는 없나요? 네 하지만 질문하고 싶다면 손을 들기만 하면 마이크가 갑니다.
이분의 질문은 『우리가 왜 여기에 있죠?』 묻는데 『왜 안 되나요?』 여기 있으면 있는 거죠. (당신은 신인가요?) 당신은 아닌가요? 두 시간이나 말한 후에요.
(동물 주민 고기를 더 많이 소비하는 사회가 덜 소비하는 사회보다 공격성이 더 크다고 느끼시나요?) 글쎄요, 비교해 보세요. 인도와 동물 주민 고기를 더 많이 먹는 다른 나라를 비교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다른 종파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는 종파의 공격성을 비교해 보세요. 그러면 차이점을 볼 겁니다. 그리고 식물을 먹는 동물 주민보다 고기를 먹는 동물 주민이 더 공격적인 것은 아시죠? 동물 주민 왕국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요리사님, 반대하세요? (아닙니다)
(또 다른 질문입니다. 당신은 견본 책자에서 평생 공부할 것에 대해 말하죠. 성경을 공부할 수 있고, 동양 철학을 공부할 수 있고, 모든 걸 공부할 수 있지만 거기에 도달하려면 스승이 필요하다고요. 그곳까지만 갈 수 있고, 당신이 읽는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요. 스승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 점과 그 일을 어떻게 하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그것을 어떻게 했는지는 이미 지나간 일이죠. 어쨌든 말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열쇠가 필요해요. 바로 그것입니다. 열쇠가 필요해요. 그러니 스승은 당신이 스승이 될 수 있는 열쇠를 가진 사람이죠. 그게 다예요. 당신도 스승이고, 당신도 신과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죠. 당신과 당신 아버지도 하나입니다. 이게 스승의 유일한 역할이지 어떤 사람을 미화하거나 광고하는 것이 아니에요.
(혼자서는 할 수 없나요? 책을 읽기만 해서는요?) 가능하다면 해보세요. (가능하다면요?) 네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세요. (아니 아니요. 모르겠어요. 당신은 할 수 있나요? 당신의 책에서 당신 같은 스승이 없다면 할 수 없다고 했어요)
주 예수님도 요한에게 세례받아야 했죠. (맞아요) 요한이 주 예수님이 위대한 것을 알았더라도요. (오 맞아요) 그 과정을 거쳐야 했죠. 이제 당신은 영어를 아주 잘할 수 있거나 어쩌면 당신에게 가르친 영어 선생님보다 더 잘할 수도 있죠. 하지만 먼저 그와 함께 공부하고 나중에 자신의 재능을 계발해야 해요. 그게 다예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또 그 질문인가요? (네, 생선이랑 빵요) 네 알겠어요. (예수님이 참석하신 결혼식에서도…) 그래요. 네, 네. (포도주가 떨어지자 이러쿵저러쿵...) 그래서 질문이 뭐죠? (의견이 두 개인데 그들은 바라길 스승님이…) 그것을 알기를 원하나요? 알아요. 심지어 수천 번이나 질문받았어요. 설령 몰랐더라도 지금은 알아야 했을 거예요. 내게 무슨 말을 원하나요? (그들은 여기에 모순이 있어서 해결하고 싶은 것 같아요) 무슨 모순이죠? 부탁해요. 질문자님 (생선요) 생선 주민요.
그러니까 내가 생선 주민을 먹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성경에는 생선 주민을 먹는다는 말이요? 하지만 어떤 『생선』인지 생각해 봐야 해요. 5천 명이 단 두 마리 『생선』을 먹었어요. 그건 주 예수님의 기적의 힘에서 나온 기적의 종이 『생선』일 뿐이죠. 공기로 만들었어요. 공기를 먹는 것과 같죠. 진짜 생선 주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포도주는 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진짜 포도주는 아니고 그냥 물이에요. 글쎄요, 시간이 있고 이런 것을 공부하고 싶다면 요가 기술에서 요령을 배우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공기로 장미를 만들고 물로 오렌지 주스를 만들고 완두콩으로 스위스 시계를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라면요.
하지만 그러지 말아야 해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가장 현명한 지혜를 추구해야 해요. 그러면 모든 것을 얻습니다. 그때는 이 모든 걸 원하지도 않아요. 그것들은 우리에게 아이 장난감이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고 이런 것들을 계속 원한다면 자신을 물질 영역에 묶게 됩니다.
왜 모든 기적을 사용해서는 안 될까요? 부처님은 신통을 행하라고 권하지 않았어요. 우리 입문 신청서 또한 신통을 행하지 말라고 하죠. 신통은 우리를 물질적 영역에 묶어두기 때문이죠. 이런 잔재주를 쓰고 싶고 이런 물질적 부의 현신을 보고 싶어 하는 욕망을 마음대로 두지 마세요. 이는 우리 수준이 여전히 물질계에 있음을 의미해요. 그게 다예요.
더 높이 올라가야 해요. 주 예수님은 긴급 상황에서 그렇게 했고 또 강요받았죠. 그렇게 하도록 강요받았죠. 본인은 원하지 않았어요. 포도주를 만드실 때 모든 것을 준비하신 분은 마리아였고, 심지어 꾸짖기까지 하셨어요. 그분은 말씀하길 『내게 왜 이런 일을 시키고 이런 말씀을 하시나요?』 그렇지 않나요? (맞아요) 과시하고 싶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아님을 알았죠.
병자를 치료하는 일은 글쎄요. 나도 그렇게 해요. 에고 없이 하고, 함이 없이 하며 실제 행동은 없죠. 나를 통해서 신의 힘과 은총이 할 뿐입니다. 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죠. 치료되면 치료된 거죠. 나는 주문을 외거나 차크라를 만지거나 오라에 영적인 몸짓을 하거나 자기장을 어지럽히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전혀 안 해요. 내 안의 아버지가 하시죠. 그러니 주 예수님도 같은 방식으로 했어요. 그분은 이렇게 말씀했죠.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하신다』 맞죠? 그분은 정말 깨달았어요. 그렇게 말할 수 있고 그걸 아는 진정한 스승이었죠. 진정한 스승이 아닌 사람은 이걸 모를 겁니다. 『내가 그걸 한다. 진언을 읽고 당신을 치료하고 당신의 차크라를 만지면 병이 사라진다』라고 한다면 낮은 경지죠.
사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때가 되면 만사가 저절로 이루어져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완전히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어야 해요. 전능해지기 위해서는 무가 되어야 해요. 에고가 제로요. 그러면 신과 하나가 되죠. 당신을 통해 신께서 모든 일을 하시며 장애는 없죠. 아,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부디 노력해 보세요. 어렵죠? (아니요) 나는 가끔 청중이 훌륭하면 말을 너무 많이 해요. 그러니 말을 멈추게 하려면 소음을 내거나 뭔가를 하고 얼굴을 당기면 내가 메시지를 받을 거예요.
(구약성서와 유대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은 좋아요. 하지만 메시아를 기다리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그분은 항상 오기 때문이죠. 그분은 항상 오시죠. 현재 메시아를 알아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당신이 기다리는 메시아를 기다리기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그는 결코 오지 않겠죠. 당신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결코 오지 않을 거예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와 같죠. 그들 또한 메시아를 기다리며 옆에 있는 메시아를 죽였어요. 모두 똑같은 바보짓을 하죠. 유대교가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지해요. 주 예수님도 위로자를 보내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는 그분이 떠나신 후에 다른 분이 온다는 뜻이죠. 우리를 위로해 줄 분은 그분과 동등한 분을 뜻해요. 하지만 우리는 벌써 2천 년을 기다렸어요. 많은 메시아가 왔다가 갔죠. 우린 여기서 하늘에서 오시는 분을 계속 기다리죠. 이렇게 기다리면 그분은 결코 오지 않겠죠. 주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실 거로 생각하나요? 주 예수님이 재림하실 거라고 들었죠? 어떻게 오실 것 같나요? 날개를 달고? 수염 길러? 아니면 우리가 알아보도록 십자가를 지고요? 그분이 오신다면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요. 우린 거기에 없었어요. 어쩌면 그곳에 있었더라도 2천 년 전의 일을 누가 제대로 기억할까요?
주 예수님은 겉모습이 아니라 영으로 오십니다. 주 예수님은 통찰력 있고 올바른 문을 열어 그분을 들어오시게 하는 누구에게나 오실 수 있죠. 그러면 우린 예수님처럼 됩니다. 그분처럼 되죠. 우린 아버지처럼 되죠. 그 순간 주 예수님이 오십니다. 주 예수님이 재림하시죠. 그분은 항상 재림하십니다. 우리가 준비될 때마다 그분은 오십니다. 그분을 수용할 수 있는 그 전능한 힘을 받아들이는 스승을 통해 오시죠. 그분도 주 예수님이십니다. 어쩌면 머리 스타일이 다를지 모르죠. 어쩌면 하이힐을 신더라도 여전히 주 예수님이시죠.
이제 질문이 없나요? 좋아요. (혹시 질문이 있으신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 네 (마이크요) 빨리하세요.
(스승님, 오랫동안 지구를 떠나지 마세요) 오, 맙소사. 왜요? 왜 그런 말을 해요?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실 당신이 필요해요) 하지만 왜 그렇게 말해요? (너무 빨리 배워서 단지 염려할 뿐입니다) 내가 가면 다른 이가 오죠. 오늘 감성적으로 보여요. 왜죠? 당신답지 않아요. (저는 원래 이래요) 당신은 원래 그렇군요. 전에는 당신이 이렇게 말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늘 조용했고 어떤 질문이나 발언도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왜요? (지금 그렇게 느낍니다) 오늘 그렇게 느낀다고요. 좋아요.
나는 신께서 원하시는 만큼 머물 겁니다. 내 결정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