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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로까나타 스님(채식인)의 가르침: 아힘사,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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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힘사를‍ 실천하고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될까요? 『법구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몽둥이에 떨고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겁낸다』‍ 상대 입장이 되어 죽이지‍ 말고 죽이게 만들지 마세요. 이것이 기본 원리입니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하세요.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살을‍ 먹는다면 어떨까요?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동물의‍ 입장이 되며 그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힘사를 실천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넘친다면, 여러분 수명이‍ 연장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존재의 수명을 늘리면 자신 수명도 자동으로‍ 연장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과의‍ 법칙입니다. […]

따라서 오래 살고 싶다면‍ 도살해서는 안 되며, 도살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오래 살 것입니다. 장수하기를 바라며, 원숭이 샘 수술이나‍ 다른 수술을 통해‍ 젊음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방법은 쓸모가 없습니다. 다른 동물의 살을 먹어서 그 수명을 줄이지 않고, 괴롭히지 않으며, 다른 생물을 오래 살도록‍ 하면 오래 살 수 있습니다. […]

고기를 먹고 싶다면, 자기 살을 먹으면 됩니다. 우리가 우리 살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팔이나 허벅지에서‍ 살을 베어 먹는 것은‍ 『도둑질』의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자신의 재산이니‍ 자기 살을 먹어도‍ 『도둑질』의 죄를‍ 짓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채식인이 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기를 먹고 싶을 때마다 재빨리 칼을 들고 자기 살을 잘라서 먹으면, 얼마나 빨리 채식인이‍ 될지 알 것입니다! […]

동물이 자연사하면, 그 동물은 즉시‍ 땅에 묻히지만, 도살업자의 칼에 의해‍ 부자연스럽게 죽으면‍ 그 동물은 곧바로‍ 우리 뱃속에 묻힙니다. 따라서 우리 뱃속은‍ 무덤이고 인간은 걸어 다니는 묘지입니다. 자 보세요, 위는 그렇게 작더라도‍ 60년 동안 최소한‍ 20만 마리의 동물을 묻을 수 있습니다. 즉, 60년간 작은 위‍ 하나에 20만 마리‍ 동물이 묻힙니다! […]

따라서 자존심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연민을‍ 느낀다면, 20만의 동물을‍ 살리기 위해‍ 육식에 대한 욕망을‍ 포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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