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를 위해 돌에 심은 Tim Qo Tu 에너지 (2/2)
2018년 9월 26일
(스승님, 높은 세계의 존재들과 일종의 회의를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들 존재들은 각자의 세계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나요?)
Ihôs Kư 너머의 새 영역 말인가요? (예 스승님)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책임 같은 걸 맡고 있죠. 그래서 내가 원할 때 누군가와 연락할 수 있죠. 한 예를 들면, 때로는 내 안거를 지키는 호법신들의 이름이 가물가물할 때가 있어요. 중생들의 업 때문에 흐려지는 거죠.
그럼 그들에게 물어요. 『오늘 호법은 누구죠? 아니면 이번 안거의 호법은 누구예요?』 그럼 책임자가 답해주죠.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고 싶으면 『감사하다』는 등의 말을 해요. 사실 대단한 건 아니에요. 그들은 그냥 함께 도와요. (예 스승님)
거기서 지위라는 건 아무것도 아니죠. (네 이해합니다)
그들에게 지위는 별 의미가 없어요.
그룹의 지도자라거나 그런 것들이 거긴 없어요.
여러분의 스승이 거기서 가장 높은 최고 책임자예요. (예 스승님)
하지만 모든 이가 그저 자신의 일을 할뿐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는 우리와 같죠. 누구는 스승의 글을 타이핑하고 누구는 대본을 쓰죠. 또 누구는 그 대본을 검토하고 편집하고 그래픽 작업을 하죠. 그와 같아요. 그들은 서로 다른 일을 해요. 대장은 없어요.
거기 여러분 가운데 대장이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대장하려는 자 있나요? 있으면 내가 손봐줄게요. (웃음) 난 여러분들 속에 에고가 자라나길 원치 않아요. 알겠죠? (예 스승님) 그럼 큰 문제가 돼요. 에고가 나오면 많은 일을 망치게 되죠.
마야가 그 에고를 이용해 여러분의 일을 망치려 할 테니까요.
그리고 여러분 일이 망쳐지면 다른 모든 사람들 일이 잘못됩니다.
그럼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관계에 금이 가죠. 에고는 허용 못해요. 누구의 에고든 그게 나와서 커지는 걸 목격하면, 내게 말하세요. 잘라주겠어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싹뚝, 무술권법을 쓰죠.
Ihôs Kư나 DiZ Divinenity 같은 높은 세계나 그 너머의 세계와 또 우주 존재들 간에는 대장이란 게 없어요. 그런 계급이 없어요. 그런 게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다른 이들을 존중하며 서로 잘 협조하죠. 협력해서 일을 잘 해요. 상호간에 갈등이나 타협 경쟁이 전혀 없습니다.
Tim Qo Tu나 IZy가 거기서 최고책임자인 건 그가 창조자이기 때문이죠. Tim Qo Tu가 그 세계를 만들었고 이 그룹을 창조했어요. 그런 다음 이 그룹은 개별적 힘을 지키기 위해 그것을 다른 차원으로 분화시켜서 그것을 더 발전시키고 육성시켜요. 이해합니까? (예 스승님)
Ihôs Kư 처럼 그 힘이 한데 모여있으면, 성장하기 좋지 않아요. 그건 기초와 같은 거고 그 후에 그것이 삼사백의 존재들로 분화되어 각기 다른 그룹이 되고 그런 다음 그들이 이 특별한 힘들을 지키고 육성하는 거예요.
그들은 이 힘과 함께 성장하면서 Tim Qo Tu가 필요로 할 때까지 지키죠. 이해하기 쉽나요? 어려워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런 일들은 아주 추상적이죠. 더 있나요? (예 스승님)
(이 특별한 돌들은 영적 축복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 행성의 보호망의 일부라든가 하는 식으로요)
그것들은 기능이 달라요. 그것들은 다릅니다. 물론 이 행성의 평화를 수호하는 네트워크의 일부죠. 그래서 이 세상이 너무 낮게 가라앉지 않는 거예요. (예 스승님) 언젠가 전면적으로 평화가 올 수도 있고 최소한 마야의 힘이 방해를 하고 망쳐놔도 최악의 상황이 되진 않습니다. 안 그랬으면 이 세상은 벌써 끝났을 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 돌들은 다릅니다. Tim Qo Tu가 직접, 특별히… 돌들에 심어 놨죠. (예 스승님) (와,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걸 말하자니 부끄럽네요. 약간은 망설여져요. 원래는 이런 걸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면… 모르겠어요. 약간 부끄러워요.
(이 모든 지식을 나눠주셔서 정말 스승님께 감사 드려요. 윤회와 고통을 영원히 멈추게 하려는 스승님의 목적을 이번 생에 꼭 이루시고 몸을 잘 보존하셔서 저희와 함께 그 순간을 같이 누리시길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고마워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다른 질문이 또 있나요?
(그 돌들이 어디에 있고 미래에는 그 돌들을 가서 볼 수 있는지 등등, 그 돌들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난 그저 세상 사람들이 거기에 가서 그것을 파괴할까 봐 걱정돼요. 이해해요? 왜냐면 이 돌들은 영적으로도 가치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저 물질차원만을 위한 건 아니에요. 여러 많은 면에서 그 돌들은 아주 이로워요. 정말 좋은 겁니다!
지구의 안정화 등을 위해 잘 보존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구의 신들이 이 힘을 사용해 세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요. 알겠어요? 세상을 안정시키는 거죠.
(저희는 최근에 평화가 크게 진전되고 있음을 목격합니다. 한국의 두 정상이 지난 주에 평양에서 다시 만나 3일간의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남한의 지도자가 거기에 간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평화와 비핵화에 관한 논의를 하고자 했죠. 그 둘은 좋은 친구처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평화가 더욱 진전되는데 스승님의 안거가 도움이 되나요?)
글쎄요. 이런 건 묻지 말아요. 어떤 것에서도 내 공을 내세우고 싶진 않아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알고 싶으면 알 수도 있어요. 이미 추측하고 있죠, 그렇죠? (예 스승님) 지난 번에 내가 많은 걸 얘기해줬어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걸 말해준 뒤로 내 집에 한바탕 난리가 있었어요. (오) 동시에 세 대의 에어컨이 고장이 났어요. 6대죠. 아주 많은 제습기가 고장이 났고요. 나는 더 심하게 아팠어요. 그리고 다른 많은 일들, 여기저기서 소소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차 두 대가 망가졌고요. 조수들이 차를 써야 했는데 다 고장 났죠. (와) 정문도 망가졌고요.
그밖에 또 뭐가 망가졌나 기억도 안 나네요. 물 끓이는 거, 전기주전자, 물 끓이는 주전자도 고장이 났어요. (와) 그는 그룹에서 나오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도 넘어졌어요. 내가 말했죠. 『다음은 뭐지? 기대 되네! 정말 흥미로운데! 계속 해!』
맙소사. 그런 뒤 다른 많은 일들, 마야가 만들어 낸 크고 작은 많은 장애들이 제자들 내에서 또 스승과 제자들 간의 관계에서 발생했어요. 여러분에게 말을 해 준 다음부터 지금까지 아주 희한하고도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죠.
하지만 난 『그래서 뭐? 좋아, 원하는 대로 해봐. 나는 내 일을 하고 넌 네 일을 하는 거야』했죠. 뭘 어떡하겠어요? 마야는 화가 난 거예요. 기분이 상했죠. 내가 너무 많은 것들을 말해버려서요. 내가 아직 발설 안 한 게 많다는 걸 그는 몰라요.
그래서 이번에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분이 물었죠. 그럼 교사의 입장에서 늘 대답을 피할 순 없죠. 안 그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배워야하니까요. 여러분은 알아야 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마야가 한 발로 서 있는 헌신을 했을 때요. 5만 겁 동안인가요…) 셀 수는 없어요. 아주 오랜 기간이죠. (예, 그는 그 일을 행할 때 어떤 등급이었으며,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했나요? )
한 발로 서 있었을 때 어떤 등급이었냐고요? (예 스승님) 아스트랄 등급이에요. (아스트랄 등급이군요) 그 당시 그는 이미 힘을 얻었어요. 그는 하나의 청을 했죠. 그러자 주님이 말했어요. 『좋다 그게 뭔가?』 그러자 그는 자기 세상을 창조해 자신이 통치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는 천상의 신들의 계층구조에 속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성경에도 추락한 천사들에 관한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죠. (예 스승님) 추락한 천사들이요. 힌두교에도 유사한 이야기가 있어요. 신은 마야가 그렇게나 사악하고 지독하며 다른 데서 데려온 영혼들에게 독점욕이 그렇게 강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영혼들도 순진해서 『가서 새로운 걸 함께 만들어보자』고 생각하죠. 그런데 나중엔 모든 게 달라지는 거죠. 그래서 신이 다시금 돌봐야 하는 거예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세세생생 모든 영혼들을 다시 집에 데려오는 거죠. 또 때때로 모든 성인들이 지쳐서 할 수 없으면 신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그래요, 더 있나요?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가 이제 2011년과는 달라졌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점에서 달라졌나요? 스승님께서 안거 중에 얻으신 다른 세계의 힘이나 DiZ Divinenity 힘을 세상에 전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시나요? )
어떤 식으로 말인가요. 텔레비전 말인가요? (예, 예전과 다른 점이…?) 오 차이점이요? 내가 달라졌다는 거죠. 성인이 되면 아이 때와는 다르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이번엔 내가 직접 합니다. 그렇죠? (예 스승님)
내가 여러분들과 직접 일하죠. 근거리에서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어쨌든 이 얘기들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죠. 여러분은 믿겠죠. 아마 제자들은 믿겠지만, 외부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그래도 일부는 혹은 많은 이들이 이해할 거예요. 그들은 알 거예요.
우리 단체 밖에도 신실하게 수행하는 이들이 많아요. 밖에 있지만 안에도 있죠. 누구든 수행을 잘하고 신을 존경하며 선행을 하고 덕 있는 삶을 살면 안에 있는 겁니다. (예 스승님) 내 마음 속에 우리 모임 안에 있는 거죠. 내 사랑 안에 있어요. 그러므로 밖에 있다고 말할 수도 없어요.
내 말은 관음수행자 모임에 들지 않았다는 의미예요. 다른 그룹처럼요. (예 스승님) 그들이 밖에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우린 그저 구분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해요. 그래야 누굴 말하는지 여러분이 이해하니까요. 그런 것뿐이죠. 그들이 밖에 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들은 모두 안에 있어요.
외부의 많은 이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많은 쇼를 만들어요. 우리 단체 밖의 사람들은 아름다워요. 그렇지 않나요? (예 그렇습니다) 네 아름다운 사람들이죠. 난 밖에 있을 때마다 사람들과 아주 잘 지냅니다. 난 그들을 아주 사랑해요. 사람들을 정말 사랑해요.
난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었어요. 정말 사랑이 넘칩니다 외부 사람들을 만나러 밖에 나갈 때마다요. 아무 수행도 안 해도요. 그들은 그저 평범하고 정직한 사람들이에요. 난 정말 그들을 사랑해요. (예) 정말로 사람들을 사랑해요. 모든 이들을요. 택시 기사들, 그들을 만나면 「너무도 큰 사랑」을 느껴요. 일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너무도 큰 사랑」을 느낍니다.
그들을 안아주고 입맞춤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행동은 자제하죠. 그 이유는 여러분에게 말해줬던 것과 같은 이유죠, 알겠어요? (예 스승님) 사람들이 사랑을 좋아해서죠. 모두들 사랑을 좋아해요. 그래서 만일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면 그들은 빠져버리죠.
그럼 좀더 원하게 되고 뭔가 다른 걸 원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들 마음 속에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할 거고 그럼 문제가 생겨요. 오래 전에는 사람들을 안아주곤 했어요. 그런데 때로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더는 안아주지 않아요. 됐죠? (예 스승님)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 1주년이 곧 다가옵니다) 오! 곧 다가온다고요? (예 스승님) 오 세상에나! 벌써 그렇게 됐나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 놀라운 채널과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주년을 맞이해서 시청자들에게 해 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
아직 안됐죠, 그렇죠? (거의 다 됐습니다) 알겠어요. 뭐라고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1년간 여러분에게 사랑을 전하며 여러분과 함께 해왔습니다. 우리는 몇 년 더 가능한 한 오래 방송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어떤 면에서든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우린 늘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 텔레비전은 정말로 축복입니다. 말 그대로 이 지구에 축복이죠. 그것이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예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됐어요! 우린 뭘 하죠? 10월 3일이죠? (예 스승님) 좋아요! 오늘은 몇 일인가요. 26일? (예 스승님) 오! 아직 며칠 남았네요.
뭔가 해도 되겠죠. 축하를 해도 됩니다. (예 스승님) 무알콜 샴페인과 맥주 뭐든 좋을 대로 축하하세요. 평소에는 스승이 건강식이 아니라고 해서 먹지 못했던 것들 전부요. 전부 먹어도 돼요. 됐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비건)초콜릿이나 그런 것들을 먹어도 돼요.
단지 그런 것만 먹고 영양 있는 식사를 거르진 말라는 거예요. 그뿐이에요. (예 스승님) 적게 먹으라는 거지, 먹지 말라는 건 아녜요. 이른바 군것질거리가 아닌 것, 샐러드나 스무디 같은 걸 먼저 먹어요. 먼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비건)초콜릿을 먹어요.
속이 비었을 때 먹지 말고요. 왜냐면 배고플 때는 뭐든 맛이 있어서 초콜릿이 두 배는 맛이 있어질 테니까요. 그럼 『와! 초콜릿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겠죠. 배가 고프기 때문이죠! 배가 고플 때는 뭐든 훨씬 맛이 있잖아요. 그러니 거기 속지 말아요.
질문 더 있나요? (이제 질문이 없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전부 다 한 건가요? 와, 이미 많이 했네요. 좋은 질문이었어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이 지금 있는 그 작은 사무실에 만족하는지 알고 싶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니면 다른 대안도 있어요. 자신의 사각형 작은 천막에 들어가도 돼요. 개인 사무실이죠! 그밖에 뭘 원하나요? 네! 개인 사무실이죠. 공간이 있을 거예요. 그 사무실로 충분치 않으면 분화시킬 수 있죠. 우리가 가진 것들로요.
그래도 이 지구상에 있는 다른 많은 이들보다 나은 형편이죠, 그렇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컨테이터 같은 것들을 이용할 수도 있어요. 상관 없죠. 우린 똑똑하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것이든 가능하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를 할 수 있다면 다른 것도 뭐든 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됐죠.
내가 여러분을 잊지 않는다는 걸 알아두세요. 나는 일에 파묻혀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도 바쁘니까 이런 정도가 우리에겐 호사예요. (예) 여러분도 대단해요. 많은 일을 하죠. 헌신적인 것 같아요. 아, 칭찬하려는 건 아녜요. 하지만 그처럼 훌륭해요. 훌륭해요. 지금처럼 그런 정신으로 하던 일을 계속하세요. 알겠죠? (예 스승님) 불평하지 말고 자신을 내려놓으세요. (예 스승님)
여러분이 가끔은 목욕할 시간이라도 나길 바랍니다. 자신을 잘 보살펴요. 네? (예 스승님) (스승님도요) 그리고 음식은 충분한가요? 양이 충분해요? (예 충분합니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다요. (그렇습니다) 좋아요. 그럼 됐어요.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잘 지내고 영적으로 진보하길 바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사랑합니다) 그래요. 알았어요.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진보하길 바랍니다. 신의 사랑 속에서요.
늘 신의 사랑을 기억해요. 신은 멀리 있지 않아요. 신의 사랑은 늘 모든 곳에 있습니다. 잊지 말아요. 알겠죠? (예 스승님) 왜냐면 그걸 잊으면 곤경에 처하게 되니까요. 그걸 기억하면, 환희와 행복 속에 있게 되고 희망과 확신에 차고 안전하게 느낄 거예요. (예 스승님)
좋아요. 그럼 이제 다음을 기약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을 정말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됐어요, 잘 있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