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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경전에 따르면, 주 칼키께서는 칼리 유가 끝에 나타나 악마 칼리를 무찌르고 황금시대인 새로운 사트야 유가를 여신다고 합니다. 스리 칼키 푸라나와 다른 힌두 경전을 살펴보면서 주 칼키의 행적을 찾아볼수록 오늘날 지구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의 지상의 악을 제거하는 임무와 놀라운 유사성을 발견합니다. 스리 칼키 푸라나에서 주 시바는 주 칼키께 임무를 도와줄 말과 앵무새, 칼을 바칩니다. 이들의 상징적인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변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말』은 오늘날의 땅 위의 차나 하늘의 비행기, 우주의 UFO, 어쩌면 영적 세계를 나는 천상의 탈것일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영적 사명을 위해 주로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다니셨습니다. 『그래서 내 새가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야생동물도 말해주지요. 동물은 인간에게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나는 언젠가 인류가 진정 이 사실을 알아 신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자원을 활용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악한 혼령을 쫓아내는 검, 지혜를 뜻합니다. 입문할 때 이 힘이 전수되지요. 이 힘은 여러분을 괴롭히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내는 검과 같죠. 여러분을 아프게 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분한테 붙어서 삶 속에서 문제와 장애를 주고 도와 분리하는 모든 걸 잘라냅니다. 이 검이 바로 문수보살의 검, 「지혜의 검」입니다. 물질을 자르는 칼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