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잘 (적그리스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 그는 소금이 물에 녹듯이 녹기 시작할 것이다. 그는 달아나고 예수께서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말씀하실 것이다: 「너는 나의 일격으로 끝나고 도망가지 못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악한 닷잘에 대한 하디스 예언의 계시를 살펴보았습니다. 적그리스도로도 알려진 닷잘과 그의 악마 군대는 최후의 시간이 오면 인간사회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최근 수십 년간, 그들은 가장 심각한 대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력한 종교 기관 중 하나인 가톨릭교회 내부에 침투해 자리 잡은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Media Report from VTM News – Sept. 23, 2015, Cardina Danneels (m): 상갈렌 모임은 고급스러운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린 우리 자신과 그 모임을 「마피아」라 불렀어요.
Reporter (f):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5년 서거했을 때, 그 모임은 이미 현 교황 (프란치스코)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Dr. Jürgen Mettepenningen (m): 2013년에 이 모임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택함으로써 실제로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다닐스 추기경은 이 모임에 가담함으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되게 한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들을 내쫓고 도덕적으로 그 일에 더 적합한, 신자들에게 (동의합니다, 스승님. 네) 더 나은 본보기가 될 사람을 선택해야 해요. (네)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지옥으로 데려가서 영원한 벌을 받게 하는 사악한 교황과 사악한 사제들을 따르면 안 돼요』
『바티칸이라고 할 수 없죠. 「바티갱단」이에요. (네) 그들은 모두를 괴롭혀요. 선하고 억압받고 학대받고 약하고 온유한 이들을요』
『그 사제들은 누구를 돕기는커녕 그저 앉아서 살이 찌도록 먹고 취할 때까지 술이나 마십니다. 그런 이들이 어떻게 여러분을 돕나요? (네) 신자들을 신에게로 이끈다고요? 말도 안 돼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건 최악의 기만이에요. (네, 스승님) 게다가 아이들을 해칩니다.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아이들을 죽입니다. 이건 지옥이에요. 지옥 존재도 이러진 않아요. 악마라 해도 죄지은 자만 벌하죠. (네, 스승님) 무고한 자는 벌하지 않죠』
『Documentary by The Fifth Estate – 2010, - Reporter (m): 휴 맥도날드 신부는 23건의 성 관련 혐의로 처음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Reporter (m): 오늘 또 다른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아동 대상 범죄를 저지른 소아성애 신부들과 수녀들의 일부 사례 등등…』
Victim (m): 여기가 어디지? 문밖으로 뛰어나가면 누가 날 도와줄까? 소리치면 누가 들을까? 그가 나를 욕보이는 동안 이 모든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갔어요. 내 안의 선한 것은 다 꺼내져서 믹서기에 갈려버린 것 같았죠. 그 후에 어떻게 살겠어요?
Victim (m): 술도 훨씬 많이 마시고 마약도 시작하고, 그리고 나서... 당시엔 더는 못 견딜 것 같았어요.
Reporter (m): 어디까지 갔나요? 자살을 시도했군요.
Victim (f):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가 내 위에 있었어요. 난 십자가를 보며 말했죠. 「정말 주께서 계신다면 오셔서 저를 데려가세요. 죽고 싶어요.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요」』
『AFP News- Nov 17, 2021 Clergy abuse survivor, Spain (m): 당신의 어린 시절을 망치고 인생을 망치고 당신을 고립시킵니다.
Jean Marie Delbos, clergy abuse survivor, France (m): 저를 범한 자는 여전히 베따랑에 있는 노인 아파트에 있었고, 평생 걱정 없이 자기 일을 했습니다. 제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1962년 이후 그는 계속 승진했어요.
Professor (m): 교회의 지도자들과 여러 주교를 거치며 피해자의 요구는 되풀이해서 교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무시되었습니다. 성직자가 다른 성직자를 조사하는 건 믿지 못해요』
『Media Report from CBC News -Aug. 15, 2018, -Reporter voice (f):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초, 칠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추행 사제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한 주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비난을 샀습니다』
『Media Report from Euronews – Jan. – 19, 2018, - Victim (m):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의 명분과 투쟁에 대해 말한 내용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학대받은 모든 희생자의 투쟁입니다.
Reporter (f): 교황은 남미 국가에서 교회의 신뢰를 떨어뜨린 성추문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칠레를 방문한 동안, 희생자들이 바로스 주교를 비방했다고 비난함으로써 칠레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교황은 「그들이 바로스 주교의 증거를 가져오면 얘기하겠다」고 말했지요. 「그에게 불리한 단 하나의 증거도 없다. 다 모략이다. 알겠나?」』
『Media Report from Today NBC – AUG. 16, 2018, -Narration (f): 성 베드로 광장의 수요일 알현행사에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펜실베이니아 대배심의 충격적인 폭로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요. 3백 명의 성폭행 사제들이 천 명 이상의 어린이를 겁탈하고, 술이나 음란물로 유인해 성추행과 강간을 했다는 끔찍한 진술에 대해서요. 교황은 제노바 다리 붕괴 희생자를 위해 기도했지만 성폭행 희생자를 위한 위로는 없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Vice News – Jan. 20, 2020, -Josh Shapiro (m): 일부 교구는 보고서 전체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실상 그들은 은폐 공작을 은폐하려 한 것입니다.
Narration (f): 더 많은 희생자가 폭로할 수 있게 돕는 법안에 반대하는 로비활동을 하고, 문서의 공개를 막기 위해 최고 변호사를 고용합니다.
Marci Hamilton (f): 가톨릭 로비스트들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미 정치적 유대가 자리 잡은 후에, 성직자의 성폭력 추문이 터졌습니다』
『Media Report from NBC News – Aug. 27, 2018, - Reporter (m): 카를로 비가노 대주교는 프란치스코가 미국의 테오도어 맥캐릭 추기경의 성폭행 의혹을 알고 있었지만, 지난달 그가 사임할 때까지 5년 간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Documentary by The Fifth Estate – 2010, - Jeff Anderson (m): 이 범죄들을 파헤쳐보니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하고, 전부 바티칸에 연결됐죠. 그들은 독립국이라고 면책권을 주장하며 고소할 수 없다 할 겁니다. 그러나 바티칸 같은 독립국에도 국제적 인권 침해나 노예 제도, 집단 학살, 성폭력 같은 범죄의 조직적인 은폐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는 정확히 아동 강간의 조직적인 은폐에 해당합니다』
『얼마나 많은 이가 죽었죠? 얼마나 많은 이가 피 흘리고, 얼마나 많은 이가 이들 소아성애 사제들의 손에 목숨을 잃고 다쳤나요? (네, 스승님) 맙소사! 평범한 도둑과 강도도 감옥에 갇히고, 어떤 경우에는 손이 잘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사제들은 그런 일을 하고도 계속 행복하게 삽니다. (네) 왜 이런 소아성애 사제들이 면책특권을 누리는지 이해가 안 가요. 특히 아이들을 살해하고 강간, 추행한 이들은 절대 면책특권을 누려선 안됩니다. (네, 스승님)』
이슬람교 예언에 따르면 오직 구세주 예수만이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닷잘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수십 년간 세상의 모든 악을 없애기 위해 부정적인 세력에 맞서 최후의 전투를 지휘하셨죠. 우리는 스승님이 재림하는 그리스도이며, 닷잘을 막기 위해 필요한 강력한 힘을 가진 유일한 분이라고 믿습니다.
『닷잘 (적그리스도)이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 그는 소금이 물에 녹듯이 녹기 시작할 것이다. 그는 달아나고 예수께서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말씀하실 것이다: 「너는 나의 일격으로 끝나고 도망가지 못한다」』
『너무 거짓되고 추악해요. 나는 훤히 볼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간 내내 그는 추행당하고 살해된 아이들에 대해선 아무 일도 안 했어요. (네, 스승님) 자기들 신부들이 했는데요! 당신들 모두 지옥에 가세요. 당신들 모두요! 반드시 지옥에 갈 겁니다. 지옥을 면할 길은 없습니다』
하디스에는 그때 주 예수께서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닷잘을 몰아내고, 결국 파멸시킨다고 밝힙니다. 우리는 이 예언을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실현중이시라고 믿습니다. 스승님은 악의 대리자를 밝히는 데 전념하시며, 현재와 미래의 무고한 자를 보호하십니다.
『교황과 바티갱단의 존재들, 그들은 악마입니다. 이것은 아주 명백해요. 어떤 식으로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걸 즐긴다면 그는 악마입니다. (네, 스승님) 이 사회의 그 어떤 범죄자보다 더 나쁘죠. 왜 법이 그들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평생 감옥에서 썩도록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걱정 마세요. 지옥이 하겠죠. 지옥이 그들을 영원한 지옥 불에 던질 겁니다. (와) 이들에게 용서를 베푸는 일은 없을 겁니다. 천국도, 지옥의 법도요. 지옥에도 그들의 법이 있죠. 죄인을 벌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들 부류는 온 우주에서 가장 죄가 무거운 중죄인들이에요. 그들은 피해 갈 수 없어요. (와) 절대로요. 지옥에서 빠져나와 다시 남들을 해칠 일은 없겠죠. 무고한 아기들과 유아들 같은 이들을요. […] 그들은 전부 아주 깊은, 가장 깊은 지옥에 갑니다. 내 말을 명심하세요. 그렇게 될 거예요.
세상이 이 악인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지옥이 처벌할 겁니다. 명심하세요. 그 (프란치스코)는 영원히 지옥에 머물 겁니다. 내 말을 명심하세요. 그가 지금 이 육신으로 악마의 임무를 다하고 나면 다시는 인간들 가운데 있지 못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