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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84부 - 그 시간의 구세주에 대한 이슬람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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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께서‍ 말씀하길 「알 마흐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는‍ 폭정과 부정으로 가득 찬‍ 세상을 공정과 정의로‍ 가득 채울 것이다」』

지금까지 이슬람교 예언을‍ 통해 하즈라트 마흐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가‍ 깨달음이란 신의 선물을‍ 대중에게 가져올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마흐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세상을 위한 사명은‍ 더 많이 있습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지요:

『예언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께서‍ 말씀하길 「알 마흐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는‍ 폭정과 부정으로 가득 찬‍ 세상을 공정과 정의로‍ 가득 채울 것이다」』

『지금도 이 세상은 여러모로 속수무책이죠. 유행병이 아주 많아요. 코로나만이 아니에요. 사회와 정부 조직, 사회 조직에서 바이러스는 코로나보다 치료하기가 더 어려워요』

이 시대에‍ 칭하이 무상사님은‍ 오랫동안 폭정과 불의가 지배한 세상의 종말 시기에 공정과 정의의 살아있는‍ 본보기이십니다. 스승님은 다양한 방법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모든 연령과 성별‍ 모든 생물 종에서 온갖 고통의 희생자를 돕고‍ 그들을 대변하십니다. 다음은 단지 몇 가지‍ 사례입니다.

『Media report from EWTN – Sept. 25, 2021, Reporter (f):‍ 오늘 미국 하원은‍ 역사상 가장 전면적인‍ 낙태 찬성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Reporter (m): 미국의 두 번째 가톨릭 대통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낙태 찬성 정책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자궁 속에 있는 무력한 이 아기를‍ 죽이려 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갈 거예요!‍ 얼마나 오래 있을진 모르죠. 영원이 될 수도 있어요!‍ 아기는 신의 피조물이죠. 신께서 주신 겁니다. 그렇게 그들 마음대로‍ 죽일 수 없어요. [∙∙∙]

정부가 뛰어들어‍ 나라 전체에 대고‍ 『좋아요, 하세요!‍ 당신 아기를 죽이세요!』‍라고 말해선 안 됩니다. 매년 수백 만의‍ 태아가 죽임을 당해요!‍ 그런데 이런 살육 과정을‍ 지속하고 싶어 하죠. (예)

맙소사!‍ 도대체 어떤 대통령이, 어떤 정부가 이렇게 하죠?‍ 그들은 살인자예요!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변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 (맞습니다)‍ 아기는 그렇게 살해되려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범죄자를‍ 변호하고‍, 그 많은 세금으로‍ 범죄자 수감시설을‍ 지으면서 어떻게‍ 아기는 그렇게 죽이나요!‍

『자신이라면 어떨까요?‍ (끔찍해요) 찢어 버려요. 누구한테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사지가 찢겨요. ‍또한 아기가‍ 이미 태어났는데도, 출생 당일까지‍ 그들은 그냥 아기를‍ 바로 죽여버려요. 그러곤 그것이 사람들의‍ 소위 『자유의지』라 하죠. 그들은 정말 악랄하고‍ 정말 악마 같아요』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 Oct. 6, 2021, Narrator (m):‍ 로마 가톨릭 교회는‍ 전 세계에서‍ 엄청난 규모로‍ 어리고 취약한 이들의‍ 믿음을 배신했습니다』

『Media report by BBC – Feb. 17, 2022, Narration (m):‍ 미성년자에 대한 사제들의 성 학대는 광범위하지만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Victim (m):‍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이런 학대는 교회의‍ 제의실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그와 예수님과 저 사이의 비밀이라고 했죠.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성 노예였습니다』

정말이지 이 모든 것, 이 끔찍하고 부당한 사회에 너무 화가 납니다. (네, 스승님)‍ 일반 사람이‍ 누군가를 강간한다면‍ 감옥에 갈 겁니다. (네)‍ 그런데 이들 사제는‍ 수십만 명의 아이와‍ 성인까지도‍ 강간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서는 이가 없죠!‍ [∙∙∙]

정부는 최소한 그들이‍ 다시는 성직자가 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더는‍ 어린 시민에게‍ 해를 주지 못하게요.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안 하죠! 계속 눈감아 줍니다. 이 세상의 정부는‍ 아이들이 홀로 어둠 속에서‍ 달아나지도 못하고,‍ 무력하고 무방비한 상태로‍ 고통받는데 신경도 안 써요. 그게 정의인가요?‍ (아뇨, 전혀 아닙니다)‍』

『Media report from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 Aug. 12, 2021, Zar Begum – internally displaced person (f):‍ 탈레반 요원이 총을 겨누고 절 강제로 쫓아냈어요. 제 아들들을 죽이고‍ 며느리들을 강제로‍ 다시 결혼시켰죠. 그들은 각 집에서‍ 서너 명의 여자를 데려가‍ 강제로 결혼시켰어요. 우린 떠나야 했죠』

『Media report from PBS – Jan. 25, 2022, Reporter (f): 탈레반이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미래가 위험해졌습니다. 많은 소녀에게 교육받는 것이 금지되었고 여성에게 여러 종류의 직업을 갖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BBC – Feb. 18, 2022, Reporter (f):‍ 탈레반은 말하길 「이것은‍ 일시적일 뿐이다」 그러나 아프간 여성에겐‍ 생계와 때에 따라서는‍ 생명이 위험하게 되었지요』

『그러니 탈레반 통치하에서‍ 나라의 반이 이렇게 되겠죠: 여자는 배우지도 못하고 어리석고 무능하며 완전히‍ 의존적이어서 남편만‍ 의지해서 살겠죠. [∙∙∙] 또 나머지 절반의 시민, 남자들은 강간범이자‍ 아동 성폭행범이죠. (맞습니다) [∙∙∙] 그러니 궁금하네요. 이건 무슨 사회인가요!?‍ 탈레반이 세우려는 국가는‍ 어떤 국가인가요?‍ [∙∙∙]』

『축복받은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있길)‍ 그리고 코란은 우리에게‍ 결코 다른 사람의 재산을‍ 약탈하라 가르치지 않았죠. ᅳ 설사 여성들을 재산으로‍ 여긴다 해도요! ᅳ‍ 여성에게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그 어떤 일이나‍ 관계를 강요하지 마세요. 이 기존의 가르침에 반하는‍ 어떤 것이라도 행하는‍ 무슬림은 모두 코란과‍ 위대한 선지자의 가르침을‍ 저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벌을‍ 받아야 할 자는 그들입니다. 여성의 모습을 한 온화하고‍ 무고한 신도들이 아니죠!‍!! 성스러운 코란에서‍ 모든 자유와 존중을 허락한‍ 여성을 알라께서‍ 보호하시길 빕니다!‍』

『그런 식으로 신의 자녀를‍ 죽이는 자들은 아무도…‍ 단지 재산 때문에, 단지 자신들이 강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나 혹은 자국의 약한 시민을 탄압하는 자들은 아무도… 이것은 소규모나‍ 혹은 대규모로 곳곳에서‍ 자행되는 약자를‍ 괴롭히는 거지요. 신의 자녀를 이런 식으로‍ 살해하는 자들은 아무도‍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천국이 보고 있습니다

『난민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모든 걸 무릅쓰고 걸었어요. 모든 걸 뒤로 하고‍, 목숨을 걸고 해안으로‍ 갔고 많은 사람이 죽었죠. [∙∙∙] 그들이 잠시라도‍ 생존할 만한 곳을‍ 찾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세상인가요?‍ [∙∙∙] 신이 용서하지 않겠죠. [∙∙∙] 그 모든 걸 보자니 정말‍ 가슴이 미어졌어요. 어울락(베트남) 난민이‍ 생각났지요. 그들은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전쟁에서 도망쳤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난민들을 대변해‍ 여러 고위 관료를‍ 만나셨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당시 자료가‍ 남아있지 않거나,‍ 때론 홀로 가시거나,‍ 한두 사람만 데리고‍ 사진 장비 없이‍ 가셨기에 안타깝게도‍ 이 만남의 장면들을‍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등등∙∙∙

『우리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으니 죄를 짓는 거죠. (예, 스승님)‍ 우리는 죄를 짓고 있어요. 다른 인간을 고문하고‍ 폭격하며 죽이고‍ 있으니까요. (예)‍ 무고한 사람을요. 어떠한 이유로든 말이죠. 우리는 삶의 매 순간‍ 힘없는 동물 주민을 학대하고 억압하며‍ 죄를 짓고 있죠. (예, 스승님)

『이 모든 고통을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어요. [∙∙∙] 동물 주민이 학대 받는‍ 이 모든 끔찍한 영상을요. (네, 스승님)‍ 난, 봐야 했고‍ 천지에 맹세했어요. 「난, 동물 주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죠. [∙∙∙] 그래서 난, 말했어요. 「내 목숨은 내 것만이 아냐.‍ 고통받는 존재, 특히‍ 고통받는 동물 주민의 거야」 「난, 살아야만 해.‍ 살 거야.‍ 나 자신을 돌보고‍ 보호할 거야‍. 너희들을 위해 살아야 해.‍ [∙∙∙] ‍내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너희를 버리지 않을 거야」』‍

『마흐디는 잔인함으로‍ 가득했던 세상이 인간이 본성으로 돌아갈 때까지, 정의로 채울 것이다』

잔인한 생활 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죠. 그들은 다른 존재의 고통에 무감각해요. 대다수가 그래요. 언젠가는 깨어나겠지만 우리의 바람에 비하면 너무 느려요. 그러는 동안 동물 주민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죠. [∙∙∙]』

『동물 주민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죠. 우리가 그처럼‍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성격과‍ 품성을 지닌 종족이‍ 된 게 문제예요. 정말 슬프고‍ 정말 비열한 일이죠. [∙∙∙]』

『자신의 자비로운‍ 본성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돼요. 비건 채식을 하면‍ 그렇게 될 거예요. 비건 채식을 하면‍ 자비심을 갖기 쉬워요. [∙∙∙] 인간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면‍ 다음 세대는‍ 더 자비로워질 거예요』

『나는 이 세상과 지구상의‍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서로에게, 그리고 동물 주민에게 하는 짓은 정말이지, 내 가슴과 나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줍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언젠가 이 모든 광기가 멈추도록 나는 점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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