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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83부 - 그 시간의 구세주에 대한 이슬람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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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아부 자파르 무함마드 알리는 말했다: 「카임(마흐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이 올 때 그는 알라(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사자 깃발과 솔로몬(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반지와 모세(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지팡이와 돌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알 마흐디 또는‍ 알 카임(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으로 알려진‍ 비범한 구세주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주시는‍ 자비로운 알라께서 어떻게‍ 구세주에게 깨달음의 힘을‍ 부여했는지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예언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후예 중, 한 명이‍ 마흐디의 능력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이맘 아부 자파르 무함마드 알리는 말했다: 「카임(마흐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이 올 때 그는 알라(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사자 깃발과 솔로몬(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반지와 모세(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지팡이와 돌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다」』

『알라의 사자 깃발』은‍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께서 살아계실 때‍ 실제 신분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해야‍ 했던 깃발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불운한 박해 때문에‍ 선지자(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공격자와 구별하기 위해‍ 깃발이 필요했습니다. 슬프게도, 현대의‍ 극단주의자들은 종종‍ 이 깃발의 의미를 왜곡해‍ 비무슬림에게 폭력적인‍ 야망을 위해 이용합니다. 그것은 선지자(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께서‍ 가르치신 방식이 아닙니다. 구세주에 대한 예언에서‍ 『알라의 사자 깃발』은‍ 마흐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가 이끄는 의로운 사랑의 무리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우리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선지자(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것과 비슷한 깃발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깃발은 또한 우주적 사랑으로 연합한 한 세계단체의 평화로운 영감을 상징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디자인하신 우주 깃발: 황인종, 홍인종,‍ 흑인종,‍ 백인종,‍ 녹색 대지,‍ 푸른 강과 바다, 그리고 청색 배경은‍ 하늘, 천국이며 우리는‍ 모두 신의 사랑 안에서‍ 하나임을 의미합니다.

예언은 또한 구세주께서 고대 이스라엘‍ 솔로몬 왕(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전설적인 반지와 함께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 반지는 알라가 부여한 신성한 지혜와 영적인 힘을 의미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신성한 지혜의 솔로몬 왕의 반지‍ 상징을 만드셨습니다! 그녀의 놀라운 천상의 보석 디자인은 영적 세계에 나타나는 상징과도 부합하며 스승님도 이렇게 밝힌 적이 있습니다:

『다윗 왕처럼 매우 유명하고‍ 지혜로운 유대 왕, 솔로몬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예전에‍ 내가 도장을 직접 만들 때‍ 육각형 별 모양을‍ 선택했어요. 육각형 별은 솔로몬의 문장입니다. 아주 유명한 문장이었죠. 지금에서야‍ 기억나는 게 이상하네요. 독일에 있을 당시에는‍ 아직 관음법문을‍ 수행하지 않았어요. 난 그런 문장이 좋았어요. 도장을 다 파고 나서‍ 옆에 서 있던 친구들이,‍ 「왜? 유대 왕의 별을 도장에‍ 사용했는지」 물었죠』

『(어느 날, 산에서‍ ‍스승님은 제자들에게 「별」을 보러 오라고 했죠. 제자들이 도착해서‍ 하늘을 쳐다보았지만‍ 아무리 봐도‍ 별이 보이지 않았어요. 제자들은 「이상하네, 대낮에 무슨 별이‍ 있다는 거지?」라고‍ 생각했죠. 그러자 스승님께서 웃으시며 자신의 발바닥을 가리켰죠. 「여기 있어요! 이 육각형 별은‍ 유대교의 표식이고‍ 그 옆에 있는 십자가는‍ 가톨릭의 표식이죠. 이건 비밀스러운 수호에요. 알아보기 힘들어요」) (스승님 발바닥의 표식은‍ 그녀가 종교를 지지하는‍ 천성을 가졌음을 뜻한다)‍』

『(어느 날 〔내면의 영역에서〕 [∙∙∙] 스승님과 우리 두 제자가 정삼각형 대형으로 앉아 명상했습니다. [∙∙∙] 우리 셋은 에너지 선으로 이루어진 정삼각형에 앉았고, 잠시 후 또 다른 완전히 대칭인 황금 정삼각형 빛의 선이 나타나 「솔로몬 왕」의 「육각별」 상징을 이루었지요. 이어 육각형 중앙에 파란색의 커다란 빛의 공이 나타났어요. 빛의 공이 올라가서 저절로 우리 셋의 주변을 돌았습니다. 몇 번의 회전이 끝난 후, 육각형의 주변은 두 개의 빛나는 고리를 형성했고 가운데 육각별을 중심으로 원을 만들었죠. 그것은 솔로몬 왕의 신비한 표식이죠! 그 순간, 스승님의 모습과 복장이 솔로몬 왕의 초상화와 같이 이마에 머리띠를 두르고, 눈을 감고, 조용히 빛 아래서 명상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

구세주 마흐디(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세 번째 상징적 표식은‍ 『모세(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지팡이와‍ 돌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는 그의 백성을 위해 황야의 바위에서‍ 물을 샘솟게 하는 등, 알라의 기적을 행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건축 설계도도 없고, 다른 정보도 없이, 사용 가능한 장비만 사용하면서 스승님은 우산을 사용해 그 경로를 선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녀가 땅에서 가리키고 선을 그은 곳은 강을 건설할 곳이었고, 그것은 정말로 3일 만에 기적적으로 완성되었죠!)』

예언자 모세의 또 다른 놀라운 기적은 그의 백성이 이집트에서‍ 도망칠 때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제공한‍ 홍해를 가른 것이었지요. 지금처럼 불안한 시대에 칭하이 무상사님은 육체적, 정신적 피해에서 구원할 유일한 길을 열고‍ 진정으로 귀 기울이는‍ 사람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런 뒤에 난 계속 코로나 수장을 압박했죠. 「이번엔 코로나19가‍ 언제 끝나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갈지‍ 말해줄 수 있나요?」 그러자 코로나 수장은‍ 말하길∙∙∙ [∙∙∙] 「2099년 [∙∙∙] 11월 4일입니다」‍ (와, 너무 멉니다) [∙∙∙]

나는 그에게 더 물었어요. 「그때가 되면‍ 몇 %가 남게 되나요?」‍ 인류 가운데 몇 %가‍ 남느냐는 말이죠. [∙∙∙] 그가 말했어요. 「그때까지‍ 9%만 남게 됩니다」 (오)‍ 77년 후에요. [∙∙∙]‍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백신은 도움 안 돼요?」 CV 수장은 말했죠. 「네, 전혀요」 오, 하느님. [∙∙∙]‍

「그럼, 무엇이 코로나에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죠?」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어요. [∙∙∙]‍ 「칭하이 무상사의‍ 제자들입니다」!‍ (와) 내가‍ 느낌표 한 개를 넣었죠. (와)‍

난, 물었어요. 「비건이 된‍ 사람들은 어떤가요?‍ 그들도 코로나의 고통을‍ 피하게 될까요?」 [∙∙∙]‍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제자들만입니다」 (오, 와) [∙∙∙]‍

「그 영혼은 어디 가죠?」 [∙∙∙]‍ 그가 말했죠. 「지옥」 (!!!) (오) 한 단어로요. 내가 괄호 안에 느낌표‍ 세 개를 넣었어요.‍ 그러곤 더 캐물었죠.‍ 「얼마나 오랫동안이요?」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아주 긴 시간입니다」 (와)

내가 다시 물었어요.‍ 「그들이 참회하고 비건이‍ 되어도 소용없나요?」 수장이 말했죠. 「없어요」 [∙∙∙]‍

내가 항의했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비건이 되고‍ 참회하면 천국에 가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어요. [∙∙∙]‍ 이젠 안 되는 건가요?」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신실하면 가능합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신실하면 돼요」 (와)‍

그러니 중요한 건‍ 참회하고, 비건이 되고,‍ 참으로 신실하고 겸허하게‍ 참회해야 한다는 겁니다.‍ 숨이 막혀서 곧, 죽을 듯이 필사적으로요.‍ (네, 네, 스승님)‍ 그렇게 신실해야 해요. (네) 그러면 도움을 받을 겁니다. 그러면 도움이 허락될 겁니다. (네, 스승님. 네) 그리고 내가 천국에 개입할‍ 수 있게 되죠. (알겠습니다)‍ [∙∙∙]‍』

『이맘 바키르는 말했다: 「카임(마흐디)이 나타날 때, 그는 제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그들의 지혜를 모아 완전함으로 인도할 것이다」』

입문의 시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내면의 전수를 통해‍ 제자를 알라의 권능과‍ 자비의 은총에‍ 다시 연결합니다. 스승님은 입문 중이나 어떤 기회에 제자의 머리를 만져서 추가로 축복해 주십니다. 그때부터‍ 스승님의 제자들은‍ 부지런히 수행하면서‍ 언제나 지혜와 깨달음을 얻고 영적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가 되고 알라 외에는 아무도‍ 숭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선지자(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길)‍께서‍ 「온 마음을 다해 알라를‍ 경배해야 한다∙∙∙」고 한 거죠.‍ 당시 무슬림과‍ 신자들에게요. 「온 마음을 다해‍ 알라를 경배해야 한다. 어떤 다른 이름을 섞거나‍ 알라와 함께 경배하면‍ 안 된다」 (맞습니다)‍ 그러면 집중력과 힘이‍ 약해질 테니까요.‍ (네, 맞습니다)‍

당시 그의 제자들을‍ 비롯해서 세상 사람들은‍ 이미 온갖 다른 일로‍ 너무나 분주했죠. (네)‍ 만일 그들이 알라‍ 한 분을 전심으로‍ 경배할 수 없다면‍ 신에게 집중하지 않는‍ 것과 거의 같은 거예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는‍ 알라의 명호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반복해서 말했죠. 무슬림 사람들이 진실로‍ 이것을 이해하고‍, 오직 알라의‍ 명호에만 집중하고‍ 비건을 한다면,‍ 그들은 분명 알라의‍ 영적 세계에 갈 겁니다. 내가 장담합니다. (아)‍ 하지만 일념으로‍ 알라에게만 집중해야죠.‍

의심하지 않고‍ 다른 신의 이름이나 다른‍ 스승의 이름을 섞지 않고요.‍ (네, 스승님)‍ 또, 비건을 해야 해요.‍ (네) 여러분에게 설명한‍ 그 모든 이유로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는‍‍ 절대로‍ 어떤 동물 주민도‍ 죽이는 것을 허락하거나‍ 부추기지 않았을 겁니다.‍ (예. 맞습니다)‍

동물성 제품은 완전히‍ 몰아내야 해요.‍ 비건이 가장 좋아요.‍ 만일 무슬림이 비건이 되고 매일같이‍ 모든 일상에서 가능할 때마다 오직‍ 알라에게만 집중한다면‍ 그들은 분명 알라의‍ 멋진 영적 세계로 가게 될 겁니다. 선지자(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가‍ 말했듯이요. (네, 스승님) 그러나 비건이 돼야 하고‍ 일념이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모든 종교와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칭하이 무상사님을 따르고 입문을 받아 알라와 직접 연결되면서‍ 알라를 참으로 숭배할 수 있습니다.

『나는 모든 종교에 속합니다. 본래 종교는‍ 하나였으니까요. 모세가 왔고, 예수가 왔고,‍ 부처가 왔고,‍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가 와서‍ 모두 하나의 신을 말했지만 언어의 장벽이 있고, 때로는‍ 용어가 달라서‍ 오해가 생기고, 서로 나의 신이‍ 당신의 신보다 낫다, 나의 부처가 당신의‍ 부처보다 낫다고 다툽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의 신과‍ 하나의 종교만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왔고‍ 두 달 전에 입문했습니다. 제 질문은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거의 항상 이슬람교의 기도 소리를 듣습니다)

예, 좋아요. [∙∙∙]‍ 이슬람교도인가요?‍ (아니요, 불교도입니다)‍ 아, 멋지군요! 멋져요!‍ 항상 이런 일이 벌어지죠. 내가 이미 말했죠. 모든 종교는 똑같다고요.‍ 그래서 기독교인은‍ 부처를 보고 불교도는‍ 그리스도를 보는 일이‍ 늘 일어납니다, 그렇죠? 혹은 이슬람교도가 부처를‍ 보고, 불교도는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를 보죠.‍ 이것은 모든 종교가‍ 하나의 신을 숭배하고‍ 우리는 모두 연결된 것을 증명하며, 모든 스승은‍ 온 우주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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