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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223부 - 도교의 위대한 성자인 스승, 노자(비건)의 재림에 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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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번 ‍육신으로 환생하면서, ‍수많은 제자가 있다‍. 나는 겉으로는 ‍떠돌이 종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만사에 통달하고 ‍신령한 정신을 지닌, ‍완전한 진인이다』

‍최근 방송에서 ‍밝혔듯이,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전생에 도교 시조인 ‍노자와 도교의 다른 ‍스승들과 성인들로 ‍환생하셨습니다.

‍『노자변화경』에서 ‍위대한 스승 노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러 번 ‍육신으로 환생하면서, ‍수많은 제자가 있다. ‍나는 겉으로는 ‍떠돌이 종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만사에 통달하고 ‍신령한 정신을 지닌, ‍완전한 진인이다』

이 말은 현재의 환생인 ‍칭하이 무상사님을‍ 묘사하기도 합니다. ‍예언에 묘사된 것처럼,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이생에서 깨달음을 ‍얻었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일상에선 최소의 물품으로 ‍검소하게 사십니다.

‍“여기 올 때는‍ 여러분의 신성한 눈을‍ 즐겁게 해주려고 차려 입죠. ‍비참하고 작은 세상에서 ‍성자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좀 더 다채롭게 ‍꾸미고 농담해서 ‍행복하게 해주지요. ‍‍하지만 집에 있을 땐‍ 나 자신에게 엄격합니다.‍ 때론 배가 고파도 ‍먹으러 가지도 않아요. 명상해서 더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예, 스승님)‍‍‍‍‍‍ 뭔가를 둘 공간도 없어요. ‍‍거기서 입을 간단한 옷 ‍몇 벌 뿐이고요.”

‍스승님은 중생을 ‍고양하려는 서원으로 인해 ‍부정적인 힘으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받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유목민처럼 끊임없이 ‍거처를 옮겨야 합니다. 또한 소박하고 작은 공간에 ‍머물기 좋아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제공한‍ 센터와 스승님이 ‍일하는 집은 흔히 ‍조력자의 명의이기에, ‍사람들은 그녀가 집이‍ 없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이것이 어쩌면 『겉으로는‍ 떠돌이 종처럼 보인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건 또 그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닐 때 보여준 겸손한 모습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아주 많은 센터도 그래요. ‍내 명의가 아니어서, ‍내가 사람들에게 ‍『산호세나 뉴욕에 땅이‍ 좀 있어요』라고 말해서 ‍나중에 알아보면, 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해요. ‍내 명의가 아니기 때문이죠. ‍명의는 아무나 하게 해요. ‍나는 그냥 돈을 주고 ‍여건이 되는 제자가 ‍가서 서명하고선 ‍그 사람 명의로 하는 거죠. ‍난 신경 안 써요. ‍그래서 가끔 잊어버려요. ‍‍때론 아주 당황스럽죠. ‍그들이 어떤 식으로 ‍당신을 보는지 모릅니다.”

‍“내가 직접 만든 작은 ‍창고에서 살았어요. (아)‍ 아주 작은 오두막이에요. ‍크기가 1.5㎡라서 ‍다리도 쭉 펼 수 없었죠. ‍(오)‍‍ 다른 지역, 다른 곳에선‍ 정말로 쓰레기통, 대형 ‍쓰레기통에서 살았죠. (아) ‍어떤 쓰레기통은‍ 두 배로 큰 게 있어요. ‍아니, 대형이죠. (아, 네)‍‍ 나는 새 것을 사서 ‍땅에 놓고 윗부분을‍ 열었는데, 그럼 ‍높이가 좀 더 높아졌죠. (예) ‍거기에서 살았어요. (오!)”

『내면은 완전한 진인』인‍ 신의 『종』으로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여러 번 환생하셨습니다.‍ 우리 협회의 한 회원은 ‍내적 체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이 ‍도교의 스승들이자 모든 ‍주요 종교의 창시자인 ‍것을 보았습니다.

“(『2014년, 명상 중에‍ 관음보살(채식인)이‍ 저에게 나타나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천상의 빛과 소리의 ‍관음 법문을 전달하고‍ 진리의 법통을 잇는 ‍지구상의 모든 ‍주요 종교의 창시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후에, 저는 불교의 ‍석가모니 부처님(비건)과 ‍도교의 노자(비건)가‍ 우리 스승님인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스승님이 ‍불교, 천주교, 도교, ‍유교, 힌두교, ‍티베트 분교(토착 종교)‍ 등… 그리고 아프리카의 일부‍ 태양 관련 종교 등의 ‍창시자인 것을‍ 차례로 보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또한 여러 왕과 여왕, ‍때로는 고위 관리, ‍예술가, 학자 등으로 ‍환생하셨습니다.‍ 모든 환생은 지구상의‍ 영혼을 돕고 해탈시키기‍ 위한 것이며 그들을 ‍고양하고 세상에 행복과 ‍선을 가져오기 위해 ‍인연을 맺어야 했습니다.‍ 협회의 또 다른 회원이‍ 스승님의 전생을 밝히는 ‍체험을 공유했습니다.

‍“(오늘 세계 기도 시간에, ‍스승님께서는 ‍저를 데리고 ‍불가사의한 속도로 ‍우주를 여행하셨죠. ‍‍처음에 우리는 ‍우주의 가장자리에서 ‍사각형으로 움직이다가 ‍우주의 주변을 ‍빠른 속도로 가로질러‍ 비행하며 오가다가, ‍점차 그 범위를 ‍중앙으로 좁혀 ‍삼각형으로 오가며, ‍세모를 점점 더 작게 ‍만들어 우주의 중심에 도달했습니다.‍ 우주의 중심은 천천히‍ 부풀어 오르며 그 안에‍ 어떤 생명력이 태동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 후 중심점은 알처럼 ‍천천히 부풀어 올랐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알에서 ‍만다라 꽃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몇 개의 꽃잎이 ‍중앙에서 주변으로 ‍천천히 피었습니다.‍ 모양은 티베트 탱화의 ‍만다라 그림처럼, ‍매우 규칙적이었습니다.‍ 만다라는 우주와 ‍우주의 궤도를 ‍상징합니다.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 ‍아주 긴 꽃줄기가 알의‍ 중심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꽃이 하늘로 활짝 피고, ‍꽃잎이 겹겹이 쌓여 ‍점점 더 높이 피어 오르며 ‍꼭대기에 이르자 ‍작은 황금빛 사람이 ‍만다라 꽃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아직 아주 작았지만 ‍나올 때부터 ‍왕의 황금빛 망토를 입고 ‍왕관을 쓰고 있었으며, ‍그런 다음 그 작은 황금빛‍ 남자는 천천히 자라서‍ 어른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손에 왕홀을 쥐고 ‍머리에 왕관을 썼습니다.‍ 그 얼굴이 처음엔 스승님의 ‍현재 얼굴로 보였지만, ‍얼마 후에는 서양의 ‍다른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왕홀을 들고 ‍왕좌를 향해 천천히‍ 계단을 내려갔으며, ‍몸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어떤 때는 어떤 유럽 ‍왕자처럼 옷을 입었고, ‍어떤 때는 태국의 ‍라마 5세 왕처럼 ‍황금색 예복을 입었습니다.

얼마 후, 스승님의 몸에서 ‍중국 건국의 아버지인 ‍쑨원이 나타났으며, ‍스승님의 여러 전생의 ‍수많은 얼굴이 나타났는데 ‍일부는 제가 알고‍ 일부는 모르는 얼굴이 ‍모두 한 몸에 겹쳤습니다.

이때, 스승님의‍ 전생에 대한 ‍입체적인 연대기가‍ 머릿속에 펼쳐졌습니다.‍ 이 수많은 인물은 각각 ‍왕의 홀을 쥐고 있었으며, ‍스승님의 몸에서 나와 ‍각자의 역사적 자리로 ‍걸어갔습니다.‍ 그것은 거대한 역사적 ‍회고 전시회처럼 보였고, ‍또한 신의 계획을 ‍대표해 보여주었습니다.‍‍ 스승님의 전생에는 ‍여왕, 황후, 왕, ‍황제, 화가, 시인, ‍무용수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영국의 엘리자베스‍1세 여왕의 외모가 ‍어릴 때부터 자라는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보았죠. ‍그녀 또한 역사의 무대에 ‍서 있었습니다.

‍특히, 곱사등을 한 ‍노부인을 보았는데‍ 그녀도 스승님이었습니다.‍ 그녀는 불가리아의 유명한 ‍시각 장애인 예언가 ‍바바 반가처럼 보였습니다.

스승님의 전생이 계속‍ 나타나서 퍼져나가며, ‍아주 아름다운 현대무용을 ‍하는 여성 무용수가 ‍있었는데 스승님의 몸에서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대만의 클라우드 게이트‍댄스 시어터처럼 힘 있고‍ 팽팽한 춤이었지요. ‍이때 사람들이 그녀를 ‍『덩컨!』이라 불렀죠. ‍‍‍이사도라 덩컨은 ‍『현대 무용의 어머니』로 ‍알려졌고 미국 무용사에서 위대한 혁신가였습니다.‍ 현대 무용을 들여왔으며‍ 춤에 대한 모든 사람의‍ 정의를 새롭게 했습니다!

12월 30일 ‍한밤중에 명상할 때, ‍저는 스승님의 전생을 ‍계속 보았습니다.‍ 당나라의 ‍『시성』 두보있었는데, ‍전형적인 당나라 모자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동정심이 많았던 ‍그의 전쟁 반대 시는 ‍후대에 자주 ‍인용되었습니다. 중국 송나라에 유명하고 ‍재능 있던 여류시인 ‍이청조 또한 있었는데 ‍그녀도 스승님이었죠. 또한 아버지를 대신하여‍ 용감하게 군대에 입대한‍ 전설의 화목란도 보았는데 ‍또한 스승님이었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기관차를 발명한 ‍조지 스티븐슨이‍ 스승님이었다는 것도‍ 보았습니다. ‍내면의 체험에서‍ 그가 멜빵 작업복을 입고 ‍구식 기관차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스티븐슨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는데 ‍철도의 아버지라고 부르죠.

방금, 내면의 스승님께서‍ 자신이 방사성 물질 인‍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폴란드계‍ 프랑스인 퀴리 부인이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리학자 및 화학자 마리‍‍ 스크 워도프스카 퀴리는 ‍노벨상을 두 번 받았지요.

위대한 러시아 작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도 ‍‍스승님이었습니다)”

‍실제로,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지구상에 수없이 ‍환생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그녀가 각각의 환생에서 ‍성취한 것의 규모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지혜안이 ‍‍‍열리면, 우리는‍ 칭하이 무상사님이‍ 우리 행성과 저 너머의‍ 수많은 존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 안에 ‍초래한 엄청난 영적 각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대한 스승 ‍노자(비건)의 말씀인 『내면의 나는 ‍만사에 통달하고‍ 신령한 정신을 지닌, ‍완전한 진인이다』는 ‍이생과 그것을 넘어선 ‍칭하이 무상사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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