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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 입문한 우리 중 다수는 소위 입문, 세례 또는 사제 관계를 가르침의 시작으로 생각하지 않고, 진리, 사랑, 정의와 완전성에 대한 고단하고 어렵고 종종 고통스러운 탐구의 끝이라 생각하죠. 그것은 많은 이를 좌절과 절망으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매우 힘들게 분투하는 상황에 있다면요. 이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진리를 찾는 사람은 많지만, 모두가 그 길을 찾을 순 없기 때문이죠.”
“스승님과의 내적 체험, 명상 체험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명상 자체보다 더 중요한 비공식적인 체험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에 그렇게 빠른 여정에 들어가면, 즉 어둠 속에서 당신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빛을 볼 때, 그 빛이 모두를 위해 거기 있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어둠의 한가운데 수면이 보이지 않는 해저에서 그 빛을 보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스승님으로 인해 거듭났다고 말할 수 있어요. 부활한 거죠. 그녀에게 인도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형식에 집착하거나 편견 없이, 열리고 치우침 없는 마음을 가지세요. 저의 작은 체험은 비결이 아니며; 그녀의 본질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