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훌륭한 비건 수의사 아르매티 메이 박사

가장 건강하고 자비로운 생활 방식인 비건 채식의 길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보호하고 교육하는 데 그 삶을 헌신합니다. 그런 사람 중 하나인 아르매티 메이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비건 수의사입니다. 그녀는 동물 옹호자로 동물 보호를 위한 수의사 협회(ＶＡＰＡ)의 설립자이자 회장입니다. 메이 박사는 인간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채식의 이점을 알립니다.

"저는 12년 넘게 수의사로 일해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와 고양이 왕진을 다닙니다. 침술, 허브, 동종요법, 레이저 시술, 영양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의 환자 중 많은 수가 채식을 합니다. 모두는 아니지만요. 고객들에게 식물성 식단의 이로움을 알리려 해요. 그들의 반려동물과 함께 지구의 다른 동물들에게도 혜택이 있죠. 식물성 식단을 지키면 사람들의 건강에도 많은 이점이 있으니 그들에게도 좋은 거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메이 박사의 재단의 고귀한 일에 대해 미화 ２만１천 달러와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사랑과 존경을 담아 드립니다. 신의 풍성한 축복을 빌며 당신의 일을 사랑합니다』